나도 별수없는 여자였나봐 -

이아영200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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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별수없는 여자였나봐 -

 

쿨하게 깨끗하게 잊을거라

미련같은거 후회같은거 없을거라고

그렇게 그애 앞에서 소리쳤는데..

 

내 눈물샘이 고장났나봐

막을려고해도 멈출려고 애를써도

미친듯이 흘러내리기만해

 

역시..나도 이별한 다른여자들처럼..

다를게 없나봐

나도 별수없는 여자였나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