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한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17일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으로부터 ‘떡값’을 받았다고 주장한 김성호 국가정보원장, 이종찬 대통령 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등 고위공직자들에 대해 “혐의점을 전혀 발견하지 못 했다”고 결론내렸다.
김 변호사가 1999년 봄쯤 당시 창원지검 차장을 재직했던 김 원장에게 직접 500만원의 헌 수표를 직접 전달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특검 측은 ▲비행기 탑승 기록상 창원에 갔다고 보기 어려운 점 ▲김 변호사가 관리대상 기간이라고 주장하는 2000년에서 2002년 사이, 매년 3회씩 어떤 방식으로 누가 금품을 전달했는지에 대핸 구체적 진술이 없어 김 변호사 진술의 신빙성을 믿기 어려운 점 ▲공소 시효가 지난 점을 들며 “특검 측에서 확인할 필요가 없었다”고 밝혔다.
2000년 여름쯤 이 민정수석이 이학수 실장의 사무실에 찾아와 돈을 받아갔다고 주장한 김 변호사의 진술에 대해서도 “목격자로 지목된 사람들의 진술과 건물의 구조상 이를 믿을 수 없다”며 “더 이상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채진 검찰총장이 삼성의 관리를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조준웅 특별검사는 “김 변호사 스스로의 진술이 서로 충돌하고 있다”며 “임 총장에 대한 김 변호사의 주장 자체가 전혀 신빙성이 없다”고 못박았다.
김 변호사의 ‘떡값리스트’에 공개적으로 거명된 이귀남 대구고검장과 이종백 전 국가청렴위원장에 대해서도 구체적 진술이 없고 마땅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해 특검 측은 내사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특검 측은 그러나 “수사 결과 청와대 전 법무비서관을 지냈던 이용철 변호사의 진술, 회장 지시사항 문건에 등장하는 추미애 의원의 진술, 회장 지시사항 문건의 내용 등에 비춰 봤을 때 삼성그룹내 조직적 인맥관리체제가 구축돼 로비가 이뤄진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며 ‘삼성의 조직적 로비 가능성’을 시사했다.
특검은 그러나 “로비를 담당했다는 삼성그룹 관계자 모두와 로비 대상자로 지목된 전· 현직 검찰간부들이 한결같이 로비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고,특검의 광범위한 압수수색과 계좌추적에서도 조직적 로비의 흔적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며 "수시로 변하는 김 변호사의 진술만을 근거로 수사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돼 수사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삼성 무혐의-주술의 힘이 통한 경우
특검 '삼성떡값, 의혹은 있으나...
흔적은 없다.' ... 모두 무혐의
삼성 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한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17일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으로부터 ‘떡값’을 받았다고 주장한 김성호 국가정보원장, 이종찬 대통령 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등 고위공직자들에 대해 “혐의점을 전혀 발견하지 못 했다”고 결론내렸다.
김 변호사가 1999년 봄쯤 당시 창원지검 차장을 재직했던 김 원장에게 직접 500만원의 헌 수표를 직접 전달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특검 측은 ▲비행기 탑승 기록상 창원에 갔다고 보기 어려운 점 ▲김 변호사가 관리대상 기간이라고 주장하는 2000년에서 2002년 사이, 매년 3회씩 어떤 방식으로 누가 금품을 전달했는지에 대핸 구체적 진술이 없어 김 변호사 진술의 신빙성을 믿기 어려운 점 ▲공소 시효가 지난 점을 들며 “특검 측에서 확인할 필요가 없었다”고 밝혔다.
2000년 여름쯤 이 민정수석이 이학수 실장의 사무실에 찾아와 돈을 받아갔다고 주장한 김 변호사의 진술에 대해서도 “목격자로 지목된 사람들의 진술과 건물의 구조상 이를 믿을 수 없다”며 “더 이상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채진 검찰총장이 삼성의 관리를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조준웅 특별검사는 “김 변호사 스스로의 진술이 서로 충돌하고 있다”며 “임 총장에 대한 김 변호사의 주장 자체가 전혀 신빙성이 없다”고 못박았다.
김 변호사의 ‘떡값리스트’에 공개적으로 거명된 이귀남 대구고검장과 이종백 전 국가청렴위원장에 대해서도 구체적 진술이 없고 마땅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해 특검 측은 내사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특검 측은 그러나 “수사 결과 청와대 전 법무비서관을 지냈던 이용철 변호사의 진술, 회장 지시사항 문건에 등장하는 추미애 의원의 진술, 회장 지시사항 문건의 내용 등에 비춰 봤을 때 삼성그룹내 조직적 인맥관리체제가 구축돼 로비가 이뤄진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며 ‘삼성의 조직적 로비 가능성’을 시사했다.
특검은 그러나 “로비를 담당했다는 삼성그룹 관계자 모두와 로비 대상자로 지목된 전· 현직 검찰간부들이 한결같이 로비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고,특검의 광범위한 압수수색과 계좌추적에서도 조직적 로비의 흔적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며 "수시로 변하는 김 변호사의 진술만을 근거로 수사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돼 수사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좀 지난 뉴스이지만--
위의 이야기가 무시할 수 없는 주술, 부적의 힘 이라는거--
7명에게 부탁하였으나, 3명의 술사들에게 도움을 받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