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5년이 된 장거리연애 커플입니다. 대학 cc로 만나 그 사람이 취업으로 멀리 떨어진지 3년째 됐구요. 4년째 접어들면서 서로에게 많은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전 제 개인적인 일과 집안 형편이 기울었던점. 그 사람은 입사 후 3년차라 많이 힘들었던점. 작년에 제가 먼저 헤어지잔 얘길 꺼냈습니다. 우리 커플은 한번도 헤어지잔 얘기 한적 없었습니다. 많이 사랑했고 믿었으니까요. 글쎄.. 작년엔 정말 장거리 연애도 힘들고 상황도 안 좋아서(그 사람도 여러모로 지쳐가더군요) 헤어지자고 얘기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만류로 돌이켜 다시 잘 지냈었지요. 그런데 작년 말 부터 슬슬 예전 같지 않더니 결국 너무 냉정해져버린 그사람.. 올해 그 사람에게서 헤어지잔 얘기를 듣었습니다. 곧 다시 그사람이 전화해서 잘못했다고 없었던 걸로 하긴 했지만. 지금은 쉼표 인거 같습니다. 전처럼 사귀는것도 아니지만 간간이 연락하면서 통화할땐 잘 지냅니다. 그리고 만나서도 예전처럼 해주고요. 더위 무지 많이 타는 그 사람. 여전히 더우면서도 같이 있으면 제 손을 놓지 않고 있구요. 잘 해주고. 오랫만에 만나는 그 사람의 친구 모임 자리에도 데러가구요. (참고로 워낙 오랜 커플이라 다 아는사이지만..) 아직 부모님들께서도 사귀고 있는 줄로 아십니다.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좀 기다리라고. 지금 일이 너무 지쳐서 다른곳에 신경 쓸 여유가 없고 힘들다고. 압니다. 그 사람요.. 영업하는 사람이거든요. 실적따라 피마르게 일해야 하는 사람이거든요. 사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정말 그 사람 마음이 변한건지 .. 그 사람 말대로 힘이 들어 제게 그러는건지.. 제가요. 철이 좀 없었어요. 6살 차이나는 그 사람이 힘들때조차도 나 힘든거 몰라준다고 투정많이 부렸었거든요. 지쳤나봐요. 그사람이.. 난 이제서야 사회 나와서 사는게. 일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게됐는데.. 정말 남자는요. 힘들고 지치면 혼자 있고 싶은가요? 그 사람이 혼자 있고 싶다네요. 그래서 전 지금 물러나 있는 거예요. 참. 그리고 정말 또 묻고 싶은것은요 저희 커플.. 많이 사랑했고 관계도 많이 가졌었는데. 작년부턴 그 사람. 제가 옆에 있어도 절 안기만 하지 더 이상은 안하네요. 키스도 거의 없구. 뽀뽀는 한번씩 해주는데 키스도 없고 깊은 스킨쉽도 없어요 원래부터 안한게 아닌데. 그래서 난 그 사람이 사랑해주는게 좋은데.. 이젠 절 사랑해주지 않는..(관계) 그 사람.. 맘이 변해서 절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남자들은 사랑하지 않으면 키스하지 않는다고 누가 그랬거든요. 정말 일까요? 일년 넘게 이 사람. 참는건 아닌거 같은데 둘이만 있어도 전혀 ... 인 이 남자.. 왜 이럴까요? 몸이 먼저 안다는데 마음이 변해서 몸이 따라주지 않는거라면 그만큼 사랑이 식었다면 전.. 다시 생각해야 하거든요. 무작정 옆에 붙어 있을 순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혼자 사랑하더라도 기다린다느니..이런 얘기들 하지 말아야 하잖아요. 변한건지. (일이 많이 힘든건 확실해요) 지쳐서 잠시 혼자 있고 싶은건지.. 제가 어떻게 .. 기다리면서 노력해야 하는건지 그냥 보내줘야 하는건지.. 생각만 복잡합니다. 전 이제사 제 사랑도 노력해야 하고 이해받기만 하던 저도 이해해야 한다는거 깨달았는데 너무 늦었을까봐 걱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조언 부탁드릴꼐요. 전 이 사람이 처음이고 21살때 만나서 이 사람밖에 못 만나봐서 정말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스킨쉽에 관하여.. 정말 애정이 없어설까요?
