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영산대학교 총장기 전국공수도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경남 영산대학교(총장 부국욱)에서 ‘제1회 영산대학교총장기 전국공수도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개최된다.
대한공수도연맹(회장 정도모, 이하 공수도연맹)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 도지부에서 3백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마지막 국가대표 선발전이기도 한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출전권을 차지하기 위한 선수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대회는 유치부와 초, 중등부, 카데트부(만16~17세), 주니어부(만18~20세), 일반부(21세 이상)로 나눠져 치러진다. 경기 종목은 대련(쿠미테)과 형(카타)부분으로 진행된다.
또 이번 대회엔 순수 아마추어 공수도 수련자를 위해 입상실적이 없는 일반 동호인과 대학생이 출전하는 종목을 추가했다. 공수도연맹 측은 “아마추어의 경기는 엘리트 경기와는 또 다른 재미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추어 경기는 전국체전 동호인 경기 때처럼 호구를 착용한다.
공수도연맹 정도모 회장은 “공수도는 이미 세계 176개국에서 활성화 돼 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에선 보급이 미흡하다”며 “손에 땀이 날 정도의 스릴과 쾌감을 맛볼 수 있는 공수도 경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지난 1, 2차 선발전 결과를 종합해 8월 말레이시아 사바에서 열리는 ‘제8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와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19회 세계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공수도연맹은 지난 5월 20일 영산대학교에서 산학협정 체결식을 맺었다. 공수도연맹은 이번 체결식이 상호간 산학협력 체제 구축 및 공동 참여를 통해 대학과 공수도연맹 간의 유기적 연대를 높이는데 있다고 밝혔다.
<무카스>공수도전국대회 영산대서열려..
제1회 영산대학교 총장기 전국공수도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경남 영산대학교(총장 부국욱)에서 ‘제1회 영산대학교총장기 전국공수도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개최된다.
대한공수도연맹(회장 정도모, 이하 공수도연맹)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 도지부에서 3백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마지막 국가대표 선발전이기도 한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출전권을 차지하기 위한 선수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대회는 유치부와 초, 중등부, 카데트부(만16~17세), 주니어부(만18~20세), 일반부(21세 이상)로 나눠져 치러진다. 경기 종목은 대련(쿠미테)과 형(카타)부분으로 진행된다.
또 이번 대회엔 순수 아마추어 공수도 수련자를 위해 입상실적이 없는 일반 동호인과 대학생이 출전하는 종목을 추가했다. 공수도연맹 측은 “아마추어의 경기는 엘리트 경기와는 또 다른 재미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추어 경기는 전국체전 동호인 경기 때처럼 호구를 착용한다.
공수도연맹 정도모 회장은 “공수도는 이미 세계 176개국에서 활성화 돼 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에선 보급이 미흡하다”며 “손에 땀이 날 정도의 스릴과 쾌감을 맛볼 수 있는 공수도 경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지난 1, 2차 선발전 결과를 종합해 8월 말레이시아 사바에서 열리는 ‘제8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와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19회 세계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공수도연맹은 지난 5월 20일 영산대학교에서 산학협정 체결식을 맺었다. 공수도연맹은 이번 체결식이 상호간 산학협력 체제 구축 및 공동 참여를 통해 대학과 공수도연맹 간의 유기적 연대를 높이는데 있다고 밝혔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