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파동의 진상은 정권타도 운동 (빨갱이 자식들)

조일형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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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과 인간 광우병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필요"

 

날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촛불시위가 마치 미국산 쇠고기 반대를 위한 것이라고 착각을 하며 뻑하면 좌파들의 선동에 놀아나고 있는 사람들이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광우병(Mad cow disease)와 인간광우병 (vCJD)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광우병과 인간광우병이 같은 것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광우병이 소들 사이에서만 발병하는 병인 반면 인간광우병은 광우병이 인간에게 전염되어 나타나는 변종광우병 (variant kreutzfeld jacob disease)인 것이다.

 

광우병의 정식 이름은 소의 해면상 뇌장애이다. 영어로는 BSE (Bolvine Spongeform Encephaleopathy) 이 병은 다들 아시다시피 Prion 단백질이 감염된 소의 뇌신경에 발생하는 전염병이다.

또 이 병에 걸린 소는 중추신경 마비증세를 보이며 죽어간다. 치료법이 없다.

 

광우병처럼 Prion에 의해 발병되는 해면상 뇌장애 계통의 질병은 여러 종류가 있다.

소에게 걸리는 광우병 BSE, 야생사슴에게 걸리는 CWD (Chronic wasting disease) , 양과 염소에게 걸리는 스크래피(Scraphie) , 밍크에게 걸리는 TME (Transmissible Mink Encerophalepathy), 고양이에게 걸리는 FSE(Feline spongeforn ebcerophalepathy) 유제동물에게 발생하는 USE (Unglate Spongeform Encerophalepathy) 들이 그것이다.

 

인간에게 걸리는 해면상 뇌장애 질병계열로서는 CJD, vCJD, 구루병 등이 있는고 이러한 계열의 질병을 TSE라고 하는데 이 TSE계열 질병 중 동물로 부터 전염되는 병은 인간 광우병인 vCJD가 유일하다.

 

지구상에서 광우병이 최초로 발생한 것은 1970년대 영국에서였다. 이 병이 영국에서 최초 발견된 것은 1986년이었다. 이렇게 발견 된 광우병은 점점 확산되어 1993년 최고조에 이르게 된다.

이 해 영국에서는 매년 1000마리 가깝게 광우병에 감염되었고 2007년까지 영국에서만 183858마리의 광우병 감염 소가 확인되었으며 영국에서만 4백만 마리가 넘는 소가 殺처분 되었다.

 

영국에 이어 두 번째로 광우병이 많이 발생한 국가는 아일랜드로서 1353마리, 프랑스에서 900마리 포르투갈에서 875마리 스위스에서 453마리 스페인에서 413마리 독일에서 312마리 벨기에에서 125마리 이탈리아에서 117마리 네덜란드에서 75마리 폴란드에서 21마리 덴마크, 슬로바키아에서 각각 15마리 체코에서 9마리 슬로베니아에서 7마리 오스트리아에서 5마리 룩셈부르크와 리히텐슈타인에서 2마리 핀란드, 그리스, 스웨덴에서 각각 1마리씩 발견되었다.

 

광우병 감염소는 유럽 밖에서도 발견되었는데 홍콩과 오만에서 각각 2마리 호주와 이스라엘에서 각각 1마리 (호주산소가 이런데 개뿔 안전?) 그리고 일본에서 26마리가 발견되었고 이 중 국내산 소 계열이 17마리 (한우도 장난아니게 위험하네?) 캐나다에서 12마리, 그리고 미국에서 3마리가 발견되어 도합 188537마리가 지금까지 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에게 발병되는 TSE 계열 질병 중 소를 통해 발병되는 유일한 질병인 vCJD는 광우병에 걸린 소의 SRM (Specify Risk Material)을 섭취하면 걸리게 된다.

지금까지 광우병에 감염 된 사람의 수는 193명이며 이 중 영국에서 164명 프랑스에서 21명 아일랜드에서 4명 미국에서 3명 (3명 모두 영국계 이민자) 태국과 네덜란드에서 각각 2명 캐나다, 일본, 포르투갈, 사우디,이태리에서 각각 1명씩이다. 도합 193명이다.

 

"광우병의 희소병 쇠고기를 먹는다고 해서 반드시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인간광우병이 걸리면 지금으로서는 무조건 죽는 병이기 때문에 각국은 해당지역에서 광우병이 발생할 경우 해당 지역 소를 모조리 殺처분하는 것은 물론 판매시 SRM을 제거하고 판매하는 것에 총력으로 기울이고 있다.

물론 지금 정부의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배경도 거기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문제는 그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모기를 잡자고 일본도를 휘두르는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광우병에 감염 된 소의 수를 보면 위에 언급했듯 188537마리인데 이 중 미국에서는 단 3마리의 소만 감염이 되었을 뿐이다. 2008년 현재 미국인의 수는 3억 3천만명 이 가운데는 10만명 이상의 유학생과 언어연수생, 또한 200만명 이상의 교민이 있다.

미국은 다들 아시다시피 육식을 생활화하며 그들에게 쇠고기는 주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가운데 실제로 광우병에 걸린 사람은 3명이지만 전부 영국계 이민자들로서 이들이 미국에서 생산 된 소를 먹고 광우병에 걸렸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일본의 <지속가능경제연구소>의 자료에 의하면 광우병이 발생한 일본의 소를 먹고 광우병에 걸릴 확륙은 48억분의 1에 해당하며 미국산 소 역시 마찬가지이다.

사람에게 벼락이 떨어질 확률이 160만분의 1이라고 하니까 광우병에 걸릴 확률인 벼락맞을 확률보다 훨씬 줄어든다. 다른 이야기로 로또를 맞을 확률은 8145000분이 1이라고 하니 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로또를 맞을 확률의 600분의 1 밖에 안된다.

