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아나운서, 현대家 정대선씨와 결혼-.-

지우지마32006.08.08
조회34,655

노현정 아나운서, 현대家 정대선씨와 결혼-.-

 

노현정 아나운서(27)가 오는 27일 현대家 고 정몽우 회장의 3남 정대선씨(29)와 결혼식을 올린다.

8일 KBS 한 관계자에 따르면 노현정 아나운서는 오는 27일 2세 연상의 정대선씨와 화촉을 밝힌다.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다. KBS 아나운서실 관계자도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노현정 아나의 결혼사실을 확인해줬다.

정대선씨는 현대 창업주 고 정주영 회장의 4남 고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셋째 아들로 지난해까지 현대차 그룹 계열사인 BNG스틸에서 대리로 일했다. 미국 버클리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정씨는 지난해 9월부터 미국 보스톤의 메사추세츠공대(MIT)에서 유학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노현정의 부친이 현대가를 상대로 납품업을 하다가 정씨와 혼담이 오고간 것으로 알려졌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최근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2년안에 결혼하겠다"고 방송에서 깜짝 발언한 바 있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지난 6월 21일 방송된 KBS 2TV '이홍렬, 홍은희의 여유 만만'에 출연, 동기인 한석준 아나운서의 신혼집을 방문, '신혼이 너무 부럽다'며 "나도 좋은 사람을 만나면 2년안에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minji2002@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