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민주화 운동을 모독하지 말아라 이놈들아!

마경언2008.06.02
조회72

국민 건강을 위한 투쟁이 아니었다. 미국 소 가운데 걸린 소가 국민을 해치는 문제는 아니었다. 단순히 노무현 정권이 500만 표로 국민의 심판을 받은 것에 대하여 노사모들과 민주당 지지층이 만들어낸 선동에 불과하다. 실제로 탄핵이라는 문제를 거론하고 있다. 반민족, 반민주적 태도를 보여 노사모들과 민주당 지지층의 반란이다. 그리고 특정지역의 지역감정까지 떠안고 가는 운동이다.

 

어리석은 시위자들이 광주 민주항쟁과 비교했다. 마치 이것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절대 광주 민주화 운동과 다르다. 전두환 군사 독재 정권은 국민의 민주적 선택이 아닌 무력으로 권력을 잡았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은 민주적 투표를 통해 지금의 야당과 500만표 표차이로 이겼다. 둘째, 광주 민주화 운동은 선동이 아닌 독재정권이 시민에 생존권을 위협하여 일어난 것이다. 생존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다. 미국 소는 수입해도 안 먹으면 그만이다. 누가 강제로 먹으라고 떠밀던가? 사악한 선동이라는 것은 국민 각자의 선택권에 달린 문제이다. 총 칼 앞에서 자신을 지키는 문제와 미국 소 안 먹으면 되는 문제와 같은가? 이들의 논리를 보면 정신병이다. 셋째, 언론의 비호를 받지 못했다. 간첩 사건 운운하며 세 개의 방송사가 연일 광주를 고립시켰다. 과거 노무현 정권의 신문들 추측기사와 부정확한 기사까지 실어가면서 선동을 해대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망월동에 묻힌 열사들이 웃겠다. 생사를 건 투쟁과 물대포를 비교한다는 것은 망월동에 묻힌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다. 순간순간 죽음의 순간을 맞선 사람들과 자신들을 똑같이 취급한다는 것이 개그가 아닌가? 솔직히 정말 웃기는 인간들이다. 광주화 민주 운동이 고작 30개월 된 미국소 수입반대운동과 같다니...... 역사의 아이러니다. 왜냐하면 광주 민주화 운동을 외치면서 그 정신을 훼손하고 왜곡하는데 사용하는 것들이 그 정신을 안다고 하니 배꼽 잡겠다.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국민에게 희망이 없었다. 극심한 빈부 격차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가 된다는 꿈을 꾸지 못했다. 실력이 있고, 능력이 있어도 고정화 되는 빈부격차를 극복할 수 없었다. 그런 정권을 찬양하는 것들 보면 웃긴다. 박정희와 전두환만 비난 받아야 하는가? 이 두 무능한 대통령들도 비난을 받아야 마땅하다. 3개월이나 되었나? 그런데 탄핵을 하겠다고 설쳐대는 인간들을 보면 이해가 안 된다. 왜 보수주의자들은 10년을 참았는데 니들은 5년도 못 참겠다고 주접이냐? 그들이 정치를 잘했다면 모른다. 국민의 희망을 송두리째 날려버린 대통령이 그립다는 인간들을 보면, 박정희나 전두환이 정치 잘했다고 하는 사람과 똑같이 제정신이 아니다. 이런 인간들에 의해서 탄핵이라니 정말 웃기는 대한민국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