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D, 촛불집회 시민폭행

장선정200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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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D, 촛불집회 시민폭행

특수임무 수행자회 회원들이 추모집회를 마치고 철수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방송진행 중이던 학생을 폭행한 것.

 

이들의 추모집회는 사실상 촛불집회 방해 목적이란 뉴스가 보도되어 우려를 자아냈다. 그러나 이 같은  우려가 현실로 나타 난 것이다. 

 

특수. 임무 수행자회 회원들은 폭행과정은 주변에 있던 시민의 핸드폰을 빼앗아 학생에게 던지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주변에 있던 북파공작원들도 합세해 촬영 중이던  학생을 짓밟는 등 집단적인 폭행을 가했다.

 

현재 피해 학생은 코뼈가 부러져 을지로 백병원에 급히 이송되어 치료 중이며 피해 학생의 신분은 진보신당 칼라TV 중계진으로 파악됐다.

 

또한 촛불집회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시민들을 향하여 폭언을 퍼붓는 등 폭력적인 행위가 멈추지 않고 있어 또 다른 불상사가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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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가 열리는 시청광장에서 위령제를 진행하며 칼라TV 스탭을 비롯한 시민들, 중재하러 간 변호사에게 까지 폭행한 자칭 HID 회원들이 철수하면서 위령제에 사용한 대형 위패 등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갔다.

유족들에게도 폭언을 퍼부었던 이들은 과거 청계천 복원 공사시에도 용역처럼 투입돼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들의 진심과 정체를 의심케 하는 현장 사진을 서민이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