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은 구제도(앙시앵 레짐)의 모순에서 발생하였다. 제 1신분과 제 2신분, 제 3신분으로 나뉜 계급사회였던 당시, 98%를 차지하던 제 3신분은 무거운 세금을 부담하는 반면, 귀족과 성직자들은 면세 등의 혜택과 부를 누리며 주요 관직은 독차지하였다. 이에 왕실의 과도한 지출로 루이 14세부터 프랑스 재정은 휘청이기 시작하고 미국 독립 전쟁 참전으로 거의 파산직전에 이르렀다. 이에 세금이 늘자 시민계급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고, 이에 프랑스 혁명이 시작되었다. 이에 프랑스 재무장관은 명사회를 소집해 특권계층에게도 세금을 부과하는 개혁안을 제시하였으나, 귀족들은 개혁안을 거부하고 삼부회를 소집하였다. 귀족 300명, 성직자 300명, 평민 600명으로 대의원이 선출되었다. 이에 1, 2신분은 신분별 표결 방식을, 3신분은 머리수 표결 방식을 지지하였다. 그러나 머리수 표결 방식이 채택되지 않자 새 헌법이 제정될 때까지 해산하지 않고 국민의회를 조지하였으며 7월 14일 파리 민중들은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8월 4일에 봉건적 특권이 폐지되었음을 선언하였고, 26일에는 인권 선언을 채택하였으며 왕이 오스트리아로 도망가려던 도중 잡혔고, 이에 혁명이 프랑스 밖으로 전파될까 두려워한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은 군대를 보내 진압을 하려했지만, 의용군이 조직되어 결국 승리하였고 마침내 공화정을 선포하였으며 1793년 월에 루이 16세를 단두대에서 처형하였다.
쉽게 말해서, 정치에 있어서 시민의 의견이 수렴되지 않는 제도적 모순 때문에 시작된
혁명이라고 볼 수 있죠.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국회의원의 표와 일반 시민의 표가 비중이
다른가요? 루이16세를 국민이 뽑았나요? 이대통령을 국회의원이 뽑은건가요??
지금 이상황 다 우리가 만든겁니다. 투표율이 저조했다고요?
추세라는게 있습니다. 이대통령이 이럴줄 몰랐다구요?? 30개월 소고기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생각없는 시위대들에게.
생각있는 시위자들은 사뿐히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 글 읽고 기분 나빠지신다 해도 책임 못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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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시위대 아주 가관이네.
닭장차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방방 뛰는건 괜찮고 안내려와서 물대포 쏘는건 안되고,
자기들이 전경 방패에 돌던지는건 괜찮고 방패로 찍으면 안되고,
전경 두들겨 패고 실려가는건 괜찮고 지들 다치면 민중의 지팡이가 어쩌고,
지네들이 길막고 불법시위하는건 괜찮고 해산 안해서 강제 해산하면 성추행한댜 뭐이랴.
정말 니들때문에 우리나라 개판되는거 같다. 뭐 이래 시끄러워 개떼도 아니고.
하여간 생각 하나도 없고 갈수록 집단 이기주의에다가 무슨 영웅심리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쭉쭉 뻗어올라가 지들이 뭐라도 하는줄 알고 진짜 한심하다 휴,.
조중동 속지 말고 뭐 어쩌고 무임승차 하지말고 어쩌고 공부좀 더 하고 어쩌고
씨부리지 말아라 적어도 니들보다는 많이 안다. 확실히.
줬도 모르는 것들이 어서 주워들은거 가지고 끼리끼리 모여서 지가 뭐라도 되는양
피해란 피해는 다끼치고 다니지. 실실 쪼개면서 미니스커트 입고 시위하는 것들은 도대체
뭔데?? 끼리끼리 우르르 밤늦게 몰려다니면서 노가리까고 하니까 월드컵 하는거 같고
재밌지?? 시위끝나면 그동네 반경 10키로내 포장마차집 술 동강난다는건 아냐?? 글고
물대포 쏘는거 뻔히 알면서도 카메라는 죽어도 들고다니면서 지 유리한것만 삭 찍어대는
것들 찌그러져있어라. 시위를 하려면 똑바로 법 지켜가면서 하고 니들 생각은 그냥
니들생각이다. 어느 누구도 니네한테 시위해달라고 부탁한적 없으니 닥치고 그런
난리법석을 가만히 참아주고 있는 비 시위자들에게 감사해라 생각머리 없는것들.
휴.. 그래 형이 좀 흥분했다. 시위하는거 좋다 이거야.
제발,
제발,
니들끼리 조용히 해라 폐끼치지 말고.
오늘 뉴스에 어떤 교회에서 시위반대 집회를 열었다더라??
댓글 아주 가관이지 말 안해도 알지??? 그게 니네들 한계다.
그래 거기에도 배후 조종세력이 있을수도 있지. 그래서 뭐? 니네 뒤엔 없는거 같애??
니네들은 나라 걱정하고 그 교회사람들은 매국노에 이대통령 시다 뭐 이런거 같애??
이거만 말할께. 그사람들이나 니네 의견이나 다 똑같은 무게를 갖는다.
다만,
니네가 숫자가 많을 뿐이야. 그거 믿고 니네들 말이 맞다고 설치지 마라.
예로부터 대중은 우매했다는건 역사가 증명해준다.
