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인시네마] 인디아나존스4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 바캉스룩

송애영2008.06.04
조회177

 

[패션인시네마] 인디아나존스4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 바캉스룩

 

 

 

벌써 시즌 4에 돌입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보통 시즌물은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고, 매 시즌이 등장할 때마다 관객몰이를 하며

꽤 오랜 시간동안 시즌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중 하나가 바로 이 '인디아나 존스'일 것이다.

사실상 이런 어드벤쳐물을 즐겨 보지 않는 필자여서 기대치를 안고 멀티플렉스를 찾았던 것은 아니었다.

유난히도 영화 장르의 비수기인 5월말, 선택의 여지가 없어 고른 영화였으나

극장문을 나설 때는 꽤나 유쾌한 마음으로 나오게 해준 바로 그 영화 !

살짝 더워지는 여름을 잠시 잊게해줄 즐거운 모험으로 떠나보자.

 

 

 

 

 

 

1. 크리스탈 해골의 비밀을 찾아

 

 

 

 

 

2차 대전 후 냉전이 최고조에 다다른 1957년,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는 친한 동료 맥(레이 윈스톤)과 함께 소련의 한 비행장에서

목숨을 위협하는 소련 특수부대 이리나 스팔코(케이트 블란쳇) 일당의 추격을 피해 힘겹게 탈출한다.

일상으로 돌아간 인디아나 존스는 대학에서 고고학 강의를 하며 지내고 있었으나,

소련에서의 탈출 사건과 관련하여 스파이로 오인을 받고 해임요구를 받게 된다.

어쩔 수 없이 모든 것을 정리하고 대학을 떠나려던 찰나, 그의 앞에 머트 윌리암스(샤이아 라보프)가 나타난다.

머트는 크리스탈 해골 관련 여러 가지 비밀들을 늘어놓으며

수천 년 간 풀리지 않은 마야 문명의 비밀인 ‘ 크리스탈 해골’을 찾아 나서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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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요원을 피해 통쾌하게 질주하던 도서관신. 대학의 도서관 한 가운데를 질러 질주하는 고고학교수의 모습과

그런 교수에게 질문을 던지는 학생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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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트와 함께 마야문명을 찾아 쾌쾌한 무덤으로 들어간 인디아나 존스.

이 때부터 그들의 모험은 시작된 것이다.

 

 

 

 

 

 

 

2. 누가 먼저 정복할 것인가?

 

 

 

 

인디아나와 머트 일행은 크리스탈 해골을 찾아 페루 마야 문명의 전설의 도시로 향하게 되는데,

그들의 행방을 수소문하던 소련 군대의 수장 이리나 일당 역시

크리스탈 해골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 세계를 정복할 야욕으로 그들을 쫓는다.

결국 이들 일행은 크리스탈 해골을 놓고 서로 격한 격투를 벌이며

먼저 크리스탈 해골을 안치시킬 장소로 향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머트와 인디아나 존스의 관계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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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만한 남자도 저리가라 할 정도의 대단한 용기와 카리스마를 가진 이리나장군.

독특한 영어발음이 영화 내내 귀를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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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탈 해골을 두고 격한 격투를 벌이는 인디아나 존스 일행과 이리나일행.

숨막히는 격투신은 영화 보는 시간동안 눈을 뗄수 없게 만들었다.

 

 

 

 

 

 

 

3. 크리스탈 해골의 비밀을 풀다

 

 

 

 

 

결국 크리스탈 해골을 안치할 비밀의 장소에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인디아나존스와 이리나일행.

그 비밀을 이미 도착후 눈치챈 인디아나 존스는 자신의 일행을 안전하게 피신시키지만,

오로지 세계를 정복할 욕심에 가득했던 이리나 일행은 인디아나 존스의 충고를 듣지않고

그 비밀을 풀어내려 하다 결국 그녀의 마지막을 맞는다.

고대 마야 문명의 비밀도 풀고, 평화로운 인간관계도 되찾은 인디아나 존스는 다시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오고

그의 앞날엔 이제 편안함이 가득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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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앞날엔 어떤 그림이 그려지게 될까?

 

 

 

 

 

 

 

 

4. 올 여름엔 멋진 곳으로 떠나보자

 

 

 

 

 

영화를 보는 내내 답답한 일상을 탈출하여 어디로든 날아가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렸다.

더 높게, 더 넓은 세상으로 한없이 도전하는 인디아나 존스의 모습은,

현실에 안주해있는 현재의 모습을 살짝 경각시켜주었다.

벌써부터 휴가계획을 짜기엔 이르지만 올 여름 당신의 휴가를 위한 트레벌룩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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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캐리어가 매우 여러가지 예쁜 디자인으로 많이 출시되었다.

동화책에서 보던 것만 같은 쇼케이스에 예쁜 패브릭 안감으로 마무리된 여행가방을 들고

커다란 모자 하나면 여행 기분을 만끽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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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름엔 유난히도 페도라 밀짚 모자가 많이 등장하였다.

캐쥬얼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기도 좋고, 평소에나 바캉스 모두 활용하기 좋은 미니 페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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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풀거리는 스커트보단 하이 스니커즈와 슬리브리스로 편안하게 여행하고 싶은 걸들에게

홀터넥 원피스형 숏 팬츠를 추천한다. 스트링으로 되어있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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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더 로맨틱한 바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골라보자.

끝단의 프릴과 경쾌한 데님이 조화로운 원피스. 당신의 휴가는 달콤해질 것이다.

 

 

 

 

 

 

 

 

일상의 건조함에 살짝 탈피하고 싶은 걸들,

벌써부터 다가올 여름과 휴가에 설레이는 걸들이라면

얼른 티켓을 끊어 인디아나존스와 미리 신비로운 모험의 세계에 빠져보고

그 후 바캉스 계획을 슬슬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스티븐스필퍼그의 탄탄한 기획력과 해리슨포드의 군더더기 없는 연기가 당신을 반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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