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조선일보는 쓰레기 신문...

황두남2008.06.01
조회508

사건 또 축소하는것봐라.

 

물대포 쏘고 충돌이 있었다... 그것으로 끝??

 

참나..

 

 

'성난 쇠고기 민심' 수만명 거리로 '미국산 쇠고기 반대' 전국 곳곳서 촛불 시위 조선닷컴
입력 : 2008.05.31 19:50 / 수정 : 2008.06.01 03:47

[4보] 일부 시위대 청와대 1km 앞까지 진출…물대포도 발사

사상 최대규모의 촛불시위가 진행 중인 가운데, 수만명의 시위대가 경찰의 광화문 차단선을 피해 청와대에서 1km 정도 떨어진 곳까지 진출해 '쇠고기 수입 반대' '이명박은 물러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집회를 마친 뒤 서울 시내 곳곳에서 행진을 하던 시위대는  31일 밤 10시쯤 부터 서울 효자동과 삼청동, 경복궁역 인근 등 청와대로 향하는 도로 곳곳을 점거해 시위를 벌였다. 거리 시위에 참여한 시위대는 경찰 추산 2만2000명, 주최측 추산 4만여명이 넘었다.

특히 11시 50분쯤에는 경찰이 청와대 인근 효자동 길에서 살수차를 동원, 시위대에게 물대포를 발사했다.

물대포 발사에 격앙한 시위대는 “이명박 나와라”“독재타도” "평화시위 보장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경찰에 격렬하게 항의중이다. 이후 삼청동 일대 시위대에게도 물대포가 발사됐다. 경찰의 강경 대응에 격앙된 일부 시위대는 시위현장에서 생수통을 던졌고, 또 다른 일부는 전경의 방패를 빼앗기도 하는 등 심야 촛불시위가 점점 격화되고 있다.  

역시 조선일보는 쓰레기 신문... 31일 거리시위를 벌이던 촛불문화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서울 삼청로 동십자각까지 경찰 저지선을 뚤고 진출해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연합뉴스 [3보] 촛불문화제 마치고 거리 행진 나서

1700여개 시민단체 및 인터넷카페 등으로 구성된 '국민대책회의' 소속 회원들과 한국대학생총학생회연합 회원들, 시민 참여자 등으로 구성된 수만명의 시위대는 오후 7시부터 서울광장서 시작된 촛불문화제를 약 1시간 반 만에 마무리 하고 오후 8시 30분 쯤 거리로 나섰다. 이에 따라 오후 10시 현재 서울 광장에 남아있는 시위대는 거의 없다. 

이들은 서울광장 인근 편도 4∼5개 차로를 점거한 채 명동, 을지로를 지나 구호를 외치며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일부 시위대는 시청, 남대문, 소공동 방면으로 향하기도 했고, 일부는 서울역 방향이나 신촌 방향으로 향했다. 이날 가두시위 참가 인원이 크게 늘어나면서 경찰에 연행되는 시민 수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역시 조선일보는 쓰레기 신문... 31일 거리시위를 벌이던 촛불문화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서울 삼청로 동십자각까지 경찰 저지선을 뚤고 진출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보] 서울광장에 경찰 추산 '5만명' 집결한 듯

서울 광장에서 열리는 촛불집회가 오후 7시부터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참가자 수가 당초 예상인 3만명을 넘어 '5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최대 10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오늘 행사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간이 흐를 수록 참가자 수가 늘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가 주관한 가운데 7시부터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 수가 늘어나자 광장 잔디밭에 올라가지 못한 시민 수천여명이 세종로 프레스센터, 덕수궁앞, 서울 프라자호텔 소공로까지 가득 메웠다.

한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동사무소) 앞 인도에서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문화제를 벌이던 대학생 70여명 가운데 40여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참가자들은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다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역시 조선일보는 쓰레기 신문... 31일 오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시위대가 서울 시청앞 광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울산 집회 -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경남지역 곳곳에서도 미국의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문화제가 개최됐다.