 

여기서 우리가 지적할 수 있는 사항은 광우병 파동은 결국 확률게임이다. 사실 따지고보면 우리가 먹는 모든 식품과 샴푸, 비누, 세제 또 병원에서 쓰는 약품등 어느것하나 100% 안정성을 보장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오히려 이런 것들에 비해서 미국산 쇠고기의 안정성은 통계적으로 볼때 절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죽는다." 라고 하거나 "우리 국민 다 죽일 셈이냐는" 그딴 어거지성 발언은 오버 중의 오버라는 것이다.

이 정도의 발병률을 가지고 국민 건강 타령을 할 것이면 광우병 이전에 처리해야할 것이 훨씬 수두룩하다.

 

담배와 자동차사고에 대한 촛불시위는 왜 없나?

 

예를 들어서 담배의 경우를 보자.

흡연이 해로운 것은 광우병과 비교를 할 수 없다. 전 세계 흡연자의 수는 대략 14억 정도인데 2025년에는 17억 정도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하며 WTO 자료에 의해 매년 490만명 정도가 흡연관련으로 사망한다. 매 6.5초당 1명이 흡연으로 인해 저 세상으로 간다는 것이다. WTO자료에 의하면 "2015년에 가면 흡연 관련 질병질환 사망자가 에이즈 관련 사망자보다 50% 많은 640만명 에 이르러 전체 사망자 비율의 10%를 상회하게 될 것이다. 또 2030년에는 840만명 정도로 예측하고 있다. " 미국 암 협회에서 내놓은 자료(Cancer Atlas)에 의하면 21세기에 흡연관련으로 사망하는 인구는 10억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역시 1981년부터 2008년까지 27년에 걸쳐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가 1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게다가 담배로 인한 경제적 손실 역시 심각한 수준인데 1995년에 발표 된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대한민국에서 담배로 인한 추가 진료비가 연간 2조 2천 600억원 직간접 경제손실이 3조 5천억원에 달한다.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의 예 역시 마찬가지이다.

매년 세계적으로 120만명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하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교통사고 사망율은 OECD국 중 제 1위를 달리고 있다.

1993년부터 2002년까지 10년간 자료에 의하면 대한미국에서 교통사고로 병풍 뒤에서 곡소리 듣는 인원은 연평균 9900명이다. (2007년은 6166명)

 

국민건강은 구실일 뿐 촛불시위의 목표는 빨갱이들의 정권타도.

 

만일 그들이 진정 국민건강에 관심이 있다면 전 세계적으로 200명도 채 발병되지 않은 광우병에 앞서 담배나 자동차에 대한 촛불시위부터 해야 마땅했다.

전매청 폐쇄를 주장하고 아편전쟁 때 짱꼴라들이 했던 것처럼 외국에서 수입되는 담배를 불태우기라도 했어야하며 또 고속도로에 누워 자동차들의 통행을 막거나 주요 자동차 공장으로 몰려가 자동차 생산의 중단을 요구하며 촛불시위를 먼저 했어야하지 않은가?

 

3억이 넘는 인구가 쇠고기를 주식으로 하는 미국에서 단 3명의 광우병 환자 (그것도 영국계 이민자들로서 미국산 쇠고기로 인해 광우병에 걸렸다는 근거는 전혀 없음) 가 발생했으며 단 3마리의 소가 광우병에 감염되었다는 것은 확률적으로 보면 거의 무시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SRM의 제거를 철저하게 시행한 조치를 강구하는 것은 물론 필요하긴하다.

그러나 지금 전개되는 쇠고기 수입 반대에 대한 촛불시위의 포커스는 그게 아니다.

촛불시위를 주장하고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들은 광우병이 무슨 공기로도 전파된다느니 생리대를 써도 걸린다느니 화장품이나 약을 먹어도 걸린다는 새빨간 거짓말로 군중을 선동하고 있다.

더불어 자신들의 명명백백한 불법시위를 평화시위로 오도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계를 방해하는 폭력시위를 하는 주제에 이를 제지하는 경찰들을 폭력경찰로 매도하며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이명박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고 탄핵을 하는 것을 볼 때 그들에게 국민건강은 앞에서 보여주는 구실에 불과할 뿐 실제 속셈은 정권교체에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실제 이들에게 과학적 근거나 미국과의 협약이 취소되었을 때 벌어지는 물가폭등 등에 대해서 이들은 그 어떠한 대책도 내놓지 않고 못들은 척 하고 있다. 분명 미국산 쇠고기 수입불가로 한미 FTA가 결렬되어 일어나는 물가폭등이 현실화 된다면 그때가서 이들은 분명히 이명박 정권 때문이라고 할 것이다. 실제로는 자기들이 깽판을 쳐 놓고 말이다.)

 

작년 12월 대선에서 이 빨갱이들은 530만표의 엄청난 표차로 정권을 잃었으며 지난 4월 18대 국회의원 총선에서도 대다수의 친북 빨갱이 출신 후보들은 줄줄이 떨어지고 말았다.

아마도 북한의 김정일과 또한 대한민국에 산재해있는 좌파 용공세력의 지원을 등에 업고 (그래서 촛불값이나 시위에 들어가는 비용이 어디서 나왔는지 명백히 조사착수에 들어간 것이다.)

두 차례 선거에서 잃었던 것을 이번 쇠고기 문제에 대해 완전히 새빨간 거짓말로 민심을 흔들어놓고 탈환하기로 작심을 한 것이 분명하다.

 

빨갱이들이 퍼트린 말도 안되는 괴소문에 휘둘려서 불법시위를 민주화 운동인양 착각해대는 고삐리들을 보면 하여간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