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아. 이 누나 재수생이다. 내가 다니는 학원? 강북 종로학원이다. 광화문까지 가는데 딱 2정거장이다 지하철로. 이 누나 재수생이라 시위도 못나가고 학원에 쳐 틀어 박혀 있는 신세지만. 다들 대운하 잊고 광우병 매진 중이라 말 좀 하러 왔다. 이 누나 그래도 한 때 이과에서 꽤나 과탐한다고 이름 좀 날렸다. 뭐 수리 때문에 문과로 돌리긴 했지만,. 어째튼 이건 할 말이 아니고. 대운하?? 니가 정말 제 정신인지 궁금하구나.. 대운하. 환경 친화사업. 무역의 중심지? 누나가 딱 저 위에 있는 2가지 가지고 니 말 조목 조목 반박해 줄테니 잘 들어라. 환경 친화적 사업? 놀고 있네 라는 말이 제일 먼저 해주고 싶다. 도대체 생각이 있는 거니 없는거니. 대운하. 그래 땅 판다 치자. 그래 땅 파봐라. 땅 파고 또 파고 또 파면 눈앞에 화강암이 보이니? 흙이다. 흙. 화강암= 돌(혹시 이거 모를까봐 일부로 하는 거다)이 아니라 흙이라고. 거기에 수로 팠다 쳐. 흙바닥에 물부으면 어떻게 될까? 물 높이 유지 되겠지? 배 다닐 만큼 아주 깊은 수위가 유지 되겠지? 꿈 깨라. 놀이터 흙바닥에 물 한번 뿌려 봐라 고여 있는지 아니면 안으로 스며드는지. 그 스며드는 물 막기 위해서. 니가 대운하 파면서 할짓은 딱 한가지구나. 콩크리트 갔다 부어야지. 시멘트로 아주 잘 발라줘야지. 여름에 비가 많이 오는 우리나라 특성상 참 홍수 대비가 잘 되겠다. 옆에 있는 마을들. 참 침수 안되고 잘 지내겠다? 게다가 콩크리트 바른 바닥에 수생식물이 참 잘 자라겠네? 그럼 넌 2mb니까 이렇게 말하겠지. 물고기는 살아!!! 물고기는 숨안쉬냐? 숨 안쉬어? 수생 식물 없으면 물고기 뭐 먹고 살고. 숨 어떻게 쉬는데? 아가미 호흡? 그것도 물 안에 용존산소량이 일정량 이상 존재 해야 가능한거고. 하늘에서 햇빛은 비춰 오는데 거기다가 물고기 방류 해봐라. 일주일 안에 폐사 되서 둥둥둥둥~ 떠다니는 게 눈 앞에 훤히 보인다.. 뭐? 무역의 중심지? 배가 다녀? 한마디 더 해주마. 놀고 있네. 서울까지 들어올만한 무역이 얼마나 많아서? 그리고 우리 지금 까지 대운하 따위 없이 잘 살고 있어. 우리 화물연대 아저씨들께서 니가 만들어 놓은 경유값에 허덕이면서 서울로 잘 날라주고 있다고. 니가 대운하 파서. 그쪽으로 그렇게 선박들이면 우리 화물연대 아저씨들 뭐하면서 지낼까? 손가락 빨까? 아니면 대운하 파는데 가서 일손 돕기 자원봉사라도 하라는 거냐? 그래.... 다 집어 치우고 다 팠다고 하자고. 다 파서! 시멘트 발라서 바닥 평평 하게 하고!! 화물 연대고 뭐고 다 버리고!! 배 들어오게 했다 쳐!! 너 그 물값어쩔 건데? 니가 다 낼래? 가뜩이나 이제 수도세 오르게 생겼는데. 니가 제 정신이면 그런짓을 하겠니? 너 지금 니가 만들어 놓은게 얼마나 심각한 일을 치고 잇는 줄 알아? 청계천. 작년에 서울시 최초로 적자 난거 알고 있니? 청계천 지금 우리가 열심히 시위해주고 거기서 지내줘서 그렇지. 작년에 청계천 물값때문에 서울시 제정적자 났다더라. 대운하 파면. 청계천의 수십배인데 너 어쩔려고 그런 짓을 또 벌이고 있니? 아. 그래 이번에 또 시민들 피 빨아 먹고 싶니? 그래! 이것도 이해 한다고 하자고!! 다 이해 한다고 해!!! 대운하 판다고? 그래! 팔때는 경제 성장이니 뭐니 하면서 누굴 몇백명 고용햇느니. 몇천명 고용했느니 하겠지. 그거 끝난 다음에는? 거기서 일하던 그 노동자들 먹고 살 걱정 해야되는 상황 다시 오는데. 대운하 파서 우리나라 제정 적자는 불보듯 뻔한거고. 그다음은 실업률 팍팍 뛰겠네? 제발 생각 잇으면 머리를 굴려! 대운하 사업은 초등학생! 아니 유치원 생이 생각해도 도저히 안되는 사업이야. 초등학교 과학시간에 잤니? 자연 시간에 잤어? 아 ! 맞다 넌 국민학교지? 그래. 국민학교 자연시간에 잤니? 중학교때 과학 시간에 잤어?!!! 사회시간, 지리만 배워도 저정도는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거야. 이해 할 수가 없다. 머리가 있는 건지 없는건지. 누나가 하는 조언 잘 듣고. 제발 머리 굴리면서 살아라. 진짜 부탁이다4
명박아. 광우병으로 떠들고 있는 이때, 나 대운하 대해서 말좀 하자.