창원진보연합은 이날 오후 창원시 용호동 정우상가 앞에서 2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고시 철회를 촉구하는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마산과 김해진보연합,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를 위한 진주대책회의 등도 시내 중심가에서 20-300명의 회원과 시민들이 참가하는 등  도내 9개 시군에서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또한 이날 오후 7시에는 울산시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의원, 시민단체 활동가 등 700여명(경찰 추산)이 참가한 가운데 '광우병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들은 "정부가 국민의 건강권을 팔아넘겼다"며 구호를 외치며 전면 재협상을 요구했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소속의 의원과 당원 등 14명은 울산시 남구 신정동 울산시청 앞에서부터 촛불집회가 열리는 장소인 롯데백화점까지 5㎞ 가량을 '3보1배' 행진을 하기도 했다.

◆대전천안 집회 - “美 쇠고기 수입반대” 3보1배도
 
이날 오후 대전과 천안 등지에서도 고시 철회와 쇠고기 재협상을 요구하는 집회가 잇달아 개최됐다.

대전지역 5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광우병 위험 미국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대전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과 시민 등 400여명은 이날 오후 5시부터 대전역에서 충남도청까지 왕복 2.4㎞구간에서 1개 차선을 따라 가두행진을 벌였다.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전경 3개 중대 300여명을 인근 경찰서에 비상 대기시켰으나 별다른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충남 천안에서도 천안지역 6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천안대책회의' 관계자 100여명이 오후 5시부터 천안역 광장-야우리 백화점 구간에서 쇠고기 고시 철회를 촉구하며 3보 1배 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3보1배를 평화적으로 마친 뒤 천안역 광장에서 촛불문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전남 집회 - “고시 강행은 국민을 속이는 것”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이날 광주와 순천, 여수 등 광주전남지역 8개 시군에서도 열렸다.

이날 오후 6시 광주역 광장에서는 광우병위험 미국산쇠고기 전면수입반대 광주전남비상시국회의 주최로 10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광주역을 출발한 이들은 한나라당 당사와 대인 사거리를 지나 거리행진을 벌였으며 동구 금남로 삼복서점 앞에서 집결, 촛불문화제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농림부 장관의 일방적인 미국산 쇠고기 위생조건 장관 고시 강행은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며 재협상을 거듭 촉구했다.

전남 순천시민연대도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순천시 연향동 조은프라자 앞에서 500여명의 시민이 모였고, 여수와 나주, 광양, 목포, 고흥, 진도 등 전남지역 7개 시.군도 50-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촛불문화제를 열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와 재협상을 촉구했다.

◆전주 집회 - “촛불문화제 계속…아직 충돌은 없어”

전북도내 12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반대 전북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7시 전주시 고사동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들은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며 고시전면 무효화 및 재협상을 요구했다.

민주노동당 전북도당 오은미 도의원도 이날 오후 6시 전주시 경원동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삼보일보 행진을 벌인 뒤, 오거리 문화광장에 도착해 촛불문화제에 합류했다.

문화제가 끝난 뒤 전북대책회의는 전주시 중앙동 관통로에서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 집회 - "정부가 국민의 목소리 외면"

충북도내 5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수입을 반대하는 충북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청주 철당간 광장에서 시민 등 200여명(경찰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촛불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집회에서 "정부가 결국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에 반대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장관 고시를 강행한 데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재협상을 촉구했다.

집회를 마친 이들은 철당간 광장에서 인근 육거리시장까지 거리 행진을 벌였다. 이 밖에도 보은과 충주, 음성에서도 촛불집회가 개최됐다.

◆강원 집회 - “고시 즉시 철회하고 재협상하라”

이날 원주 등 강원지역 곳곳에서도 장관 고시 규탄 및 재협상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

미 쇠고기 수입반대 원주대책회의는 오후 7시부터 원주의료원 사거리에서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들은 광우병 바로알기 동영상 시청, 문화공연 등을 통해 장관 고시를 비판하고, 재협상을 해야 한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전경 3개 중대 300여명을 비상 대기시켰으나 별 다른 충돌은 없다.

태백시 황지동 황지연못을 비롯해 강릉시와 속초시 기업은행 앞에서도 20~200여명의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