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하여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사람... 닳을까봐 남에게 보여주기도 아까운 사람... 그래서 몰래 가슴 안에만 꼭 품어놓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인거 맞지... 긴 통화로 손목이 저리고 귓바퀴가 아파와도 숨소리 듣고 있는 것 만으로 그저 모든게 잊혀지는 사람... 혼자 걷고 있어도 그 사람 생각하면서 걷기 때문에 외로움 들지 않게 만들어주는 사람... 서러운 눈물보다는 잔잔한 감동을 가슴 저린 아픔보다는 삶의 희열만을 주는 사람... 그런 사람 곁에 두고 있다면 엄청 행복한거지... 네가... 사랑을 한다면...이렇게 했으면 좋겠어... 줄 땐 아낌없이 다 주되 어쩌다 주어지는 것만 고맙게 받아... 혹시나 생길 것 같은 욕심 같은건 처음부터 차단해버려... 보통 사람들에게 대하는 것보다 더욱 너그러워져야 해... 언제든지 기댈 수 있게 늘 포근한 가슴을 준비해야 하거든... 간단하지... 근데...그걸 잘 못한다더군...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 쉽게 범하고마는 과오랄까 서로에게 아픔 주고 상처를 남긴대네... 이해가 안되지... 마냥 좋을 것만 같고 매일매일이 기쁠 것만 같은데말야... 근데, 편협한 가슴으로 하는 사랑에선 그 쉬운게 정말루 어렵대... 내가 아끼는 넌... 안그랬으면 좋겠어서 너도 이미 잘 알고 있는걸 이렇게 다시 생각하게끔 해주는거야... 잊지마... 잃고 싶지 않은 소중한 사람일수록 힘주어 쥐고 있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꽉 쥔 손아귀에서 빠져나가는 두부처럼 으깨어질지도 모르고 소르르 미끄러져 흐르는 모래알처럼 눈앞에서 사라질지도 몰라... 붙잡아두려 하지 말고 그냥 놓아두고 보기만 했으면 좋겠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 느낄 수 있다면... 어때... 할 수 있겠어...? 조앤... Click~! 634회 [네가 사랑을 한다면...]
//네가 사랑을 한다면...이랬으면 좋겠어...//
생각만 하여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사람...
닳을까봐 남에게 보여주기도 아까운 사람...
그래서 몰래 가슴 안에만 꼭 품어놓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인거 맞지...
긴 통화로 손목이 저리고 귓바퀴가 아파와도
숨소리 듣고 있는 것 만으로 그저 모든게 잊혀지는 사람...
혼자 걷고 있어도 그 사람 생각하면서 걷기 때문에
외로움 들지 않게 만들어주는 사람...
서러운 눈물보다는 잔잔한 감동을
가슴 저린 아픔보다는 삶의 희열만을 주는 사람...
그런 사람 곁에 두고 있다면 엄청 행복한거지...
네가...
사랑을 한다면...이렇게 했으면 좋겠어...
줄 땐 아낌없이 다 주되
어쩌다 주어지는 것만 고맙게 받아...
혹시나 생길 것 같은 욕심 같은건 처음부터 차단해버려...
보통 사람들에게 대하는 것보다 더욱 너그러워져야 해...
언제든지 기댈 수 있게 늘 포근한 가슴을 준비해야 하거든...
간단하지...
근데...그걸 잘 못한다더군...
사랑에 빠진 사람들이 쉽게 범하고마는 과오랄까
서로에게 아픔 주고 상처를 남긴대네...
이해가 안되지...
마냥 좋을 것만 같고 매일매일이 기쁠 것만 같은데말야...
근데, 편협한 가슴으로 하는 사랑에선
그 쉬운게 정말루 어렵대...
내가 아끼는 넌...
안그랬으면 좋겠어서
너도 이미 잘 알고 있는걸
이렇게 다시 생각하게끔 해주는거야...
잊지마...
잃고 싶지 않은 소중한 사람일수록
힘주어 쥐고 있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꽉 쥔 손아귀에서 빠져나가는 두부처럼 으깨어질지도 모르고
소르르 미끄러져 흐르는 모래알처럼 눈앞에서 사라질지도 몰라...
붙잡아두려 하지 말고
그냥 놓아두고 보기만 했으면 좋겠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 느낄 수 있다면...
어때...
할 수 있겠어...?
조앤...
Click~! 634회 [네가 사랑을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