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반값에 구입하기

손채연2008.06.02
조회2,414
수입 편집 브랜드가 있는
신세계 첼시 프리미엄 아울렛

8만여 평의 넓은 대지에 큰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형 프리미엄 아울렛 첼시에서는 생활 주방 섹션에 까사미아와 시아를 비롯하여 르크루제와 로얄 알버트, 로약 코펜하겐, 테팔 등의 브랜드가 입접해 있다. 로약 코펜하겐에 들러보자. 무엇보다 첼시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은 아동복 존에 위치한 룸세븐이다.
룸세븐에는 컬러풀한 멜라닌 식기류와 조명 갓, 시계, 쿠션과 침구류, 키즈용 가구 등 사랑스러운 아이 방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판매하고 있다. 아울렛 매장에는 주로 시즌이 바뀔 때 서울 룸세븐에서 넘어온 이월 상품들이 입고되기 시작해, 그 이후 수시로 입고된다고. 제품이 수입된 시즌별로 가격 할인율이 달라지며 서울 룸세븐에서 몇 개월 전에 팔았던 아이템들도 이에 해당한다. 또한 벨기에의 Mathy by Bols 사와의 기술 제휴로 제작한 Volute의 가구들을 유럽 직수입가 대비가 70% 저렴한 가격으로 12월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Info 오전 10시 ~ 오후 8시, 031-880-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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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문 알파벳 쿠션. 5만 6천 7백원.
2. 키즈용 사이드 수납장. 18만원.
3. 나비 모티프의 시계. 3만 1천 4백원   제품 회전율이 빠른
오포 까사미아 팩토리형 아울렛

올해 초, 까사미아에서는 경기도 오포와 여주 첼시에 성격이 다른 아울렛 매장 두군데를 오픈했다.
까사미아의 물류 센터 근처에 생긴 오포 아울렛은 팩토리형 매장으로 매일 아침 새로운 제품이 입고되며, 첼시 아웃렛은 유통망을 다원화하기 위한 프리미엄형 아웃렛 매장이다. 아웃렛에서는 이월 상품과 단종 삼품을 판매하는데, 제품군 (가구, 침구, 소품 등)에 따리 입고되는 시기가 다르다. 침구와 소품은 이월 상품이라고 해도 바로 지난 계절의 제품이 입고되므로 제품 회전 시기가 짧은 편이다. 또한 오래 전에 출시되었더라도 롱런하는 아이템은 아웃렛에서 취급하지 않고, 단종된 아이템의 재고 수량을 아웃렛에서 판매한다고. 매년, 매 시즌 매장 디스플레이를 바꾸면서 생기는 전기 제품 역시 20 ~ 30% 할인된 가격으로 아웃렛에서 판매한다. 오포 아웃에서는 가장 베이식한 소파와 식탁류 등의 큰 가구를 첼시 프리미엄 아웃렛에서는 살림(Sallim) 가구들과 시아 브랜드 위주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 하다

Info 오포 까사미아 아울렛 오전 10시 30분 ~ 오후 8시 . 031-712-4231
        첼시 까사미아 프리미엄 아울렛 오전 10시 ~ 오후 10시 30분. 031-88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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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 까사미아 아울렛
1. 해피룸 책장. 34만 4천원
2. 마티노 미디어 박스. 2만 5천원
3. 프렌치 가든 암체어. 12만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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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까사미아 프리미엄 아울렛
1. 타롤레터 알람시계. 1만 6천원.
2. 테라 글래스 시리즈. 개당 5천원 ~ 1만 5천원   소소한 소품을 구입하고 싶을 때
죽전 애비뉴몰 (Avenue Mall)

유럽이나 일본 등의 부티크 몰 컨셉을 빌려온 애비뉴몰은 패션, 인테리어 매장이 층별로 구성된 테마 쇼핑몰로 코즈니와 마들렌 상점 갤러리 홍, 와우웰리스 등의 홈데코 & 인테리어 아이템을 판매하는 매장이 입점되어 있다. 코즈니는 정상가 제품과 할인가 제품을 믹스해 판매하는 아웃렛 매장으로 초창기 코즈니 제품을 최소 30%에서 최대 90%까지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하고 있다. 핸드 페이드 원목 가구를 판매하는 마들렌 상점도 수도권에는 처음으로 애비뉴몰에 오픈 했다. 전원적인 프로방스 느낌의 가구를 일정 금액 할인해서 판매하며, 다른 소품들은 15% 할인해서 판매한다. 일본 잡화를 수입, 온라인에서 팜내하던 와우웰리스도 일부 제품을 30% 할인해서 판매하는데, 정크 스타일의 캐비닛과 레이스 물병, 캐니스터 등 아기자기한 소품을 기분 좋은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다

Info 오전 11 ~ 오후 9시, 031-272-5370,5376 
         www.avenuem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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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일로 붙여 만든 벽시계. 5만 2천 7백원.
2. 레이스 물병. 와우웰리스. 1만 8천원.
3. 블랙 캔들 홀더. 코즈니. 2만 4천원. (정상가 판매)
4. 4단 정크 캐비닛. 와우웰리스. 5만 4천원.     아웃렛을 위한 제품을 따로 초이스하는
분당 쎄덱 (SEDEC) 아웃렛

분당 쎄덱 아울렛은 서울 쎄덱과 50 ~ 60 % 정도 동일한 아이템을 취급하고 나머지 50 ~ 40 %의 아이템은 분당 아울렛을 타깃으로 바잉된 제품들을 할인해서 판매하는, 정상가 제품과 할인가 제품이 혼재된 형식을 띠고 있다. 단지 철지난 상품을 처리하기 위해 창구가 아니라, 아웃렛 매장 구성을 위해 제품 바잉이 별도로 진행된다는 점은 고무적인 일로, 다른 인테리어 아웃렛 매장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쎄덱 본사에서 직접 디자인, 제작하는 헨리 퍼니처 (Henley Furnuture) 는 아웃렛 매장에 더 다양한 제품들이 구비되어 있으며,  헨리 퍼니처 다이닝 테이블은 분당 쎄덱에서만 판매한다. 할인폭은 15 ~ 50 % 가량이며, 도심에 위치한 지리적인 조건 때문에 접근성이 뛰어나고 일요일과 공휴일을 비롯해 연중 무휴로 오픈하므로 바쁜직장인이나 예비 신혼 부부들이 이용하기가 편리하다. 예산이 부족하더라도 좋은 퀼리티의 가구를 구입하고 싶다면 분당 쎄덱 아울렛으로 향하자. 팔라니 (Parlani) 의 침대와 칼리아 이탈리아 (Calia Italia) 의 쇼파, 헨리 퍼니처의 1인용 암체어를 비롯한 데스크와 콘솔 종류를 유심히 살펴볼 것. 뿐만 아니라 카펫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으며, 쎄덱홈에서 판매하는 테이블웨어, 쿠션 등의 베딩 제품 (정상가 판매) 들까지 논스톱으로 쇼핑 할수 있다는 사실 또한 장점이다.

Info 오전 10시 ~ 오후 7시 (연중무휴), 031-719-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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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크 소재의 5단 서랍장. 쎄덱
2. 이스닉 크래프트의 2인용 테이블. 쎄덱
3. 1인용 가죽 쇼파와 오토만. 쎄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