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08)

장두한2008.06.03
조회49
21 (2008)


WInner Winner, Chicken Dinner

 

  1994년 부터 1998년까지 ‘카드 카운팅’ 방법을 이용해 라스베가스에서 수백만불을 벌어들인 MIT 학생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이 이야기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M본부의 '서프라이즈' 라는 프로그램에도 한번 소개된적이 있는 이야기. 제목 ‘21’은 카지노 블랙잭 게임의 기준이 되는 숫자에서 따왔다고 한다. 평소 오로지 공부, 공부, 공부 였던 벤은 MIT 내에서도 알아주는 천재이다. 그런 그가 MIT를 마치고 하버드대 의예과를 들어가려 하는데 문제는 한화 3억가량의 등록금! 장학금도 신청해 보지만 교수는 자신을 압도할만한 경험이 필요하단다. MIT 학점 4점만점에 0.1점을 +해서 4.1점을 맞고 각종 경시대회에서 상을 받았지만 다른 경쟁자들도 워낙 빵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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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그의 뛰어난 기억력과 감정 절재력, 수학능력을 발견한 ‘미키’ 교수는 비밀리에 활동하는 MIT 블랙잭팀에 가입할 것을 권한다. 자신의 평생의 꿈을 이루기위해 어쩔수 없이 블랙잭 팀에 가입하게된다. 그는 처음들어갈때 30만달러의 등록금만 벌면 나오겠다고 맹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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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일탈의 즐거움에 그는 자신과의 약속을 어기고 계속 하게 된다. 그렇게 마냥 행복할 줄 만 알았던 시간들. 하지만 그에게도 불행은 찾아오고 그 불행을 발판으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성공한다는 내용의 이야기. 

 

  요즘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이 많이 성공 하는듯 하다. 현실에는 일어날 수 없을 법한, 영화에서나 일어날것 같은 일들이 실제 있었던 일이라니까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 혹시 나도 저럴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보게 되는것 같다. 스토리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기에 빠방하고 밤낮 구분 없는 라스베가스의 휘황찬란한 모습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실제로 라스베가스에서 광고효과를 높히기 위해 영화촬영때 더 신경썼다고 한다. 주연으로는 의 '짐 스터게스'가 벤 역을 맡았고, 얼마전 에 장동건과 같이 캐스팅되 국내에서 한층 더 유명해진 '케이트 보스워스'가 질 역을 맡았다. 미키 교수 역에는 로 유명한 '케빈 스페이시'가, 최 역에는 의 한국계 배우 아론 유, 키아나 역은 의 라자 라피라, 피셔 역에는 역시 의 제이콥 피츠, 요원 콜 역은 의 '로렌스 피쉬번'이 맡았다.

 

  미국에서는 개봉당시 평론가들의 혹평을 받았다. 솔직히 너무나 위대한(?) 이야기를 다소 단순하게 그려낸점, 천재 영화라기에는 같은 '수식'이 화면위로 남발하는 그런게 부족했고 범죄 영화라기에는 긴장감이 부족해서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되버린, 약간 2% 부족한 점을 보여줘 아쉬움이 남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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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전의 의 케빈과 의 케빈. 정말 서양 배우들은 안늙는것 같다. 가 나온지도 벌서 10년이 다되가는데 로렌스의 모습도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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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당신을 압도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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