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에 있는 우리 머슴의 집 청와대 근처에 많은 국민들이 모여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그렇게 외치고 있는데도, 들은척도 안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촛불을 들고 비폭력으로 행진하는 시민들은 살수차의 물대포와 경찰이 던진 유리병과 기와장에 많은 시민들이 다치고, 얻어맞고 연행되고 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 주소라는 게 부끄럽습니다. 오늘 부득이한 약속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지만, 지방에서 이렇게 키보드나 두들기고 있는 제가 너무 부끄럽고, 지금 서울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외치고 계신 국민들께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저도 몇시간 후에 청와대 앞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주인의 말씀을 무시하고 제 멋대로 하는 머슴은 필요가 없습니다.
[부상자 사진추가]이번 정권은 끝났다!!!!!
처음 촛불 집회는 분명히 '쇠고기'문제로 시작했습니다만
한달여간의 시위에도 불구하고
여보란듯이 장관 고시를 강행한 청와대와 이명박 정권을 향한 정권퇴진 운동으로 향하고 있고, 저는 이것에 대해 동의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시위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평화시위 좋습니다. 그러나 시위의 목적은 단순히 촛불놀이를 하는데에 있는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요구를 정부에 전달하는 것에 있는데 지금 정부는 이러한 시민들의 요구를 귀담아 듣기는 커녕배후니, 선동이니, 음모니 하는 말로써 수많은 시민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선거에 의해 뽑힌 사람으로써 주인된 유권자들이 재협상을 요구하는데 진지하게 귀 귀울인적이 한번이라도 있습니까?
그뿐만이 아니라 많은 이들이 반대하는 대운하, 의료보험민영화, 상수도, 전력 민영화등도 착착진행하고 있지요.
시민들의 통제를 벗어난 정치인은 그 자리에서 마땅히 끌어내려져야 합니다.
제 생각은 분명합니다.
이번 정권은 끝났습니다.
시민들의 요구에 대한 답변은 오늘 물대포를 발사한것으로 표현되었구요.
저는 이것을 시민들에 대한 정부의 정면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뿐만이 아닐것입니다.
저도 그 자리에서 물대포 맞았구요, 그 자리에서 물대포를 피해 달아난 사람은 없었습니다.
시대가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정치인들...
이제는 마땅히 끌어내려질 것입니다.
2008년 6월 1일 작성된 '프로메테우스'님의 글,
출처 : 다음 '아고라'(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707556)
현재, 서울에 있는 우리 머슴의 집 청와대 근처에 많은 국민들이 모여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그렇게 외치고 있는데도, 들은척도 안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촛불을 들고 비폭력으로 행진하는 시민들은 살수차의 물대포와 경찰이 던진 유리병과 기와장에 많은 시민들이 다치고, 얻어맞고 연행되고 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 주소라는 게 부끄럽습니다. 오늘 부득이한 약속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지만, 지방에서 이렇게 키보드나 두들기고 있는 제가 너무 부끄럽고, 지금 서울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외치고 계신 국민들께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저도 몇시간 후에 청와대 앞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주인의 말씀을 무시하고 제 멋대로 하는 머슴은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