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정 교수가 알려주는 여름철 메이크업을 위한 노하우!! 다른 해보다 유난히 더 덥다는 올 여름... 여름철 메이크업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땀과 물이라고 할 수 있다.
땀과 물에 강한 여름 메이크업 노하우를 살펴보자. Summer Make-up Know How
01메이크업 전에 편안하고 촉촉한 피부 만들기 여름철은 땀을 많이 흘리므로 자칫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고 자외선에 대한 노출이 심하므로 다른 계절에 비해 피부에 자극이 많아진다. 이런 경우 피부에 활력과 수분 보충을 위해 하이드레이션 제품을 사용해 보자. 에센스나 크림의 종류도 수분을 많이 함유한 하이드레이션 제품이 좋다. 그리고 주 1-2회 정도 수분팩을 정기적으로 해주고, 하루 8잔 이상 생수를 마심으로 우리 피부에 부족해진 수분을 적극적으로 보충해 준다. 또한 더운 날씨로 인해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고 유분기가 많이 배어 나옴으로 주 1회 정도 홈케어용 필링을 통해 모공을 깨끗이 청소해주는 것도 바람직한 손질법이다.
02기초 메이크업부터 꼼꼼히 여름철 메이크업은 자칫 땀에 의해 번지고 밀리기 쉬움으로 메이크업 제품을 소량으로 꼼꼼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한 피부의 경우 하이드레이션 젤을 소량 발라서 촉촉함을 유지한다. 그리고 여름철 기초 메이크업은 유분이 함유된 크림 종류 보다는 에센스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피부에 부담이 줄어들며 메이크업의 지속력도 높다. 또한 여름철은 자외선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계절이므로 자외선 차단제는 꼭 챙겨 바르도록 한다. 특히 피서를 가거나 장시간 운동 등으로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수록 SPF40정도 되는 제품을 5-6시간씩 덧바름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03베이스메이크업은 얇게... 그러나 효과 100배!!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른다. 이 때 메이크업 베이스 양은 최소량으로 바르는 것이 좋다. 두껍게 바를 경우 얼룩이 지기 쉽고 또 생략을 할 경우 피부 손상을 각오해야 함으로 요즘 출시되는 제품 중에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도 있으므로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땀에 의해 메이크업이 많이 번지는 경우는 피지 분비를 조절해 주는 모공 커버 프라이머를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은데 얼룩 방지에 효과적이다. 여기서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완벽히 커버하려는 생각은 금물!! 아마 이런 메이크업은 보고 있기만 해도 더워 보일 것이다. 여름철에는 피부 표현은 최대한 엷게하고 잡티 부분만 워터프루프 타입의 컨실러로 경계가 지지 않게 커버해 주어서 시원하고 깨끗하게 표현한다. 그리고 여름철 수영장을 갈 경우나 땀이 많이 나는 경우는 마무리 보정으로 파우더 대신 트윈 케이크를 권하고 싶다. 파우더는 물기가 닿으면 바로 얼룩이 지기 쉬워서 메이크업이 고정되지 않으므로 마무리 할 때 트윈 케이크를 가볍게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04아이브로우와 색조는 워터프루프 타입을 적극 활용 요즘은 아이브로우를 그릴 때 많이 과장되게 그리진 않는다. 자연스럽게 본인 눈썹 모양을 최대한 살려서 그려주는데, 아이브로우 펜슬로 눈썹이 나지 않는 부분을 채워 주는 정도로 표현하는 것이 시원해 보이면서 내츄럴해 보인다. 아이섀도우도 프레스 타입보다는 크림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밀착력이 있어서 물과 땀에 지워지지 않는다. 그리고 아이라인 펜슬과 마스카라는 워터프루프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번지지 않는다. 요즘은 딥블루나 바이올랫 컬러 등 시원한 색감의 아이라인 펜슬이 많이 출시가 되어 있으므로 사용해 보면 아름답고 시원한 눈매 연출에 효과적일 것이다. 마스카라도 아이라인컬러에 맞추어 블랙보다는 시원한 색감의 마스카라를 사용해 보면 더욱 효과적이다. 그리고 립을 바를 때 라인을 너무 선명하게 그리는 것은 트렌드에도 맞지 않은 느낌이 있고 또 여름 메이크업으로는 더워 보이기도 한다. 그러므로 펄감이 있거나 글로시한 느낌의 립글로스 종류를 가볍게 바르는 것이 시원한 느낌을 준다. 블러셔는 피치나 로맨틱 핑크 컬러를 권해 주고 싶은데 이것 역시 프레스 타입보다는 크림타입의 블러셔 제품을 사용하거나 만약 없다면 크림타입의 핑크 아이새도우를 활용해도 좋다.
여름철 메이크업은 쉽게 지칠 수 있는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면서 워터프루프 제품을 활용해서 가볍게 해주는 것이 노하우라고 할 수 있겠다.
자료제공_대구산업정보대학 뷰티스타일리스트과/학과장 김효정 더 자세한 내용은 뷰티매거진 피움 2007.08에서 확인하세요. editor | 조수민
[대구웨딩,대구예식장]-김효정 교수가 알려주는 여름철 메이크업을 위한 노하우!!
