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효자동에서 물대포로 카운터 맞고 전경들에게 밀치고 방패로 찍히면서 나오는 데 삼창터널 쪽 청와대 정문 방향으로 시민들이 전경들을 향해 대치 중이 길래 그쪽으로 가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그 쪽에서 손이 필요하니 남자분들은 앞으로 나와 도와주세요... 이래서 저도 횃불로 물대포로 맞은 몸을 잠시 말리고 뛰어들었지요...
으쌰으쌰
그러다가 5분쯤 밀쳤을까요 갑자기 전경들이 함성을 지르며 밀어 닥쳤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도망가다가 방패로 찍히고 밀치고 맞고,,, 아수라장이었지요
그런데 무심결에 뒤를 돌아보니 한 여자분이 넘어지셨길래 구하러가야겠다고 하고 전경들 속을 뛰어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전경들이 방패로 넘어진 여자분을 발로차고 방패로 찍으시길래 여자분의 머리에서 시뻘껀 피가 올라오길래 저는 다급하게 하지마세요 사람이 넘어졌어요 라고 외쳤지요.. 그러나 그들은 막무가내였습니다.. 저하고 같이 뛰어든 두 세사람을 마구잡이로 밟길래 저희 세 사람은 힘을 합쳐서 그 여자분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한 2미터쯤 갔을까요 저희들을 향해 전경들이 다시 공격을 해왔습니다.
저는 하지 마세요 환자에요 환자라니까 야x야 그만 좀 때려 때리라니까.. 이랬습니다..
그러나 요지부동..김선미씨는 피 흘린체로 그리고 저와 나머지 분들을 향해 다 죽여 버려 욕설을 하면서 공격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그만 때려 하고 주위를 분산 시켰습니다..
그러자 한 전경분이 이성을 차렸던지 그만 때려.. 그만해 이랬습니다... 그러자 한참을 신나게 폭행하고 욕설을 하시며 공격한 그들은 어디론가 가버렸고 저희는 기자들과 경찰들을 향해 환자가 생겼으니 빨리 구급차 불러라.. 이렇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희 구조한 시민들 중 한 명이 수건을 가지고 있길래 지혈을 하라고 수건을 주었고 저희는 구급진과 의료진이 올때까지 옆에서 그 분을 지켜드렸습니다..
그런데 기자분들... 뭔 특종을 잡았는지 벌때처럼 모여들대요..
여기저기서 플래시 터뜨려 가며 그 여자분에게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할 그 분들에게 계속 질문을 하대요...
저희는 그렇게 할 거면 빨리 의료진이나 구급차를 불러라라고 말하였지만 기자분들은 특종이라도 잡았는지 계속 질문세례만 하대요..
어떵 분이 흥분하셔서 욕을 하는데 정작... 그 여자분은 괜찮아요.. 말 할 수 있어요 찍어요 얼굴 찍어요 저 때문에 저 때문에 이러지 말고 가서 도와주세요 괜찮아요,, 이러시는데 정말 부끄럽고 전경들이 미워지기 시작했어요...
뒤늦게 안 몇몇 분은 전경들에게 욕설을 퍼붇고 .. 그 여자분은 119구급대 편으로 실러갔어요..
여러분 저희는 죄가 없습니다...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생존권을 보장받기 위해 먹거리때문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귀를 닫는 이명박 정부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 일어났습니다...
그런 저희들에게 죄가 있다면 정부와 한나라당 그리고 쓰레기 같은 미국산 쇠고기를 반대한 죄 먹거리 안전해지기 위해 들고 일어난 죄밖에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무자비한 연행과 구타를 일삼고 심지어 넘어진 시민을 보호해주지 못하고 환자를 보호해주지 못할 망정 무수히 방패로 찍고 발로 차고 구타한 전경들을 고발합니다...
여러분의 무자비한 구타로 인해 여자분이 크게 다쳤습니다... 그리고 저희 네 사람은 그 여자분을 보호하기 위해 그 여자분을 데리고 나온 죄밖에 없습니다..
전경여러분 여러분은 민중의 지팡이입니다...
민중의 세금으로 시민을 보호해야지 다친 시민을 보호해주지 못할 망정 두들겨 패고 폭도라고 욕을 하는 그런 경찰이 대한민국 경찰입니까???
정말 세금이 아깝습니다..
추신: 오늘 이 분 말고 다치신 분 여러분 보았습니다.. 그중 한 학생은 물대포에 얼굴을 정통으로 맞았는데 계속 그 여학생 얼굴에 뿌리대요... 결국 그 분 실명했답니다...
