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화]어느 소개팅날 황당한여자

전경철2008.06.04
조회740

이건 정말 실화인데요 ...ㅋㅋㅋㅋㅋ

제 절친한 친구에게 이런일이^^...

친구가 옆집에살던 누나랑 어렸을때부터 소꿉놀이도하구, 친하게 같이놀던 사이엿어요

제친구가 그누나에게 남자를 소개시켜줬거든요 그래서 그누나도 보답으로
 
제친구에게 소개팅해준다고 제친구와 약속을 잡았나봐요 ,ㅎㅎ


시내 커피숍에서 만나기로햇어요

역시 첫만남이라 그런지, 좀어색했나봐요 ㅎㅎ

(대 화 내 용)

동내누나 : 인사해 야는 내친구 김달자 (가명) 자는 내가귀여워하는 동생 박동수(가명) 이야

친구 : 반가워요 ^^  누나한테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ㅋㅋ 

소개팅녀 : 네 , ? ㅎㅎ 쑥쓰러워라 ㅎㅎ 언니가 제 얘길 ?? ㅎ 후훗,, 뭐라는데요??

동내누나 :그럼 나 화장실좀 다녀올게 둘이 이야기해봐

친구 : 그냥 남자들한테 인기도 많다고들었어요 워낙 이쁘셔서 ,,ㅎ 성격도 좋으시다고 들었어요 ㅎ

소개팅녀 : 호홋,,ㅎㅎㅎ 아니에요~ 뭐 이정도면 이쁘긴하죠?ㅎㅎ  농담이구,, ㅎ 동갑인데 말놓자 ?? ㅎㅎ

친구 : 아 , ,ㅎㅎ 어 그래 ㅋㅋㅋㅋ 뭐 궁금한거 없어 ? ? ?

소개팅녀 : 없겟니,?ㅎㅎ 당연히 있지 ㅎㅎ  너 차는있어?

★★ 해설 : 얘네 아버님이 한중소기업 사장님이신데 지금까지 만나여자들은 자기돈보고

만나는 여자라서 이번 소개팅에서는  돈도없고 차도 없다고 속이려고했어요   ★★

친구 : 차 ,, ? ?  당연히 없지 ㅋㅋㅋ 내가 나이가 몇살인데 벌써 차냐 , ,한창 공부하고 돈벌때지 ㅋㅋ

소개팅녀 : 케켁.. 그래 ............................ 흐흠,,

친구 : 그런데 그게 제일 궁금했어,,?

소개팅녀 : 야 근데 ㅎㅎ 요즘 시대에 차없는사람도 있냐 ,,, 내가 만났던 남자들은 적어도 경차정도는 있었는디 --;

친구 : 없는사람도 있지 ...  ㅡㅡ;; 우리가 21살인데 없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 , 내가 무슨 부잣집아들도아니구,ㅎ

소개팅녀 : 부모님 뭐하는데 - - ;????

친구 : 그냥 아버지는 얼마전에 회사 그만두시고 일자리 알아보러다니시고 어머니는 주부라 집에계시지 ..

소개팅녀 : ㅡㅡ; 너네집 먹고살긴하냐 ??        너 소개팅 왜나왓어 ㅡ ㅡ???? 여자친구한테 기념일마다 선물사줄돈은잇니??

친구 : (아무말없이 얼굴빨개지면서 어이없다는 표정,,) 말없음,, ,,   하하 ,, ㅎㅎㅎㅎ ;;;; 알바하면대지


화장실간다는 동네누나는 이제서야 돌아오고 ,, ,


동내 누나 : 야 니들 분위기 왜그러냐  ㅋㅋㅋ 왜 그래 무슨일 있어 ?

소개팅녀 : 아니야 언니,,      나 전에 사귀던 예성이 오빠알지 ? 차한대 뽑았다고 열로 델로온다네,ㅎㅎ 나 먼저 갈게

동네 누나 :  ㅡㅡ ; 무슨 벌써가 ,, 왜 얘 맘에 안들어 ??

소개팅녀 : 응,,, 언니도 잘알지 내성격 화끈한거,, 솔직히 말해서 별루야,,

친구 : ㅡㅡ;;.. (어이없네 애 뭐니)

소개팅녀 : 미안,,,,,, 나 먼저,,갈게

동네누나 : ㅡㅡ; 뭐야,,알았어,, 우리도 갈까 ???

친구 : 누나 집까지 데려다줄게요 요기 가게 앞으로 나와있어요

동네누나 : 아냐 ,, 너 기분도 별로 안좋아보이는데 나 혼자 갈께..

친구 : 아니에요 --;;

소개팅녀 : ㅋㅋㅋ 언니 혼자 택시타고 가게 냅둬,, 데려다주긴,,ㅎㅎ 걸어가게?? 멀잖아 ,ㅎㅎ 보니 택시비도 없게생겻는데
  버스타고 가려구??ㅎㅎ

친구 : 하핫,,, 너 안가니 ??

소개팅녀  : 같이 나가지뭐,ㅎㅎ 계산은 ,,,,,,,,,,내가,,아니 니가할래 ??

친구 : 어 내가 낼께

소개팅녀 : ( 꼴에 남자라고 자존심은 있네)  어 그래 ㅎㅎ

 
★★ 해설 : 친구는 주차장으로 차 빼고 커피숍 앞으로 갓다 ★★

   빵~~빵빵빵!!

친구 : 누나 타요 ~~!~!!

소개팅녀 : (차보고 갑자이 돌변) ㅡㅡ ??? 언니 쟤 뭐에요??

동네누나 : 응 왜 ??

소개팅녀  : 누구차에요?? 저거

동네누나 : 쟤 찬데 ?? ㅡ ㅡ 어때 쥑이지않냐?ㅎㅎㅎ

소개팅녀 : 나한테 차없다고햇는데 - -

동네누나 : 쟈네 집안 빵빵해 ㅋㅋㅋ 아빠가 무슨 중소기업 회장인가 사장인가 그럴껄,ㅎㅎ

소개팅녀 : ㅡㅡ;;;; 헐..

 

★★ 해설 :  갑자기 돌변한 소개팅녀..★★

친구가 타고있는 차쪽으로 다가가더니..

소개팅녀 : 아깐 미안햇어.. 내가 좀성격이 이래"!!!

소개팅녀 : 야 있잖아,, ㅎㅎ 언제 또 만날수 있어?

소개팅녀 : 연락처좀 알려주라,,ㅎㅎㅎㅎ

친구 : 아..예 그러세요?  그럼 댁같은남자분 만나서 한번 당해보세요 ^^ 

 

이게 끝이에요

요즘 이런여성분들도 많네요 ^^.. 그런데 웃긴건

여자 옷과 구두 빽 ..다 명품 짝퉁이더군요 ..... 저런여자들은 어떡개 저런행동을 할수가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