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망치를 들고 쇠 막대를 박아 깃발을 꽂은 이들은 "무슨 행사냐"는 질문에 아는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묵묵히 자신들의 일을 했습니다. 시청광장 잔디에는 태극기가 꽂혀 있었습니다. 특수복을 입은 그들에 대해 길을 지나던 한 시민은 "현충일 행사를 하려는 모양이네"라고 짐작해 주었습니다.
작업하는 분들 뒤로 72시간 천막농성 촛불문화제를 하려던 광우병국민대책회의의 천막이 보입니다. 관계자도, 경찰도 광장에 설치되는 '현충일 행사'를 그저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펌>오늘 촛불시위!~~위험합니다!!~~~
현재 서울시청 앞 모습입니다.
서울시청 앞 오후 상황
쇠망치를 들고 쇠 막대를 박아 깃발을 꽂은 이들은 "무슨 행사냐"는 질문에 아는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묵묵히 자신들의 일을 했습니다.시청광장 잔디에는 태극기가 꽂혀 있었습니다. 특수복을 입은 그들에 대해 길을 지나던 한 시민은 "현충일 행사를 하려는 모양이네"라고 짐작해 주었습니다.
작업하는 분들 뒤로 72시간 천막농성 촛불문화제를 하려던 광우병국민대책회의의 천막이 보입니다.
관계자도, 경찰도 광장에 설치되는 '현충일 행사'를 그저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http://www.khuman.org/ 다음 사이트에 뜬 공지글입니다.
오늘 저녁7시, 서울 시청 광장에서는 애초 촛불문화제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국민대책회의는 이들과의 충돌을 피해 덕수궁 앞에 무대를 설치하고 태평로에 천막농성을 하자고 대안을 냈습니다.
판교로 예정되었던 이들의 행사가 왜 '급' 변경되었을까요?
????? 무수한 물음표만 머릿 속에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