저도 뒷통수를 물대포에 정통으로 맞았는데 골이 띵하네요
닭장차에 올라갔다가 물대포에 찍히신 할아버지는 나를 일으켜달라 나는 아직 싸워야 해 하시길래 주위가 숙연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아버지께 제가 할아버지 몫까지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할아버지 건강하셔야 담에도 나오시죠 이렇게 위로를 해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머리를 다친 김선미씨 구하다가 폭행 당한 사람으로 폭력전경들을 고발합니다
오늘 효자동에서 물대포로 카운터 맞고 전경들에게 밀치고 방패로 찍히면서 나오는 데 삼창터널 쪽 청와대 정문 방향으로 시민들이 전경들을 향해 대치 중이 길래 그쪽으로 가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그 쪽에서 손이 필요하니 남자분들은 앞으로 나와 도와주세요... 이래서 저도 횃불로 물대포로 맞은 몸을 잠시 말리고 뛰어들었지요...
으쌰으쌰
그러다가 5분쯤 밀쳤을까요 갑자기 전경들이 함성을 지르며 밀어 닥쳤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도망가다가 방패로 찍히고 밀치고 맞고,,, 아수라장이었지요
그런데 무심결에 뒤를 돌아보니 한 여자분이 넘어지셨길래 구하러가야겠다고 하고 전경들 속을 뛰어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전경들이 방패로 넘어진 여자분을 발로차고 방패로 찍으시길래 여자분의 머리에서 시뻘껀 피가 올라오길래 저는 다급하게 하지마세요 사람이 넘어졌어요 라고 외쳤지요.. 그러나 그들은 막무가내였습니다.. 저하고 같이 뛰어든 두 세사람을 마구잡이로 밟길래 저희 세 사람은 힘을 합쳐서 그 여자분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한 2미터쯤 갔을까요 저희들을 향해 전경들이 다시 공격을 해왔습니다.
저는 하지 마세요 환자에요 환자라니까 야x야 그만 좀 때려 때리라니까.. 이랬습니다..
그러나 요지부동..김선미씨는 피 흘린체로 그리고 저와 나머지 분들을 향해 다 죽여 버려 욕설을 하면서 공격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그만 때려 하고 주위를 분산 시켰습니다..
그러자 한 전경분이 이성을 차렸던지 그만 때려.. 그만해 이랬습니다... 그러자 한참을 신나게 폭행하고 욕설을 하시며 공격한 그들은 어디론가 가버렸고 저희는 기자들과 경찰들을 향해 환자가 생겼으니 빨리 구급차 불러라.. 이렇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희 구조한 시민들 중 한 명이 수건을 가지고 있길래 지혈을 하라고 수건을 주었고 저희는 구급진과 의료진이 올때까지 옆에서 그 분을 지켜드렸습니다..
그런데 기자분들... 뭔 특종을 잡았는지 벌때처럼 모여들대요..
여기저기서 플래시 터뜨려 가며 그 여자분에게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할 그 분들에게 계속 질문을 하대요...
저희는 그렇게 할 거면 빨리 의료진이나 구급차를 불러라라고 말하였지만 기자분들은 특종이라도 잡았는지 계속 질문세례만 하대요..
어떵 분이 흥분하셔서 욕을 하는데 정작... 그 여자분은 괜찮아요.. 말 할 수 있어요 찍어요 얼굴 찍어요 저 때문에 저 때문에 이러지 말고 가서 도와주세요 괜찮아요,, 이러시는데 정말 부끄럽고 전경들이 미워지기 시작했어요...
뒤늦게 안 몇몇 분은 전경들에게 욕설을 퍼붇고 .. 그 여자분은 119구급대 편으로 실러갔어요..
여러분 저희는 죄가 없습니다...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생존권을 보장받기 위해 먹거리때문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귀를 닫는 이명박 정부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 일어났습니다...
그런 저희들에게 죄가 있다면 정부와 한나라당 그리고 쓰레기 같은 미국산 쇠고기를 반대한 죄 먹거리 안전해지기 위해 들고 일어난 죄밖에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무자비한 연행과 구타를 일삼고 심지어 넘어진 시민을 보호해주지 못하고 환자를 보호해주지 못할 망정 무수히 방패로 찍고 발로 차고 구타한 전경들을 고발합니다...
여러분의 무자비한 구타로 인해 여자분이 크게 다쳤습니다... 그리고 저희 네 사람은 그 여자분을 보호하기 위해 그 여자분을 데리고 나온 죄밖에 없습니다..
전경여러분 여러분은 민중의 지팡이입니다...
민중의 세금으로 시민을 보호해야지 다친 시민을 보호해주지 못할 망정 두들겨 패고 폭도라고 욕을 하는 그런 경찰이 대한민국 경찰입니까???
정말 세금이 아깝습니다..
추신: 오늘 이 분 말고 다치신 분 여러분 보았습니다.. 그중 한 학생은 물대포에 얼굴을 정통으로 맞았는데 계속 그 여학생 얼굴에 뿌리대요... 결국 그 분 실명했답니다...
저도 뒷통수를 물대포에 정통으로 맞았는데 골이 띵하네요
닭장차에 올라갔다가 물대포에 찍히신 할아버지는 나를 일으켜달라 나는 아직 싸워야 해 하시길래 주위가 숙연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할아버지께 제가 할아버지 몫까지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할아버지 건강하셔야 담에도 나오시죠 이렇게 위로를 해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경 여러분... 여러분은 과연 누구의 경찰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