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봤다/킬위드미] 사람들은 너무 쉽게 클릭한다.

박진희2008.06.05
조회29
[영화봤다/킬위드미] 사람들은 너무 쉽게 클릭한다.


 

영화는 고양이가 죽는 장면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함으로써 시작된다.

 

FBI 사이버수사대 제니퍼 마쉬(다이안 레인) 인터넷으로 고양이를 중계한 범인을 잡으라고 지시를 받는다.

 

그렇게 고양이는 죽고....다시 뜬 사이트...

 

그것에는 한 남자가 묶여 있었고 그 남자 가슴에는 상처가 나있었다.

 

사이트 접속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혈액응고억제제가 더 들어가고 남자는 점점 피를 흘려 죽어가는 것이다.

 

남자는 죽고 유동IP를 쓰는 범인은 꼭꼭 숨어서 찾을 수 없고...

 

다시 뜬 사이트 그곳에는 한 남자가 하체가 콘크리트에 굳은채 조명을 받고 있었다.

 

역시 사이트 접속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조명은 밝아오고 결국 남자는 화상을 입어 죽는것이다.

 

 

[영화봤다/킬위드미] 사람들은 너무 쉽게 클릭한다.


 

 

2번째 희생자가 나왔지만 FBI는 범인의 윤곽도 잡지 못하고....

 

3번째 희생자인 FBI동료 그리핀...그는 눈으로 모호암호를 해 범인을 잡을 수 있게 힌트를 준다.

 

(이 후 생략입니다~^^)

 

 

[영화봤다/킬위드미] 사람들은 너무 쉽게 클릭한다.


 

 

인터넷 살인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흥미를 끌게 한 작품이죠.

 

우린 그냥 단 한번의 클릭으로 원하는 걸 볼 수 있고, 원하는 정보를 얻어 갈 수 있지만

 

우리의 클릭 한번으로 피해자는 좀 더 빨리 죽을 수 있다는 것...

 

인터넷이 우리 생활에 편한건 사실이지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그것을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에게도

 

그만큼 편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