사귄지 5년이 된 장거리연애 커플입니다.
대학 cc로 만나 그 사람이 취업으로 멀리 떨어진지 3년째 됐구요.
4년째 접어들면서 서로에게 많은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전 제 개인적인 일과 집안 형편이 기울었던점. 그 사람은 입사 후 3년차라 많이 힘들었던점.
작년에 제가 먼저 헤어지잔 얘길 꺼냈습니다.
우리 커플은 한번도 헤어지잔 얘기 한적 없었습니다. 많이 사랑했고 믿었으니까요.
글쎄.. 작년엔 정말 장거리 연애도 힘들고 상황도 안 좋아서(그 사람도 여러모로 지쳐가더군요)
헤어지자고 얘기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만류로 돌이켜 다시 잘 지냈었지요.
그런데 작년 말 부터 슬슬 예전 같지 않더니 결국 너무 냉정해져버린 그사람..
올해 그 사람에게서 헤어지잔 얘기를 듣었습니다.
곧 다시 그사람이 전화해서 잘못했다고 없었던 걸로 하긴 했지만.
지금은 쉼표 인거 같습니다.
전처럼 사귀는것도 아니지만 간간이 연락하면서 통화할땐 잘 지냅니다.
그리고 만나서도 예전처럼 해주고요.
더위 무지 많이 타는 그 사람. 여전히 더우면서도 같이 있으면 제 손을 놓지 않고 있구요.
잘 해주고. 오랫만에 만나는 그 사람의 친구 모임 자리에도 데러가구요.
(참고로 워낙 오랜 커플이라 다 아는사이지만..)
아직 부모님들께서도 사귀고 있는 줄로 아십니다.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좀 기다리라고. 지금 일이 너무 지쳐서 다른곳에 신경 쓸 여유가 없고 힘들다고.
압니다.
그 사람요..
영업하는 사람이거든요.
실적따라 피마르게 일해야 하는 사람이거든요.
사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정말 그 사람 마음이 변한건지 ..
그 사람 말대로 힘이 들어 제게 그러는건지..
제가요. 철이 좀 없었어요.
6살 차이나는 그 사람이 힘들때조차도 나 힘든거 몰라준다고 투정많이 부렸었거든요.
지쳤나봐요. 그사람이.. 난 이제서야 사회 나와서 사는게. 일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게됐는데..
정말 남자는요.
힘들고 지치면 혼자 있고 싶은가요? 그 사람이 혼자 있고 싶다네요.
그래서 전 지금 물러나 있는 거예요.
참.
그리고 정말 또 묻고 싶은것은요
저희 커플.. 많이 사랑했고 관계도 많이 가졌었는데.
작년부턴 그 사람. 제가 옆에 있어도 절 안기만 하지 더 이상은 안하네요.
키스도 거의 없구. 뽀뽀는 한번씩 해주는데 키스도 없고 깊은 스킨쉽도 없어요
원래부터 안한게 아닌데. 그래서 난 그 사람이 사랑해주는게 좋은데..
이젠 절 사랑해주지 않는..(관계) 그 사람.. 맘이 변해서 절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남자들은 사랑하지 않으면 키스하지 않는다고 누가 그랬거든요.
정말 일까요?
일년 넘게 이 사람. 참는건 아닌거 같은데 둘이만 있어도 전혀 ... 인 이 남자.. 왜 이럴까요?
몸이 먼저 안다는데
마음이 변해서 몸이 따라주지 않는거라면
그만큼 사랑이 식었다면
전.. 다시 생각해야 하거든요. 무작정 옆에 붙어 있을 순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혼자 사랑하더라도 기다린다느니..이런 얘기들 하지 말아야 하잖아요.
변한건지.
(일이 많이 힘든건 확실해요) 지쳐서 잠시 혼자 있고 싶은건지..
제가 어떻게 .. 기다리면서 노력해야 하는건지 그냥 보내줘야 하는건지..
생각만 복잡합니다.
전 이제사 제 사랑도 노력해야 하고 이해받기만 하던 저도 이해해야 한다는거 깨달았는데
너무 늦었을까봐 걱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조언 부탁드릴꼐요.
전 이 사람이 처음이고 21살때 만나서 이 사람밖에 못 만나봐서 정말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