김효정 교수가 알려주는 여름철 메이크업을 위한 노하우!!
다른 해보다 유난히 더 덥다는 올 여름...
여름철 메이크업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땀과 물이라고 할 수 있다.
땀과 물에 강한 여름 메이크업 노하우를 살펴보자.
Summer Make-up Know How
01메이크업 전에 편안하고 촉촉한 피부 만들기
여름철은 땀을 많이 흘리므로 자칫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고 자외선에 대한 노출이 심하므로 다른 계절에 비해 피부에 자극이 많아진다. 이런 경우 피부에 활력과 수분 보충을 위해 하이드레이션 제품을 사용해 보자. 에센스나 크림의 종류도 수분을 많이 함유한 하이드레이션 제품이 좋다. 그리고 주 1-2회 정도 수분팩을 정기적으로 해주고, 하루 8잔 이상 생수를 마심으로 우리 피부에 부족해진 수분을 적극적으로 보충해 준다. 또한 더운 날씨로 인해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고 유분기가 많이 배어 나옴으로 주 1회 정도 홈케어용 필링을 통해 모공을 깨끗이 청소해주는 것도 바람직한 손질법이다.
02기초 메이크업부터 꼼꼼히
여름철 메이크업은 자칫 땀에 의해 번지고 밀리기 쉬움으로 메이크업 제품을 소량으로 꼼꼼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한 피부의 경우 하이드레이션 젤을 소량 발라서 촉촉함을 유지한다. 그리고 여름철 기초 메이크업은 유분이 함유된 크림 종류 보다는 에센스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피부에 부담이 줄어들며 메이크업의 지속력도 높다. 또한 여름철은 자외선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계절이므로 자외선 차단제는 꼭 챙겨 바르도록 한다. 특히 피서를 가거나 장시간 운동 등으로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수록 SPF40정도 되는 제품을 5-6시간씩 덧바름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03베이스메이크업은 얇게... 그러나 효과 100배!!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른다. 이 때 메이크업 베이스 양은 최소량으로 바르는 것이 좋다. 두껍게 바를 경우 얼룩이 지기 쉽고 또 생략을 할 경우 피부 손상을 각오해야 함으로 요즘 출시되는 제품 중에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도 있으므로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땀에 의해 메이크업이 많이 번지는 경우는 피지 분비를 조절해 주는 모공 커버 프라이머를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은데 얼룩 방지에 효과적이다.
여기서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완벽히 커버하려는 생각은 금물!! 아마 이런 메이크업은 보고 있기만 해도 더워 보일 것이다.
여름철에는 피부 표현은 최대한 엷게하고 잡티 부분만 워터프루프 타입의 컨실러로 경계가 지지 않게 커버해 주어서 시원하고 깨끗하게 표현한다. 그리고 여름철 수영장을 갈 경우나 땀이 많이 나는 경우는 마무리 보정으로 파우더 대신 트윈 케이크를 권하고 싶다. 파우더는 물기가 닿으면 바로 얼룩이 지기 쉬워서 메이크업이 고정되지 않으므로 마무리 할 때 트윈 케이크를 가볍게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04아이브로우와 색조는 워터프루프 타입을 적극 활용
요즘은 아이브로우를 그릴 때 많이 과장되게 그리진 않는다. 자연스럽게 본인 눈썹 모양을 최대한 살려서 그려주는데, 아이브로우 펜슬로 눈썹이 나지 않는 부분을 채워 주는 정도로 표현하는 것이 시원해 보이면서 내츄럴해 보인다. 아이섀도우도 프레스 타입보다는 크림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밀착력이 있어서 물과 땀에 지워지지 않는다. 그리고 아이라인 펜슬과 마스카라는 워터프루프 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번지지 않는다. 요즘은 딥블루나 바이올랫 컬러 등 시원한 색감의 아이라인 펜슬이 많이 출시가 되어 있으므로 사용해 보면 아름답고 시원한 눈매 연출에 효과적일 것이다. 마스카라도 아이라인컬러에 맞추어 블랙보다는 시원한 색감의 마스카라를 사용해 보면 더욱 효과적이다. 그리고 립을 바를 때 라인을 너무 선명하게 그리는 것은 트렌드에도 맞지 않은 느낌이 있고 또 여름 메이크업으로는 더워 보이기도 한다. 그러므로 펄감이 있거나 글로시한 느낌의 립글로스 종류를 가볍게 바르는 것이 시원한 느낌을 준다.
블러셔는 피치나 로맨틱 핑크 컬러를 권해 주고 싶은데 이것 역시 프레스 타입보다는 크림타입의 블러셔 제품을 사용하거나 만약 없다면 크림타입의 핑크 아이새도우를 활용해도 좋다.
여름철 메이크업은 쉽게 지칠 수 있는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면서 워터프루프 제품을
활용해서 가볍게 해주는 것이 노하우라고 할 수 있겠다.
자료제공_대구산업정보대학 뷰티스타일리스트과/학과장 김효정
더 자세한 내용은 뷰티매거진 피움 2007.08에서 확인하세요.
editor | 조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