민주주의?? 국민에 의한 국가?? 개소리 말어. 그런 말 하려면 니들 스스로나 똑바로
하고 말해. 지들이 언제부터 딴사람, 나라 걱정했다고 그래 난리야. 그중에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걸? 우리나라는 뭐여? 민주 자본주의 국가 아니니??
왜 민주주의는 그렇게 목놓아 외치던 니들이 자본주의로 가자고 하면 그래 법석이냐??
니들은 거창하게 뭔 시위니 뭐니 할거 없어. 스트레스 쌓인거 풀러 가는거야 알겠어?
뭐 니네가 이거 이해하면 거기 가있겠니. 니들한테 이 시위는 그냥,
월드컵 연장선일 뿐이야. 우매한 대중의 스트레스 표출 공간이라고 해야되나.
안그런 사람들 분명 있지. 그게 너인거 같니?? 글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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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거 각오하고 썼는데 의외로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고맙습니다.
이형진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 수정했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목적이 옳다고 해서 잘못된 수단을 이용하려 한다면 노력의 결실조차 퇴색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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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오후 네시반 수정 들어갑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볼 줄은 몰랐네요. 말이 짧았던거 죄송합니다.
저는 알바도 아니고 이명박 추종자도 아닙니다.
다만 시위의 방법에 있어서 점점 처음의 순수함을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촛불집회나 국민의 의견을 표출해가고 있다는게 민주주의에 다가서고 있는 과정이라는
데에는 동감합니다. 어떤분이 프랑스대혁명과의 비교를 해주셨는데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살짝 네이버 지식인에서 발췌를 해보자면,
프랑스 혁명은 구제도(앙시앵 레짐)의 모순에서 발생하였다. 제 1신분과 제 2신분, 제 3신분으로 나뉜 계급사회였던 당시, 98%를 차지하던 제 3신분은 무거운 세금을 부담하는 반면, 귀족과 성직자들은 면세 등의 혜택과 부를 누리며 주요 관직은 독차지하였다. 이에 왕실의 과도한 지출로 루이 14세부터 프랑스 재정은 휘청이기 시작하고 미국 독립 전쟁 참전으로 거의 파산직전에 이르렀다. 이에 세금이 늘자 시민계급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고, 이에 프랑스 혁명이 시작되었다. 이에 프랑스 재무장관은 명사회를 소집해 특권계층에게도 세금을 부과하는 개혁안을 제시하였으나, 귀족들은 개혁안을 거부하고 삼부회를 소집하였다. 귀족 300명, 성직자 300명, 평민 600명으로 대의원이 선출되었다. 이에 1, 2신분은 신분별 표결 방식을, 3신분은 머리수 표결 방식을 지지하였다. 그러나 머리수 표결 방식이 채택되지 않자 새 헌법이 제정될 때까지 해산하지 않고 국민의회를 조지하였으며 7월 14일 파리 민중들은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8월 4일에 봉건적 특권이 폐지되었음을 선언하였고, 26일에는 인권 선언을 채택하였으며 왕이 오스트리아로 도망가려던 도중 잡혔고, 이에 혁명이 프랑스 밖으로 전파될까 두려워한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은 군대를 보내 진압을 하려했지만, 의용군이 조직되어 결국 승리하였고 마침내 공화정을 선포하였으며 1793년 월에 루이 16세를 단두대에서 처형하였다.
쉽게 말해서, 정치에 있어서 시민의 의견이 수렴되지 않는 제도적 모순 때문에 시작된
혁명이라고 볼 수 있죠.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국회의원의 표와 일반 시민의 표가 비중이
다른가요? 루이16세를 국민이 뽑았나요? 이대통령을 국회의원이 뽑은건가요??
지금 이상황 다 우리가 만든겁니다. 투표율이 저조했다고요?
추세라는게 있습니다. 이대통령이 이럴줄 몰랐다구요?? 30개월 소고기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대운하나 민영화 등 여러가지 대부분 공약에 나와있던 내용이고 땅값오를 거라는거
정말 아무도 몰랐단 말인가요?
제 말은 우리나라 대통령 역사상 그 누구도 집권당시 국민의 지지를 받았던 대통령은
없었습니다. 왜 국민 스스로가 뽑아놓고 이렇게 한결같이 냉대를 하나요.
인터넷도 다 깔려있겠다 고대 아테네 직접민주정치 이념처럼 국민 모두가 정책에
참여하는건 어때요? 도편추방제로 이명박 10년간 외국 추방하면 나라 좋아질 것 같나요?
나치즘 파시즘같은 중우정치의 폐단을 다시한번 밟고싶은건가요? 현 대통령이 잘하고
있으니까 가만 냅두라는게 아닙니다. 여론에 휩쓸려 우왕좌왕 신뢰성 없는 정보만 범람하고
있는 현실과 그에 힘없이 흔들리는 약한 국민들이 안타까운 겁니다.
좀더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애국심으로 표방되어진 감정적 행동이 이성적 사고를
침식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다음 대선에는 후회하지 않을 대통령을 뽑읍시다.
그리고 노 전 대통령 때를 거울삼아(사실 전 노 전 대통령 지지하지 않았고 지금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많은 네티즌 의견이..), 우리가 그 때 왜 노 전 대통령을 욕했었는지,
왜 그때는 몰랐었는지, 무엇인가가 우리 눈과 귀를 막고 있는건 아닌지, 그게 무엇인지!
또는 혹시 우리가 지금 같은 실수를 범하고 있는건 아닌지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