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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혜200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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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난 사랑이란걸 믿었나봐

어리석게 그 만큼 사랑에 속았으면 된거잖아 모르겠니

사랑한다고 나 뿐이라고 매일 내 귓가에 속삭이던 너

니가 떠나고 나서야 생각이 났지 남자는 모두 똑같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