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간직한 그대여.. 굳이 간직 할 필요 없음에도 슬픔을 간직한 그대여 버리려고 해도..잊으려고 해도.. 지워지지 않는 슬픔을 어찌할 수 없음에 그대로 간직해온 그대여 힘을내 웃음짓는 두눈엔 한숨이 애써 소리내 웃는 입가엔 눈물이 흐른다.. 베개에 입을 막고 소리치고 바닥을 치고 두손으로 눈을 막고 흐르는 눈물을 막아보지만 어쩔수 없이 새어나오는 슬픔은 아픔이 된다.. 슬픔을 간직한 그대여.. 굳이 버리려고 잊으려고 하지말자 지워지지 않는 슬픔이라면 그냥 가슴속에 묻어두자 묻어둔 슬픔들로 인해 때로 마음이 저미어 올지라도 그건 이미 나에겐 익숙해진 아픔이지 않은가 슬픔이 두려워 아플까 두려워 피하려 하지 말자 피하면 피할수록 슬픔은 아픔이 되고 아픔은 상처로 남아 언젠가 상처들이 쌓여 쓰러질지도 모르니까.. 슬픔을 간직한 그대여 기억하자.. 지금 그대가 흘리는 눈물은 훗날 그대가 따게 될 별이 될 것임을.. 무거운 슬픔들로 저려오는 두 어께에는 별을 따기 위한 날개가 돋아날 자리임을..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슬픔을 간직한 그대여..
굳이 간직 할 필요 없음에도 슬픔을 간직한 그대여
버리려고 해도..잊으려고 해도..
지워지지 않는 슬픔을 어찌할 수 없음에 그대로 간직해온 그대여
힘을내 웃음짓는 두눈엔 한숨이
애써 소리내 웃는 입가엔 눈물이 흐른다..
베개에 입을 막고 소리치고 바닥을 치고
두손으로 눈을 막고 흐르는 눈물을 막아보지만
어쩔수 없이 새어나오는 슬픔은 아픔이 된다..
슬픔을 간직한 그대여..
굳이 버리려고 잊으려고 하지말자
지워지지 않는 슬픔이라면 그냥 가슴속에 묻어두자
묻어둔 슬픔들로 인해 때로 마음이 저미어 올지라도
그건 이미 나에겐 익숙해진 아픔이지 않은가
슬픔이 두려워 아플까 두려워 피하려 하지 말자
피하면 피할수록 슬픔은 아픔이 되고 아픔은 상처로 남아
언젠가 상처들이 쌓여 쓰러질지도 모르니까..
슬픔을 간직한 그대여 기억하자..
지금 그대가 흘리는 눈물은
훗날 그대가 따게 될 별이 될 것임을..
무거운 슬픔들로 저려오는 두 어께에는
별을 따기 위한 날개가 돋아날 자리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