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게 있으면 바로잡진 못해도, 잘못된게 잘못됐다고 말할 용기와 자유는 있어야한다" 영화 에 나오는 대사다. 가 배경으로 하는 시대는 80년대 후반이다. 군부 정권에 의해 핍박받던 시대이다. 그런데, 약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잘못되었다"라고 말할 수 없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2008년 2월을 기점으로 말할 수 없게 되었다.
지난 4월 속칭 '광우병 쇠고기'의 수입이 발표되자 우리 국민들은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 문화제를 열었다. 초기 촛불 문화제에 나온 대다수의 시민들은 '평화 시위'를 지향했다. 그런 시민들을 정부와 경찰은 '불법 시위'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연행했다. 불법시위? 경찰의 폴리스라인을 지키고, 통제를 따랐음에도 불법 시위란 말인가?
경찰들의 말도 안되는 연행으로 인해 시위 참가자들이 더욱 더 늘어났다. 정부가 조금이라도 뉘우치길 바랬던 내가 너무 큰 기대를 가졌던 것일까? 정부에서 이제는 배후를 밝히란다. 배후? 배후!? 혹자는 말한다. 유일한 배후가 있다면 지금 상황을 이렇게 만든 정부가 배후라고. MB 정권의 사람들은 만 읽어서 그런지 상황 판단이 제대로 되지 않는 모양이다.
이번 시위는 단순히 '광우병 쇠고기'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MB가 취임 100일동안의 업적(영어 몰입교육 시도 / 공기업 민영화 시도 / 대운하 추진 / 물가 상승 / 언론 통제 등)에 반대하는 행위이다. 자꾸 단순히 '광우병 쇠고기' 문제로만 몰아가려고 하지마라.
국민들의 의식 수준은 선진국 수준이다. 그런데 MB정부의 의식 수준은 군부 독재시절의 의식 수준에서 정체하였다.
70년대에서 멈춰버린 MB의 사고방식
"잘못된게 있으면 바로잡진 못해도, 잘못된게 잘못됐다고 말할 용기와 자유는 있어야한다" 영화 에 나오는 대사다. 가 배경으로 하는 시대는 80년대 후반이다. 군부 정권에 의해 핍박받던 시대이다. 그런데, 약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잘못되었다"라고 말할 수 없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2008년 2월을 기점으로 말할 수 없게 되었다.
지난 4월 속칭 '광우병 쇠고기'의 수입이 발표되자 우리 국민들은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 문화제를 열었다. 초기 촛불 문화제에 나온 대다수의 시민들은 '평화 시위'를 지향했다. 그런 시민들을 정부와 경찰은 '불법 시위'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연행했다. 불법시위? 경찰의 폴리스라인을 지키고, 통제를 따랐음에도 불법 시위란 말인가?
경찰들의 말도 안되는 연행으로 인해 시위 참가자들이 더욱 더 늘어났다. 정부가 조금이라도 뉘우치길 바랬던 내가 너무 큰 기대를 가졌던 것일까? 정부에서 이제는 배후를 밝히란다. 배후? 배후!? 혹자는 말한다. 유일한 배후가 있다면 지금 상황을 이렇게 만든 정부가 배후라고. MB 정권의 사람들은 만 읽어서 그런지 상황 판단이 제대로 되지 않는 모양이다.
이번 시위는 단순히 '광우병 쇠고기'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MB가 취임 100일동안의 업적(영어 몰입교육 시도 / 공기업 민영화 시도 / 대운하 추진 / 물가 상승 / 언론 통제 등)에 반대하는 행위이다. 자꾸 단순히 '광우병 쇠고기' 문제로만 몰아가려고 하지마라.
국민들의 의식 수준은 선진국 수준이다. 그런데 MB정부의 의식 수준은 군부 독재시절의 의식 수준에서 정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