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둘 곳이 없다

류진2008.06.07
조회22,177
★¸마음둘 곳이 없다

 


마음둘 곳이 없다


누군가  만나고 싶었다


누군가 만나서 밥한끼 먹고 싶었다


누군가 만나서 술한잔 하고 싶었다


그럴때는 그 누군가가 단 한명도 없었다


밥이 아니라 사람이 고팠다


술이 아니라 사람이 그리웠다


잊고 살았다


아니 몰랐다


 


누구도 내슬픔을 대신 해줄수 없다는걸


그래서 난 늘 이렇게 외.로.웠.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