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마이클 패트릭 킹 주연 : 사라 제시카 파커, 킴 캐트럴, 신시아 닉슨, 크리스틴 데이비스, 크리스 노스, 제니퍼 허드슨 캐리, 사만다, 샬롯, 미란다 그녀들이 캐리의 결혼을 중심으로 다시 뭉쳤다. 오!~ 인간, 사랑, 뉴욕! 정말 환상적이었다. 올해 본 영화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지 않나 싶다. 네이버평점에 처음으로 별 5개를 줬다 ㅋㅋ 섹스앤더시티를 드라마로 재밌게 본 사람은 반드시 봐야 할 영화다. 영화를 본 다른 이들도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난 중간에 캐리가 빅에게 화를 내며 꽃을 던질 때 그 미치도록 아름다운 장면에 숨이 멎는 줄 알았다. 화려하고 웅장하고 처절한 그 비극미의 절정, 마치 수없이 만발한 하얀 장미꽃과 보기만 해도 빌 것만 같은 날카로운 칼의 동시조합 같은. 카메라감독이 보통이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샬롯이 바지에 똥을 싼 건 정말 죽이는 아이디어였다 ㅋㅋ 2003년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대로 공부란 걸 해볼라고 낑낑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몇 달 동안 밤마다 TV에서 섹스앤더시티 드라마를 보면서 하루의 고통을 모두 날려보내곤 했었다. 난 세상에 이렇게 재밌는 드라마가 있을 수 있나 하는 생각까지 했었고 몇 달 동안 그 드라마를 보면서 캐리, 미란다, 샬롯, 사만다, 빅과 친구라도 된 듯한 깊은 유대감을 느꼈었다. 그런 그들을 오랜만에 다시 보니 너무 반갑고 그들의 얘기가 단순히 그들의 얘기 같지 않았다. 꼭 내 가까운 친구의 얘기 같았다. 캐리의 말이 떠오른다. 논리가 아닌 감성으로.
섹스 앤 더 시티
감독 : 마이클 패트릭 킹
주연 : 사라 제시카 파커, 킴 캐트럴, 신시아 닉슨,
크리스틴 데이비스, 크리스 노스, 제니퍼 허드슨
캐리, 사만다, 샬롯, 미란다
그녀들이 캐리의 결혼을 중심으로 다시 뭉쳤다.
오!~ 인간, 사랑, 뉴욕! 정말 환상적이었다.
올해 본 영화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지 않나 싶다.
네이버평점에 처음으로 별 5개를 줬다 ㅋㅋ
섹스앤더시티를 드라마로 재밌게 본 사람은 반드시 봐야 할 영화다.
영화를 본 다른 이들도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난 중간에 캐리가 빅에게 화를 내며 꽃을 던질 때
그 미치도록 아름다운 장면에 숨이 멎는 줄 알았다.
화려하고 웅장하고 처절한 그 비극미의 절정,
마치 수없이 만발한 하얀 장미꽃과
보기만 해도 빌 것만 같은 날카로운 칼의 동시조합 같은.
카메라감독이 보통이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샬롯이 바지에 똥을 싼 건 정말 죽이는 아이디어였다 ㅋㅋ
2003년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대로 공부란 걸 해볼라고
낑낑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몇 달 동안 밤마다 TV에서 섹스앤더시티 드라마를 보면서
하루의 고통을 모두 날려보내곤 했었다.
난 세상에 이렇게 재밌는 드라마가 있을 수 있나
하는 생각까지 했었고
몇 달 동안 그 드라마를 보면서 캐리, 미란다, 샬롯, 사만다, 빅과
친구라도 된 듯한 깊은 유대감을 느꼈었다.
그런 그들을 오랜만에 다시 보니 너무 반갑고
그들의 얘기가 단순히 그들의 얘기 같지 않았다.
꼭 내 가까운 친구의 얘기 같았다.
캐리의 말이 떠오른다.
논리가 아닌 감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