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블루베리나이츠

서예연20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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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블루베리나이츠

■ 줄거리

 

우리가 함께 했던 밤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달콤한 이 순간, 사랑은 시작된다

아픈 이별을 경험한 엘리자베스(노라 존스)는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카페 주인 제레미(주드 로)를 만나고, 그가 만들어 주는 블루베리 파이를 먹으며 조금씩 상처를 잊어간다. 어느 날, 엘리자베스는 실연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훌쩍 여행을 떠나고, 그녀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은 제레미는 매일 밤 그녀의 자리를 비워두고 기다리는데...

 

 

 역시 왕가위다. (짝짝짝짝짝 박수5번!!!!!)

 잔잔하게 좋은마음으로 본 영화.

 엘리자베스처럼 혼자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충동이 마구 생겼지만,

 내 현실에선 내가 당장 지켜내야할게 너무도 많다.

 언젠가 모든 굴레로 부터 해방되는날엔 꼭 도전하리라...!!!

 편지라는것에 대한 애잔함. 기다림과 믿음이라는 감동.

 '최지선이 같이 보자고 했었는데... 혼자봐서 미안하다.. 근데 강츄다!!'

 

 [엘리자베스]

- 제레미. 지난 며칠, 불신하는 법을 배워보려고 했지만 실패해서 기뻐요.

- It wasn't so hard to cross that street after all, it all depends on who's waiting for you on the other side.

- 죽은 뒤 남는 건 내가 남들에게 새겨준 기억뿐 이다. 아니면 계산서던가!

- 여기로 돌아오는 데 1년 가까이 걸렸다. 길을 건너는 건 그리 어려울 게 없었다. 건너편에서 누가 기다려 주느냐에 달렸을 뿐.

[수린]

- 그가 날 놔주기만을 바랬는데..막상 놔주고 나니까..정말이지 세상에..이보다 더한 고통이 없더라고 ..

[제레미]

- 설령 열쇠가 있어도 어떤 문은 도저히 안열리잖아? 문이 열려도 네가 찾는 사람은 아에 없는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