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행_ 금산 (Mt.Geunsan) 1

강영민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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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봄에 떠난 보물선 남해 여행

 

첫째날 : 온갖 전설을 담은 38경의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금산 오르기 

등산코스 : 상주면 매표소- 쌍홍문- 보리암- 정상- 보리암- 복곡저수지-복곡주차장 (소요시간 약3시간)

 

이른 아침 부푼 마음으로 상주면 등산로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금산을 오르면서 비록 글로 쓰여있지 않았지만 소중한 편지를 받았습니다.

 

 

금산으로 올라가는 첫 입구!  이른 아침이고 비온 다는 소문처럼 잔뜩 흐려서

사람들은 거의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약간의 비와 엄청난 바람으로 인해 열심히 아주 빨리 산에 올라야 했습니다.

 

 

드디어 쌍홍문과 만났습니다. 쌍무지개 같다하여 부쳐진 이름이라는데 왠지 사람 콧구멍 같다는 느낌이..

 

 

산의 중턱쯤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산에서 본 바다는 처음입니다. (감동먹음)

 

 

마을도 보였습니다.  날씨는 여전히 흐리더군요. 하지만 비가 오지 않아 감사했습니다.

 

 

동굴안에서 밖을 보니 푸름이 더욱 빛이 납니다. 신기합니다. 미지의 세계로 가는 입구처럼. 헤헤

아마도 동굴이 어둠으로 자기를 낮추기 때문 일 것이라 생각햇습니다.

 

 

미희씨, 새로 산 카메라로 열심히 찍고 계십니다.

 

  

 

신라 신문왕때 원효대사가 세웠다는 그 유명한 금산 보리암에 도착했습니다.

대부분은 편하게 버스를 타고 오시더라구요. -.-;  

 

 

 

보리암은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참 분주해 보였습니다. 약간 지쳐보이는 것 같은 느낌두 들고요..

 

급하게 올라와 지치고 엄청 추웠던 우리는 자판기 커피를 뽑아서 정산에 오르기위해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커피맛은 킹왕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