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 잖아요..전,의경.. 윗쪽에서 시킨거라.. 라는 말.. 하지만..

김수영2008.06.01
조회43

이건 아니 잖아요..

 

전,의경.. 윗쪽에서 시킨거라.. 라는 말.. 하지만.. 이제는 그런말도 안통할듯합니다..

 

http://flvs.daum.net/flvPlayerOut.swf?vid=-TP2bbHcRrg$&ref=

 

 - 어여 들어가서 주무세요^-^ 잠이 먼저군요...

 

 

5월 31일에서 6월 1일로 넘어가는 새벽시간

2:00 - 엠블런스소리가 들리더니 물대포에 맞은 시민과 버스 앞에 있던 시민이 호송되었다 합니다.
         시민들은 모두 큰소리로 쉬지 않고 "이명박은 물러가라" 외치고 있습니다.

2:14 - 분노한 시민들이 "독재타도"를 외치고 있습니다. 닭장차 두대가 붙어있어 길을 막고 있는 상
         태입니다. 현재는 물대포, 방패, 곤봉 세례는 없지만 계속 대치중인 상황입니다.  

2:34 - 시민들이 거대비닐을 머리 위에 덮었습니다. 아마도 물대포를 막기 위한 방안으로 보입니
         다.  

2:37 - 모두 함께 애국가를 부르고 있습니다. 물대포를 맞은 시민들이 뒷쪽에서 불을 지피며 몸을
         녹이고 있습니다. 계속 레파토리 바꿔가며 노래 부르는 중.

2:47 - 경찰이 닭장차 위에서 물대포 여러대 발사. 시민들 미리 준비한 거대 비밀과 개인이 소지한
         우산으로 조금이나마 막고 있다. 수차례 계속 지속적으로 발사 중. 시민들 굴하지 않고 "폭.
         력.경.찰.물.러.가.라.", "이.명.박.은.물.러가.라." 외침.

2:58 - 계속되는 물대포 공격에 굴하지 않고, 시민들은 하나가 되어 구호를 외치고, 시위대 중 두
         사람이 태극기를 들고 닭장차 위에 올라가 국기를 흔들며 물대포를 맞음. 경찰은 계속해서
         물대포 발사. 특히 닭장차 위에 올라간 남자에게 집중 물대포 공격함.

3:03 - 물대포 공격 계속하며, 버스 위 시민 폭력/강제 연행 중 시민 버스 위에서 떨어짐. 시민들
         분노 극대화. "독재타도" 외침. 분노한 시민 세 명 버스 위로 올라감. 물대포 집중 발사. 시
         민 떨어짐. 폭력/강제 연행 중. 시민들 계속 버스 위로 올라감. "폭.력.경.찰.물.러.가.라."

3:08 - 시민들 십여명 버스 위로 올라가 물대포 맞음. (현재송출중단)

3:12 - 물대포 공격 계속 됨. 30분째. 시민들 "비폭력 비폭력" 외침. 분노한 시민들 "이.명.박.은.물.
         러.나.라." 를 외침.

3:17 - "이명박은물러가라 훌라훌라" 노래 열창. 물대포 공격 계속 됨. 여러 갈래로 공격.
         "독.재.타.도.독.재.타.도."를 외침.  

3:23 - 경찰의 물대포 쉬지 않고 계속 시민들을<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 height="1" src="http://portnoy.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 wmode="transparent" invokeurls="false" autostart="false" id="bootstrapperportnoytistorycom189743" allowscriptaccess="never" enablecontextmenu="false" flashvars="&callbackId=portnoytistorycom189743&host=http://portnoy.tistory.com&embedCodeSrc=http%3A%2F%2Fportnoy.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18%26callbackId%3Dportnoytistorycom189743%26destDocId%3Dcallbacknestportnoytistorycom189743%26host%3Dhttp%3A%2F%2Fportnoy.tistory.com%26float%3Dleft" swliveconnect="true"> 공격. 시민들은 우산과 비밀, 태극기로 막고 있지
         만 역부족. 모두가 하나되어 "독재타도"를 외침. 40분째.

3:29 - 빵, 우유, 김밥, 우산, 우비 등 시민들이 보낸 지원물품이 현장에 도착함. 시민들 환호. 지원
         물품을 나눠 가지며 배를 채우고, 우비를 입고, "연행자를석방하라" 외침. 아까 닭장차 위에
         있던 시민은 강제연행됐음. 초기에 연행된 60여명 중 한 명은 임신 8개월된 임산부라 함.

3:35 - (현장송출중단)  분노한 시민들 닭장차 너머로 가지고 있는 잡동사니를 던지고, 닭장차를
         전복시키려 시도. 전경들이 시민들을 향해 병을 던짐. 곳곳에서 지원물품 계속 도착.