명박아. 이 누나 재수생이다.
내가 다니는 학원? 강북 종로학원이다. 광화문까지 가는데 딱 2정거장이다 지하철로.
이 누나 재수생이라 시위도 못나가고 학원에 쳐 틀어 박혀 있는 신세지만.
다들 대운하 잊고 광우병 매진 중이라 말 좀 하러 왔다.
이 누나 그래도 한 때 이과에서 꽤나 과탐한다고 이름 좀 날렸다.
뭐 수리 때문에 문과로 돌리긴 했지만,. 어째튼 이건 할 말이 아니고.
대운하??
니가 정말 제 정신인지 궁금하구나..
대운하. 환경 친화사업. 무역의 중심지?
누나가 딱 저 위에 있는 2가지 가지고 니 말 조목 조목 반박해 줄테니 잘 들어라.
환경 친화적 사업?
놀고 있네 라는 말이 제일 먼저 해주고 싶다.
도대체 생각이 있는 거니 없는거니. 대운하. 그래 땅 판다 치자.
그래 땅 파봐라. 땅 파고 또 파고 또 파면 눈앞에 화강암이 보이니?
흙이다. 흙.
화강암= 돌(혹시 이거 모를까봐 일부로 하는 거다)이 아니라 흙이라고.
거기에 수로 팠다 쳐. 흙바닥에 물부으면 어떻게 될까?
물 높이 유지 되겠지? 배 다닐 만큼 아주 깊은 수위가 유지 되겠지?
꿈 깨라. 놀이터 흙바닥에 물 한번 뿌려 봐라 고여 있는지 아니면 안으로 스며드는지.
그 스며드는 물 막기 위해서. 니가 대운하 파면서 할짓은 딱 한가지구나.
콩크리트 갔다 부어야지. 시멘트로 아주 잘 발라줘야지.
여름에 비가 많이 오는 우리나라 특성상 참 홍수 대비가 잘 되겠다.
옆에 있는 마을들. 참 침수 안되고 잘 지내겠다? 게다가 콩크리트 바른 바닥에
수생식물이 참 잘 자라겠네?
그럼 넌 2mb니까 이렇게 말하겠지.
물고기는 살아!!!
물고기는 숨안쉬냐? 숨 안쉬어? 수생 식물 없으면 물고기 뭐 먹고 살고. 숨 어떻게 쉬는데?
아가미 호흡? 그것도 물 안에 용존산소량이 일정량 이상 존재 해야 가능한거고.
하늘에서 햇빛은 비춰 오는데 거기다가 물고기 방류 해봐라.
일주일 안에 폐사 되서 둥둥둥둥~ 떠다니는 게 눈 앞에 훤히 보인다..
뭐? 무역의 중심지? 배가 다녀?
한마디 더 해주마. 놀고 있네.
서울까지 들어올만한 무역이 얼마나 많아서?
그리고 우리 지금 까지 대운하 따위 없이 잘 살고 있어. 우리 화물연대 아저씨들께서
니가 만들어 놓은 경유값에 허덕이면서 서울로 잘 날라주고 있다고.
니가 대운하 파서. 그쪽으로 그렇게 선박들이면 우리 화물연대 아저씨들 뭐하면서 지낼까?
손가락 빨까? 아니면 대운하 파는데 가서 일손 돕기 자원봉사라도 하라는 거냐?
그래.... 다 집어 치우고 다 팠다고 하자고.
다 파서! 시멘트 발라서 바닥 평평 하게 하고!! 화물 연대고 뭐고 다 버리고!!
배 들어오게 했다 쳐!! 너 그 물값어쩔 건데?
니가 다 낼래? 가뜩이나 이제 수도세 오르게 생겼는데.
니가 제 정신이면 그런짓을 하겠니?
너 지금 니가 만들어 놓은게 얼마나 심각한 일을 치고 잇는 줄 알아?
청계천. 작년에 서울시 최초로 적자 난거 알고 있니?
청계천 지금 우리가 열심히 시위해주고 거기서 지내줘서 그렇지.
작년에 청계천 물값때문에 서울시 제정적자 났다더라.
대운하 파면. 청계천의 수십배인데 너 어쩔려고 그런 짓을 또 벌이고 있니?
아. 그래 이번에 또 시민들 피 빨아 먹고 싶니?
그래! 이것도 이해 한다고 하자고!! 다 이해 한다고 해!!!
대운하 판다고? 그래! 팔때는 경제 성장이니 뭐니 하면서 누굴 몇백명 고용햇느니.
몇천명 고용했느니 하겠지. 그거 끝난 다음에는?
거기서 일하던 그 노동자들 먹고 살 걱정 해야되는 상황 다시 오는데.
대운하 파서 우리나라 제정 적자는 불보듯 뻔한거고. 그다음은 실업률 팍팍 뛰겠네?
제발 생각 잇으면 머리를 굴려!
대운하 사업은 초등학생! 아니 유치원 생이 생각해도 도저히 안되는 사업이야.
초등학교 과학시간에 잤니? 자연 시간에 잤어? 아 ! 맞다 넌 국민학교지?
그래. 국민학교 자연시간에 잤니? 중학교때 과학 시간에 잤어?!!!
사회시간, 지리만 배워도 저정도는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거야.
이해 할 수가 없다. 머리가 있는 건지 없는건지. 누나가 하는 조언 잘 듣고.
제발 머리 굴리면서 살아라. 진짜 부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