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입니다 요즘 제 또래의 청소년들이 너나할것없이 시위에 나서고 있는걸로 압니다.청소년들에게서 대학생, 어른들까지 번진 시위.어른들은 우리들의 시위가 뭘 알긴 아냐고 말했지만전 이런 청소년들의 행동을 지지합니다.우리나라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때마다청소년들이 끼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3.1운동, 민주화 운동등...청소년들이 먼저 깨어 사회를 변화시키는 나라는세계에서 극히 드문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더불어 걱정되는 면도 없지 않습니다.정말 우리가 뭘 알기는 아는걸까... 오늘 제 친구가 집회에 다녀왔습니다.9시에 가서 8시에 왔는데요정말 가서 뭘 할까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물어보니그저 "재미있었다""언제 경찰서 갈 경험을 해보냐" 물론 많은 사람들이 그런 건 아닌줄로 압니다.정부는 국민을 어린애 취급하며 무조건 자기식대로 끌고가려고 하고우리의 의견은 아무리 얘기해도 듣지 않습니다.이렇게 모여서 "국민의 단합을 보여주자" 뭐 이런 뜻인것 같습니다.하지만 지금 우리의 행동은 너무 극단적입니다. 청소년들, 장담하건대 30~40%는 아무 생각없이 갑니다.대학생, 강의 끝나고 길거리에서 뭉칩니다.어른들은 나름 신문보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은데 뭉치면 뭐합니까? 시위하죠. 촛불들고 그 길거리에서 의견을 외칩니다.저도 그것까진 좋습니다. 정부가 목소리를 듣지 않는다면 당연히 그래야죠.그런데 왜 더 오버하십니까? 지금 TV엔 경찰이 국민 때리는 모습만 나옵니다.당연하죠 카메라 들고 찍는 쪽이 시위대인데. 그런데 안보이는 곳에선 오히려 경찰이 더 맞고 있습니다.경찰들의 방패를 뺏어서 던져버리고 경찰의 헬멧을 내동댕이치며시위대들이 버스타이어 구멍내고 창문 깨 부수고 밧줄달아 끌어내고기자가 "이건 폭력시위입니다"하고 외치자 먹다버린 음료수캔을 던지는등이게 어떻게 평화 시위입니까?외국인이 보기엔 광기들인 폭도들일지도 모르고이러니 오히려 정부가 큰소리 뻥뻥치는것 아니겠습니까?단합된 국민의 힘이 윗사람들 명령받아 억지로 시위대막는 전경을 구타하는 일입니까아님 모두 힘을 합쳐 버스 무너뜨리는 일입니까 우리는 더이상 시위의 본질적인 의미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말로는 "쇠고기 협상 반대, 이명박 탄핵"청와대로 우르르 몰려가고 소리치고 구호외치지만우리 국민을 하나로 모아주던 정의가 부셔져가고 있습니다.더 큰 목소리로 정부를 흔들려면우리가 먼저 흔들리지 말아야지 그곳에서 밤샘하고 시위대들에게 자제하라 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욕하고 공격하고그곳 근처에 집 있는 사람들은이제 택시나 버스도 못잡고 집에도 못들어간답니다. 도대체 이런 때 우리의 시위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시위 자체는 좋습니다.하지만 이런 식의 시위는 안됩니다.우리가 시위를 하는 의미를 파악하고재미로, 한때의 즐거운 경험으로 생각하거나쇠고기협상반대안하는 사람은 무조건 적으로 몰아가는그리고 같은 국민인 전경들 구타하는외국인들이 보기엔 시위가 아닌 꼴불견이 되어가는그런 시위는 이제 관둬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정부에게 우리 의견을 보여주는 것이고그것은 힘으로도 공격으로도 할 수 없습니다.오직 평화적으로 정신적으로 정부를 움직이는 것입니다.우리가 먼저 흔들려서 국민들끼리 갈라져서는 안됩니다.여러분들,깨어나세요.그리고 다시 뭉치자구요. *오해하시는 분 있을듯 한데제 말을 요약하자면 더 이상 이런 폭력시위는 안된다는 겁니다그리고 저도 이명박이 얼마나 잘못하고 있는지 알아요나름 찾아보니 한반도 대운하 인터넷 종량제 의료,수도 민영화 영어몰입교육,,,너희 청소년들도 어른들 못지 않게 이명박 안좋아해요다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국민들끼리 이렇게 갈라지는 시위는 안된다는거죠시위반대자들은 옳지 못하다 전경이네 맞기전에 때리자 재미로 놀러가자이런건 더이상 시위가 아니예요 3
이게 정말 평화시위입니까?