3:57 - (현장송출재개-삼청동)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시민들 환호. 한 남자가 닭장차 위에서
         태극기 흔듬. 미대사관 앞에서 휴식 중이던 전경부대 속보로 시위현장으로 급히 가고 있다
         함. 시위는 삼청동과 효자동 두 곳에서 진행중. 삼청동쪽에선 경찰이 해산권고방송을 보냄.

4:10 - 경찰, 시민들 향해 물대포 발사. 시민들, "폭.력.경.찰.물.러.가.라." 외침.

4:15 - 닭장차 위에 올라간 시민, 물대포 맞고 실신. 다른 시민의 도움으로 버스 위에서 내려짐.

4:20 - 사이렌 소리 들림. 거대 비닐로 머리 위를 감싼 채 물대포 세례 받음. 굴하지 않고 "이.명.
         박.은.물.러.가.라."라고 크게 외침. 경찰 강제 진압 전 물대포 공격. 부상자 속출, 광화문 인
         근 병원 만원 사태. AP통신 기자는 고막이 찢어졌음. 새로 투입된 전경 병력 500여명 전열
         정비 중.  

4:30 - (카메라가 사직동 방향으로 이동중)

4:33 - 속보! 청운동 앞 시민 모두 진압됐다함. 곳곳에서 5만여명의 시민들이 시위 중.
       효자동 앞 시민들 강제 진압 시작. 경찰의 폭력/구타 난무.
       아프리카 생중계하던 진중권 경찰에 강제연행.
         참고 - 2:50분까지 연행자 100여명 이상.
        
4:33 - (현장송출중단)

4:44 - (아고라 등 네티즌 신고에 따라 이후 상황 중계)
        시민들 강제연행 과정에서 폭력/구타 난무.
        고 3 여고생 실명 판정(의사). 광화문에 최루탄 발사.
        진중권 중계 방송 장비 압류. 경찰 탱크 물대포로 강제 진압. 
        지방에서 서울로 오는 기차 예약 통제 상태.  


5:5 - 광화문 일대는 아수라장... 물대포와 방패 난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 10여명이 현장에 나와 인권 침해를 감시하고 있다.

        민변 소속 장태욱 변호사는 '시민들이 도로만 점거하고 평화롭게 집회하는 데 방패를 휘두르며 토끼몰이

        식으로 진압하는 것은 심대한 인권침해이자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 침해다.'라는 입장이다."

        시민들은 현재 "살인무기 치우라"고 외치고 있다

        "자진해산 하십시오, 그렇지 않을 경우 법에 따라 처벌하겠습니다"라는 경찰의 안내방송이 두 차례

 

5:55 -  경찰은 살수차 4대를 동원해 시민들을 정조준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시민들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시민들은 우산을 들거나, 태극기로 몸을 칭칭감고 추위와 살수에 맞서고 있다.

 

6:10 - 아비규환... 경찰 방패에 찍혀 밀리고 밀려 

         경찰은 흰 분말 소화기를 뿌리면서 시위대를 거칠게 밀어냠.

         이 과정에서 넘어지거나 밟혀 부상을 당한 시위대도 속출하고 있다.  

 

6:40  - 갑자기 뛰어든 경찰 특공대... 시민들은 넘어지고 밟히고..

          살수차에서 물이 잦아들자 곧바로 경찰 특공대가 투입됐다.   

          수십명의 특공대는 새벽 6시 20분 시민들 사이로 갑자기 뛰어 들어와 강제진압을 시작했다

 

8:25 - 전경들, 시민들 쓰러뜨리고 질질 끌고가... 방패로 위협하며 연행 부상자 속출  

 

 

 

정말.. 어떻게 될런지.. 막막한..

 

오늘 아침 뉴스를 보았습니다..참.. 막막하더군요-

 

새벽에 촛불집회 강제연행, 집압..

 

지금은.. 여고생 1명 실명과 임산부 연행등....많은 뉴스와 동영상이 떠오르고 있네요..

 

사람이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안전을 보장 받는것도 죄인가요??

 

시민들은 안전을 보장 맞을려고 소리높여 이야기 하고 고민하고 많은 생각들을 할때...

 

대통령이라는 분은 중국에가셔서 군사작전이나 물자 운송 등 군 활동을 펼치고 계시는군요..

 

중국 지진난거 참..안쓰럽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신의 머리속에는 이재민촌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사천성 지진 피해지역 방문 밖에 생각이

 

안나던가요??

 

진정 당신이 챙겨야 하고 보살펴 줘야 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안보이고 국민들의 소리가 안들리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