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 목수의 이야기

이진규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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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 목수의 이야기

지금으로부터 약 2000 여 년전

 

이스라엘 나사렛 이라는 동네에선 시끄러운 사건이 벌어진다.

 

서른가량된 청년이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을 데리고

 

놀라운 일들을 저지르고 다닌다.

 

그를 만난 소경은 눈을 뜨게된다.

 

귀머거리는 듣게되며, 앉은뱅이는 걷는다.

 

문둥병자에게 손을 얹으니 문둥병이 깨끗해진다.

 

바람과 파도를 꾸짖으시니 바람도 파도도 잠잠해진다.

 

그를 따르던 제자들은

 

저가 뉘길래 풍랑도 그 앞에 순종하는고 하며

 

그의 능력앞에 매료된다.

 

그런 그들에게 그 청년은 말한다.

 

"너희가 내가 마시는 쓴 잔을 마실 수 있겠니?"

 

또 주위를 둘러보시고 많은 무리들에게는

 

가난한자에게 하늘나라 소식이 전파된다 하시며,

 

또 그런 가난한 자들에게 복이 있다 하신다.

 

 

어느날, 어떤 귀신들린자가 그 청년을 보게 되었을때

 

그 귀신들린자는 벌벌떨며 그 청년에게 자신을 지나쳐달라고 한다.

 

그 청년을 평소 온유한 표정은 없고 얼굴에 노기를 띄며

 

그자에게서 나오라고 하니 귀신이 비명을 지르고 떠나간다.

 

그리곤 떠난 귀신에게 너희를 멸하러 내가 왔노라고 한다.

 

이 청년은 도데체 누구인가?

 

자연만물이 그앞에서 복종하며

 

귀신마저도 순종한다.

 

그의 직업은 목수요, 그의 이름은 예수 다.

 

큰 능력과 표적을 행했던 청년예수는

 

자신을 믿고 따르는 자는 하늘나라에 갈수 있다며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소개한다.

 

그리고는 더이상 능력을 공개하지 않는다.

 

당시 하나님을 섬기던 엘리트 그룹들에 의하여

 

'신성모독죄' 라는 죄 목으로 십자가 형벌을 받으며

 

이 사건은 종료 된다.

 

모든만물과 귀신마저도 순종했지만

 

끝내 인간은 그를 외면했다.

 

선생님, 아니 주인이라고 고백했던 제자들에게도 버림받았다.

 

그의 위대했던 능력은 십자가 위에서는 초라했다.

 

그가 제자들에게 물었던 그 쓴잔은 바로 십자가 였다.

 

그리고 그 쓴잔을 마신이유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였다.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소개했던 그 청년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이쓴잔을 마시노라 라며  순종했다.

 

그리고 죽기전에 이렇게 말한다.

 

"다 이루었다."

 

그는 살아생전에 예언한대로 자신의 죽음과 3일후 부활을 증명하며

 

자신의 사명을 모두 감당한후, 이젠 그걸 본 제자들에게

 

너희가 보고 들은것 체험한것을 전하라고 명령하고

 

다시 올것을 약속하며 승천하신다.

 

 

2000 여 년이 지난지금

 

이스라엘 나사렛이라는 동네의 한 목수의 아들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소개하며

 

가난한 자에게 하늘나라 소식이 전파된다며

 

외치던 소리를 믿는자들은

 

그가 행했던 일들을 하기 시작한다.

 

그들도 입을 벌려 그가 했던 말들을 하기 시작한다.

 

그럼 주위 사람들은 2000년 전에 청년 예수에게 했던것처럼

 

그들을 핍박한다.

 

그들에게 묻는다. 그 이유를

 

그럼 이렇게 말할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요한복음 3장16절

 

하나님은 이 세상을 구원하길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