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부산...

유승태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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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신을 맞이하여 근 5개월만에 내 고향 부산을 방문하였습니다. 이곳 저곳 많은 곳을 담아오려 했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 아쉬움을 뒤로한 채 또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만 했습니다.         내 고향 부산...   송정에 위치한 용궁사라는 곳입니다. 바닷가 절벽에 세워진 절이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내 고향 부산...   이 곳에서도 저같은 솔로부대를 공격하는 커플들의 애정행각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 고향 부산...   잘 보이진 않지만 많은 부산 사람들이 야구장에서 외치는 바로 그 부산 갈매기 입니다. 바다 한 가운데를 가르는 부산 갈매기가 또 한번 내 고향 부산에 대한 향수에 젖게 만듭니다.  
  내 고향 부산...   APEC 정상회담을 치루었던 누리마루란 곳입니다. 야경을 찍고자 찾았지만 이른 시간이라 어두워지길 기다리며 한 컷 담아봅니다.
    내 고향 부산...   광안대교의 S라인을 찍기위래 이리저리 지인들을 수소문 해봤지만 수영의 고층 아파트를 올라갈 방법은 없었습니다. 아쉬운대로 누리마루를 찾았으나 이 곳 역시 멋진 야경을 선사하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내 고향 부산...   누리마루를 떠나기 전 왠지 모를 아쉬움에  조금이라도 더 머물고자 하는 마음에 뒤쪽으로 보이는 해운대 야경을 담아보았습니다.           몇 개월만에 방문한 부산 지금은 비록 먼 곳에 있지만 언제든 돌아가고 싶은 이리도 아름다운 고향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누가 머라하던 전 롯데를 사랑하고, 바다를 사랑하는 부산 촌놈입니다.           D50 + 18-55mm       p.s 오랫만에 부산을 다녀온 이후로 고향의 향수에 젖어 소주 한 잔 들이켰습니다. 저질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