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면 이천명

마경언2008.06.02
조회28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이게 혁명이라고...... 이게 니들이 봤을 때 탄핵의 사유가 된다고...... 비가 오면 2000명 모이는 집회가 말이여. 왜 촛불이 안 켜져서 그런거여. 도저히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된다. 이것들이 민족과 국가를 위하는 세력이라는 게 말이여. 연일 방송에서는 이런 집회를 보면서 국민들이 일어섰다고 한다. 비가 오면 2000명 모이는 집회가 말이여. 대한민국 국민이 현 정부에 보내는 메시지라고 배꼽잡겠다. 점점 모여든덴다. 비가 그쳐서 모이는 것이냐?

 

이런 분위기로 혁명이라는 것은 너무 웃긴다. 대통령 탄핵이라고 외치는 인간들이 비온다고 그만 두는 혁명이 혁명이냐? 정말 웃기는 대한민국이다. 이런 감정을 앞세운 애들의 집회에 찬사를 보내는 재야인사들은 무엇인가? 솔직히 말해서 꼴값을 떠십니다. 비오면 이천명에서 삼천명 모이는 집회가 국민의 총화를 모은 것이라고요. 개그도 이런 개그는 없습니다.

 

혹자는 아르바이트라고 할 것입니다. 내가 이용하는 게시판에서는 그런 사람이 없지만 말입니다. 이런 것들이 민족과 민중을 위한다니까 허탈한 웃음이 나옵니다. 니들이 말하는 민족과 민중의 정의는 무엇이냐? 니들이 민족과 민중을 위한다면 다음에 질문에 답해봐라.

 

20개월 미만 된 소로 협정이 맺어졌다. 그럼 먹어야겠네. 이건 미친 것들이다. 왜냐하면 첫째, 니들의 논리라면 20개월 된 소는 안전하니. 둘째, 미국 소 많이 쳐먹으면 우리가 빅딜을 한 성과가 나겠니. 그럼 한우 농가는 풍비박산이다. 이런 것들을 믿고 한우를 키우겠다고....... 꿈  깨시지. 이들이 한우 농가가 받을 피해에 대한 대책을 가지고 있는가? 계약이 잘못 맺어져서 그 이하 소면 먹겠다는 놈들이 말이여. 다시 맺으라는 것이지. 한우소를 먹겠다는 의미는 아니여. 이 불쌍한 양반들아, 어디라고 끼어들어서 청소년들의 미래가 밝아. 자, 굿판은 벌어졌고, 점점 커져. 저들이 당신들의 슬픈 농가를 책임질 것이라고...... 배꼽잡겠다. 미안하지만 저 인간들은 불쌍한 한우 농가와 상관이 없어. 한우 소만 소비하자면 나는 참가하겠어. 20개월 된 소가 수입되더래도 한우만을 애용하겠어 하면 참가한다. 그런데 그게 아니잖아.

 

전경들의 군화발에 짓밟힌다고 모두 민주화 운동이여. 꼴값을 떨어라. 내가 볼 때는 과장이고 자기도취여. 재협상을 벌여 20개월 된 소도 안먹어야 하는 게 옳은거여. 왜냐하면 우리 경제가 20개월 미만 된 소라고 쳐먹을 입장이 아니거든....... 시민이 이용하는 지하철의 에스컬레이터는 멈췄다. 그런데 기름값 아까운 줄 모르고 능력도 안되면서 고급 승용차에 외국 승용차를 모는 인간들이 있다. 뒤져 할 놈들은 이 놈들이다. 기어코 국민이 죽어가도 지 편리를 위해서 기름 많이 들어가는 승용차를 몰겠다는 놈들 말이다. 니들 스타벅스에 커피마시지. 피자헛을 시켜먹지. 외국 브랜드의 신발을 신고 있지. 이게 창피한 일이다. 미국놈들이 볼 때 니들이 얼마나 웃기겠냐? 아디다스 티를 입고 반미를 외친다면 말이여. 내가 농담을 하냐? 니들은 그러고 있어. 거의 외국 운동화를 신고 말이여. 로얄티가 얼마나 지불하고 있는지 알고 있니 정신나간 청춘들아! 니들이 촛불 시위를 한다는게 얼마나 웃기니.

 

정말 창피한 대한민국이다. 솔직히 난 민족주의를 외친다. 그러나 나의 허상에 관해서 알고 있다. 최소한 줄인다. 난 벅스에 가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피자헛보다는 동네 피자를 먹는다. 가난하니까? 그런데 기어고 피자헛이나 로미오 피자인가를 먹는 니들이 촛불 시위를 해. 정말 웃기는 대한민국 아닌가? 미국소 수입이 대통령 탄핵 사유가 된다면 니들은 한국 국민으로서 자격도 없는 몸들이여. 니들의 선동에 정말 신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