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지진에 예언가 존티토 화제

하수정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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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지진에 예언가 존티토 화제

대만 지진에 예언가 존티토 화제

대만에 진도 6.0의 지진이 일어나면서 예언가 존 티토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존 티토는 자신이 2036년에서 온 미국 군인으로 2038년 세계가 맞이할 유닉스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2000년으로 날아왔다고 주장하고 있는 인물.

존 티토는 2003년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과 미국의 이라크 침략을 예언해 주목받았고, 2004년부터 아시아에서 대재난이 시작된다는 예언을 남겼다.

실제로 2005년 동남아에서 쓰나미가 발생해 수십만 명이 사망하는 재난이 발생했다.

이밖에도 존티토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취소와 2015년 제 3차세계대전 발발 등을 예언했다.

조만간 전쟁과 자연재해로 지구가 반붕괴되다는 존 티토의 주장이 퍼지면서 이번 대만 지진 역시 이러한 재난의 전조 현상이 아닌지 네티즌들은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