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아인스월드 One.♡

김유미2008.06.03
조회357

 

하루만에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아인스월드를 가보았습니다.

이 곳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거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적(건물)을 축소하여 전시해놓았습니다.

이런 곳은 제주도 소인국테마파크에나 있는 줄 알았는데, 서울과 가까운 부천에 있어서 좋았네요.

 

단지, 입장료가 비쌉니다.

성인 8,5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6,000원/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5,000원

 

아무래도 아인스월드 건립에 투자한 돈이 막대하다 보니 입장료가 비싼 것 같습니다.

KB카드는 지금 10% 할인 되는 것 같더라구요.

아, 주차비도 있었습니다. (1,000원-_ ㅠ) 

 

 

 

 

 

 

 

입구에서 표를 끊고 들어가면, 분수대가 있고

좌측으로는 출구(선물가게), 우측은 잔디광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분수대와 잔디광장 사이로 미니어쳐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처음 바로 보이는 것이 타워브릿지입니다.

1984년에 런던 템스강에 설치한 다리입니다.

큰 선박이 지날 때는 1분 30여초 동안 다리를 위로 올린다고 하네요.

아. 신기합니다..-_  -;;

 

 

 

 

 

자동차까지 모형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누가보면 진짜 갔다 왔는 줄 알겠어요^- ^ㅋ

 

 

 

 

버킹험 궁전입니다.  

1703년 버킹험공이 사용하기 위해 지어졌다가,

1837년 빅토리아 여왕이 살기 이후에 궁전으로 불렸습니다.

지금은 8, 9월에만 개방한다고 하네요. 

 

 

 

 

 

 

 

웨스트민스턴 사원인가요?

사실적으로 찍기위해 가까이에서 찍은 기억이 나네요.

성베드로 성당이며, 많은 왕의 묘소와 유물들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와,

파리입니다.

처음이 영국존이었다면 두 번째는 프랑스존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에펠탑이 1/25로 축소되어 있었습니다.

1889년 무전탑으로 설치했다가 현재는 송신탑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밤에 조명이 있으면 더 멋있을 것 같네요. 흑. 

 

 

 

  

 

 

 

 파리 오페라하우스입니다.

 

 

 

 

 

 

개선문이네요.

전쟁터에서 승리해 돌아오는 황제 또는 장군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문입니다. 

1806년에 세워졌으며 국가주의가 근대에 대두하자 이를 모방한 유럽의 개선문이 많이 세워졌습니다.

파리의 에투알개선문과 카르셀 개선문,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개선문 등이 대표적이지요.  

 

 

 

 

 

 

루브르박물관이네요.

이 곳에서 보니깐 색다릅니다. (뭐, 실제로도 보지는 못했지만)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건물은 뭐 그렇다쳐도

앞에 있는 군중들은 뭔가요?-_ -;;

 

 

 

 

 

 

샤크레케르 대성당이라고 합니다.

1919년에 세운 성당으로 전쟁에서 패한 병사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잘 보이는 언덕 위에 건축했다고 하네요.

높이가 91m로 유럽에서 가장 큰 성당이며,

중앙 돔에 올라가면 정면으로 에펠탑이 보인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9;몽마르뜨 언덕&#-9;에 위치해 있어 일요일이면 수백명의 사람들이 찾아와 미사를 본다고 하네요.

 

 

 

 

 

 

 

170년이라는 오랜 시간 끝에 완공하였으며,

&#-9;우리들의 귀부인&#-9;이라는 뜻인 노트르담은 

마리아를 공경하기 위한 순례지 · 교회 · 수도원 · 카톨릭 학교 등의 이름에 붙여지며.

&#-9;노트르담 드 파리&#-9; , &#-9;노틀담의 곱추&#-9; 등 우리가 잘 아는 소설 제목이기도 합니다.

 

신기한 것은 장미창이 햇빛의 각도와 강약에 따라 창의 모습이 시시각각 변해

&#-9;신비의 색깔&#-9;로 불리워진다네요.

 

 

 

 

 

 

 

퐁텐블로 성입니다.

프랑수와 1세가 사냥숙소용으로 만든 성이라고 하네요(우와.)

&#-9;페라슈발 계단&#-9;은 말발굽의 특이한 모양이어서 인상적인데요. 밑으로 마차가 지나갈 수 있는 통로도 있다네요.

평민에서 왕위에 오른 나폴레옹이 연합군에서 패한 후 유배되기 전에

자신의 병사들과 작별을 나눈 곳이었기에 &#-9;아듀광장&#-9;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베르사유 궁전입니다.

마치 당시 상황 그대로 재현해 놓은 것 같네요.

 

베르사유 궁전은

1631년 루이 13세가 자그마한 수렵용 성을 지은 데서 시작되어

루이 14세가 정원을 착공하고 성을 증축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대연회 무도회장으로 유명한 &#-9;거울의 방&#-9;은 73m나 되는 방 안이 모두 거울로 되어 있는 등

엄청 호화롭다고 합니다.(뿐만 아니라 건물 안 전체가 화려함)

 

오랜 기간 동안 이렇게 아름답지만 화려하게 건축하다보니

국가 재정이 항상 궁핍함은 당연하고, 국민들의 불만이 쌓여

루이 16세와 마리 앙뚜와네트는

프랑스 혁명과 더불어 단두대 처형까지 가게 된 거구요.(라고, 배웠습니다.) 

 

그래도 베르사유 궁전은

정말, 한 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샹보르 성인가요.

프랑수아 1세 때 건조하기 시작하여 1,800명이 15년에 걸쳐 완성한 성입니다.

탑 모양이 정교하게 축조되어 좌우 대칭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현재는 영빈관(귀빈용 숙소)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우와, 이제 영국, 프랑스 존만 설명했는데,

용량이 좀 되네요. 아직 엄청 많이 남았는데?잉

 

 

2008. 6. 1. Sun.

Yu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