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비 오는 날 들으면 뻑 가는 곡들

김문정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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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비 오는 날 들으면 뻑 가는 곡들

 

1. Alicia Keys's The Diary Of Alicia Keys 가운데 Diary, Wake up, When you really love someone, Feeling you feeling me,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If i ain't gou you.

 

Songs In A Minor에서는 Piano & i, How come you don't call me 이건 Justin이 피쳐링 해 준것 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되는데... 하지만 Alicia key's Rainin' day's Best Choice는 물론, A Women's Worth, Jand Doe도 정말 좋아하는 곡. Fallin' Troubles, Goodbye는 비 맞은 다음 옷 말리면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들으면 강추인 곡이고. Mr. man은 한 8시쯤 비 쏟아지니까 창문 올리고 차 안에서 볼륨을 놓이고 듣는 게 좋겠다. Never felt this way는 바 체어에서 와인 한 잔 걸치면서 듣는 게 그만. Why do i feel so sad는 가볍게 춤 출 때 굿일거고. Caged bird는 왠지 이쁜 언니가 바에서 라이브로 불러주면 맛깔나는 노래가 되겠어.

 

다이어리 앨범 자체가 다 좋다. 한 곡도 뺄 거 없이 리듬이랑 멜로디가 재즈바에 온 것 같아서 진짜 좋아하는 앨범* 가만히 듣고 있다보면 목소리가 Mariah Carey같은 느낌도 받지만 꺾을 때 뿐 머라이어랑은 또 다른 매력있는 목소리다.

 

2. 두 번째 가수는 Norah Jones. 물론 비 오는 날이니까 더더욱 Don't know why는 말이 필요없고. 돈노와이는 기타로 어떤 아저씨가 연주한 게 있어 들어봤는데 더 좋았지 ㅋㅋㅋ 또 하나 정말 좋아하는 곡은 Turn me on. 이거는 blues time에 딱! 좋은 곡.

 

3. 세 번째 가수는 Corinne Bailey Rae. Like a star와 Put your records on은 이미 좋은 곡들이니까 오늘같은 비 오는 날에는 이것 말고도 Trouble sleeping이랑 Till It Happens To You가 좋겠어.

 

Corinne 곡들은 알리샤와 마찬가지로 하나도 버릴 곡이 없는 완소 앨범*

 

4. The Cardigans의 Canival과 쌍벽을 이루는 Lovefool이 굿. 특히 Lovefool은 왠지 김치전을 구우면서 흥얼흥얼 해줘야 맛이 날 거 같아 ㅋㅋㅋ

 

옛날에 유명한 스웨덴 가수로 아바와 카디건스를 꼽을 수 있겠지만 요즘은 텍토닉 바람으로~ Mondotek이 급급 바람타고 있다지 ㅋㅋㅋㅋ 이러다 김치전 부치다 바로 클럽 가겟어...ㅋㅋㅋ

 

뭐 이런 female vocalists가 있다면 글쎄 내 생각엔 한국에선 male vocal이 더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 거 같다.

 

5. 지극히 개인적으로 뛰어나다라고 까진 할 수 없지만 느낌 괜찮다고 생각하는 vocal 중 하나가 이 인간 성시경.

 

거리에서, 넌 감동이었어, 내게 오는 길, 처음처럼, 희재, 좋을텐데, 잘 지내나요 쯤이 비 오는 날 들으면 살살 녹는 느낌을 들게 하는 이제는 더 이상 아닌 전 성디줴님이죠. 좋았는데 ㅜ_ㅜ 그치만 이것 말고도 내가 따로 특히 더 초큼 이뻐해 주는 곡들은 그의 이름하야 스페쌸 엘범 Try to Remember에 있는 Lately.

 

원곡은 스티비 원더 꺼지만 진짜 이걸 들으면 왜 버러 프린스란지 충분히 알 거 같은 ㅋㅋㅋㅋ 그치만 너무너무 좋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