중3입니다
요즘 제 또래의 청소년들이 너나할것없이 시위에 나서고 있는걸로 압니다.
청소년들에게서 대학생, 어른들까지 번진 시위.
어른들은 우리들의 시위가 뭘 알긴 아냐고 말했지만
전 이런 청소년들의 행동을 지지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때마다
청소년들이 끼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3.1운동, 민주화 운동등...
청소년들이 먼저 깨어 사회를 변화시키는 나라는
세계에서 극히 드문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더불어 걱정되는 면도 없지 않습니다.
정말 우리가 뭘 알기는 아는걸까...
오늘 제 친구가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9시에 가서 8시에 왔는데요
정말 가서 뭘 할까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서 물어보니
그저 "재미있었다""언제 경찰서 갈 경험을 해보냐"
물론 많은 사람들이 그런 건 아닌줄로 압니다.
정부는 국민을 어린애 취급하며 무조건 자기식대로 끌고가려고 하고
우리의 의견은 아무리 얘기해도 듣지 않습니다.
이렇게 모여서 "국민의 단합을 보여주자" 뭐 이런 뜻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행동은 너무 극단적입니다.
청소년들, 장담하건대 30~40%는 아무 생각없이 갑니다.
대학생, 강의 끝나고 길거리에서 뭉칩니다.
어른들은 나름 신문보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은데
뭉치면 뭐합니까? 시위하죠. 촛불들고 그 길거리에서 의견을 외칩니다.
저도 그것까진 좋습니다. 정부가 목소리를 듣지 않는다면 당연히 그래야죠.
그런데 왜 더 오버하십니까?
지금 TV엔 경찰이 국민 때리는 모습만 나옵니다.
당연하죠 카메라 들고 찍는 쪽이 시위대인데.
그런데 안보이는 곳에선 오히려 경찰이 더 맞고 있습니다.
경찰들의 방패를 뺏어서 던져버리고 경찰의 헬멧을 내동댕이치며
시위대들이 버스타이어 구멍내고 창문 깨 부수고 밧줄달아 끌어내고
기자가 "이건 폭력시위입니다"하고 외치자 먹다버린 음료수캔을 던지는등
이게 어떻게 평화 시위입니까?
외국인이 보기엔 광기들인 폭도들일지도 모르고
이러니 오히려 정부가 큰소리 뻥뻥치는것 아니겠습니까?
단합된 국민의 힘이
윗사람들 명령받아 억지로 시위대막는 전경을 구타하는 일입니까
아님 모두 힘을 합쳐 버스 무너뜨리는 일입니까
우리는 더이상 시위의 본질적인 의미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는 "쇠고기 협상 반대, 이명박 탄핵"
청와대로 우르르 몰려가고 소리치고 구호외치지만
우리 국민을 하나로 모아주던 정의가 부셔져가고 있습니다.
더 큰 목소리로 정부를 흔들려면
우리가 먼저 흔들리지 말아야지
그곳에서 밤샘하고
시위대들에게 자제하라 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욕하고 공격하고
그곳 근처에 집 있는 사람들은
이제 택시나 버스도 못잡고 집에도 못들어간답니다.
도대체 이런 때 우리의 시위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시위 자체는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시위는 안됩니다.
우리가 시위를 하는 의미를 파악하고
재미로, 한때의 즐거운 경험으로 생각하거나
쇠고기협상반대안하는 사람은 무조건 적으로 몰아가는
그리고 같은 국민인 전경들 구타하는
외국인들이 보기엔 시위가 아닌 꼴불견이 되어가는
그런 시위는 이제 관둬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정부에게 우리 의견을 보여주는 것이고
그것은 힘으로도 공격으로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평화적으로 정신적으로 정부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흔들려서 국민들끼리 갈라져서는 안됩니다.
여러분들,
깨어나세요.
그리고 다시 뭉치자구요.
*오해하시는 분 있을듯 한데
제 말을 요약하자면 더 이상 이런 폭력시위는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도 이명박이 얼마나 잘못하고 있는지 알아요
나름 찾아보니 한반도 대운하 인터넷 종량제 의료,수도 민영화 영어몰입교육,,,
너희 청소년들도 어른들 못지 않게 이명박 안좋아해요
다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국민들끼리 이렇게 갈라지는 시위는 안된다는거죠
시위반대자들은 옳지 못하다 전경이네 맞기전에 때리자 재미로 놀러가자
이런건 더이상 시위가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