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어떤 모텔....

Witty Aleksei200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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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ax T3. Sonnar 2.8/35 T*. Fuji 100. Nikon Coolscan VED. 

 

 

 

 

 Voigtländer Bessa-R. NOKTON 50mm F1.5.  AGFA Vista 100. Nikon Coolscan VED.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간 Cedar Key....

태풍이 바로 오기 전의 날씨였던 그날은 그 곳의 분위기가 더욱 우울하게 느껴졌었다.

시아버님과 그이의 대화를 들으며 Ceday Key란 곳을 더~ 이해하게 된 것이다.

 알록달록 색색인 곳이 많은 곳....왜 그런가 했는데....

바로 70년대를 보이는 히피족들의 색을 볼 수 있는 것이였다.

Ceday Key란 곳이 저 때는 한창 붐을 이루었다는데....

 

위의 사진들은 어느 한 모텔...

색이 예쁜 곳으로 사실 예쁘게 표현되기 보다는

예쁘면서도 암울한 느낌....

카메라가 정직하게 표현해 준 것 같다.

 

70년대의 흔적이 보이는 한적하면서 쓸쓸하게 느껴지던 곳....

서서히 죽어가는게 곳이란게 느껴져 기분이 묘했던 그런 날이였다.우울한 어떤 모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