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조 _ 스웨덴

박순범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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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조 _ 스웨덴

스웨덴(조별 예선 F조 2위, FIFA 랭킹 23위)

 

스웨덴은 지난 8년 동안 지휘봉을 잡은 라스 라게르 감독의 안정적인 지휘 하에 침착성과 훌륭한 팀워크가 눈에 띄는 팀이다. 특히, 요한 엘만데르(툴루즈)와 마르쿠스 로젠보리(베르더 브레멘) 등 신성들이 꾸준히 등장하며, 세대교체 작업이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됐고, 마르쿠스 알베크(코펜하겐), 안데르스 스벤손(엘프스보리) 등 베테랑 선수들도 건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던 헨리크 라르손(헬싱보리)가 다시 최종 엔트리에 포함돼, 즐라탄 이브라모비치와의 환상의 호흡을 기대케 하고 있다.

하지만, 서른이 넘는 선수가 절반에 가까운 스웨덴의 체력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부호를 떼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아울러 탄탄한 공격진에 비해 우수한 수비수 육성이 지체되고 있는 점은 옥에 티다. 수비 선수들의 신체조건은 뛰어나지만, 중심을 이끌어 줄 리더가 없다. 중원에도 린데로스의 후계자가 등장하지 않으면서, 예전과 같은 폭발력이 사라진 지 오래다.

 

감독: 라르스 라예르베르  

 

키 플레이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최종 엔트리

 

GK : 안드레아스 이삭손, 라미 샤반, 요한 위랜드

 

DF : 미카엘 도르신, 페테르 한손, 다니엘 마이스트로비치, 올로프 멜베리, 미카엘 닐손, 프레드릭 스투르, 안드레아스 그란퀴스트

 

MF : 니클라스 알렉산데르손, 다니엘 안데르손, 심 셀스트륌, 세바스티안 라르손, 토비아스 린데로트, 프레드리크 융베리, 안데르스 스벤손, 크리스티안 빌헴름손

 

FW : 마르쿠스 알베크, 요한 엘만데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마르쿠스 로젠보리, 헨리크 라르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