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성: 상처받은 도시

서예연2008.06.03
조회28
상성: 상처받은 도시

■ 줄거리

 

숨막히는 두뇌게임,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진다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우정은 상처가 된다 그 사람, 선배가 죽인 건가요?

형사로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파트너 이상의 인연을 맺어온 선배 ‘유정희’(양조위 분)의 장인이 살해당한 사건을 후배 ‘아방’(금성무 분)이 조사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살인사건의 중심에 자신이 믿음으로 의지하던 ‘유정희’가 연루되어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끼면서 진실을 파헤치려는 ‘아방’, 그리고 진실을 은폐하려는 ‘유정희’간의 팽팽한 심리전, 긴박한 추격이 이어진다. 결국 서로를 겨눌 수 밖에 없는, 두 사람의 우정이 상처가 되는 순간을 그린 범죄 스릴러.

 

 

 금성무님 나오신다고해서 진짜로 극장에서 보고싶었었는데,,,

 아쉬워 죽겠다. 다음부턴 절대로 극장에서 볼께연[

 처음 장면부터 흘러나오는 재즈 ... 내가 생각했던 홍콩의 느낌이다.

 흥미진진한 내용도, 간지 좔좔나는 금성무님도 정-말 볼만했다.

 복수 ... 복수 ...

 아방과 같이 사랑으로 덮어줌으로써 진실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수도

 유정희와 같이 처절한 피의 복수로 결국 자신까지 버려야 했던 ,,, ,,,

 그 무엇이든 자신의 선택이겠지만, 

 아직은 나도 아방보다는 유정희같은 사람이 아닌가 싶다.

 변해야겠지? 좀 더 너그럽고 사랑으로 가득한 사람이 되어야지!  

  

 

 양조위 - 한 순간 그녀가 누구인지는 상관 없어졌어. 그녀는 내아내 내가족...

            술이 왜 좋은지 알아? 좋은게 없어서 좋은거야!

 

 금성무 - 그렇게 고민하다... 술마시다... 고민 할수록 술만 늘더라구요...

           자기곁에 사람이 그냥 사라져 버리는게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