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아인스월드 Two.♡

김유미2008.06.08
조회215

 

 영국과 프랑스 존이 1편으로 끝났고,

여기서부터는 유럽, 러시아, 아프리카, 서아시아, 라틴아메리카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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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존입니다.

 

 벨베데레 궁전(오스트리아)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 밀라노 대성당, 콜로세움, 피사의사탑(이탈리아)

사그라다파밀리아성당(스페인)

카이저빌헬름교회, 노이슈반슈타인 성(독일)

아크로폴리스(그리스)

 

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입니다.

 

이탈리아 바틴칸 시티에 위치하며

르네상스 당시 최고의 건축가 미켈란젤로 등이 120여년 동안 건축한

세계 두 번째로 큰 성당이라고 하네요.

 

 성당 내부에는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상을 조각한 '피에타 성'이 있는데,

미켈란젤로 자신의 팬이 다른 작가의 조각품으로 오해해

밤에 몰래 성모의 가슴부분 옷에 자신의 이름을 세겼다고 합니다.

 

 

 

 

 

 

 

 콜로세움입니다.

 

플라비아누스 황제 때 로마에 세워진 건축물로,

 가로, 세로가 각각 190m, 155m에 이르며 5만 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경기장에서 수천 회에 걸친 검투사 시합과, 맹수들과 인간의 싸움, 모의 해전 같은 대규모 전투장면이 실연되었고.

 중세 때에는 낙뢰와 지진으로 손상되었으며 반달족에 의해 더욱 심하게 파손되었다고 하네요.

 

 

 

 

 

 

 

 밀라노 대성당입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해 있으며,

1386년에 착공했지만 다양한 건축양식 도입에 따른 갈등으로 인해

약600여년이 지난 1951년에 완공되었다고 하네요.

 

고딕양식으로 세계 성당 중 가장 유명한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총 5개의 문이 있는데 가운데 문은 '천국의 문'으로 불리며

특이한 점은 문이 모두 안쪽으로 열린다는 것입니다.

이는 '교회가 모든 것을 포용한다'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만화 속 성과 같은 모습인 이 건축물은 노인슈반슈타인성입니다. 

 

독일 바이에른 주에 위치한 이 성은

루드비히 2세가 자신만의 성을 만들기 위해 지었다고 합니다.

루드비히 2세는 정치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음악과 오페라 등 낭만적인 것을 좋아했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1886년 의문의 죽음을 당해 현재까지도 1/3정도 공사가 중단되어 있다고 하네요.

 

 미국의 디즈니랜드 '디즈니 성'을 이 건축을 본따서 만들 정도로 아름다고 유명한 성이지만,

슬프면서 미스테리한 성으로 신비스러움까지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카이저빌헬름 교회입니다.

 

빌헬름 2세가 자신의 아버지인 빌헬름 1세를 위해 지어졌으며, 

'네오고딕'으로 지어진 이 교회는 2차세계대전에서 영국군의 폭격으로 일부가 훼손됐는데,

국민들이 '전쟁의 참상을 알리자'는 목적으로 복구를 거부해서 현재는 종탑 부분만이 남아있습니다. 

 

 

 

 

 

 

아크로폴리스입니다. 

 

 그리스 아테네에 남아있는 고대 그리스 문화의 대표적인 걸작입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1호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신전인 파르테논 신전이 신앙의 중심이 되어

수호신과 여러 신들의 상징물을 만들었으며,

 

그리스 도시를 방어할 목적으로 세워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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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존입니다.

 

 성바실리 사원, 붉은 광장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붉은 광장입니다.

 

15세기 상거래가 이루어지던 모스크바에

17세기 러시아 정부가 본격적인 개발을 하면서 붉은 광장, 또는 '모스크바의 심장'으로 불려졌습니다.

 

 이곳에서는 러시아 역사의 산 증인이라 불리는 '차르' 황제가 각종 선언이나 판결을 내릴 때,

또한, 프랑스 나폴레옹이 러시아로 입성할 때 혁명군과 적군 사이 전쟁이 벌여졌으며.

레닌이 사회주의 혁명에 대해 이 곳에서 연설을 했다고 합니다.

 

붉은 광장 주변에는 크레물린 궁전과 국립역사박물관, 레닌의 묘 등이 있어

오늘날 러시아 정치, 문화, 역사의 관광지로  평가받는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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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존입니다.

 

스핑크스, 쿠푸왕의 피라미드, 카프라왕의 피라미드, 멘카우라왕의 피라미드,

핫셉수트여왕의 신전, 아부심벨 대신전(이집트)

페즈메디나(모로코), 킬리만자로(탄자니아)

 

 

 

 

 핫셉수트 여왕의 신전입니다.

 

 이집트 18 왕조의 5대 왕인 핫셉수트 여왕은

어린 투트모세 3세를 대신해 섭정을 펼치다가 스스로 여왕 자리에 오른 인물입니다.

 

핫셉수트 여왕은 이집트 고도 테베의 서쪽 다이르 알바흐리에 거대한 3층의 테라스식 신전을 세워

 신전 벽화에 재위 기간 동안의 모든 역사를 기록해놓았습니다만,

투트모세 3세의 핍박으로 모든 건물과 신전 벽화에 그녀와 관련된 기록을 파괴해

그 당시 역사를 지워버린 격이 되어 안타까웠습니다.

 

 

 

 

 

 아부심벨 대신전입니다.

 

 이집트 아스완에서 남쪽으로 280km 떨어진 나세르 호수 서쪽 연안에 위치해 있으며

람세스 2세에 의해 세워진 신전입니다.

 

아부심벨 대신전은 사암으로 된 절벽을 뚫어서 건립했으며,

자신(람세스 2세)의 동상 4개를 세워 신전 정면에 위치해 놓았습니다.

 

람세스 2세는 태양신의 아들로 자신의 왕권을 강화시키고 과시하기 위해 건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무엇보다도 아내의 영원한 삶을 바라는 목적이 있다고 하네요.

수천 년 동안 모래 속에 묻혀져 있다가 19세기 발견한 신전입니다.

 

  

 

 

 

 

 

 킬리만자로 입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위치하며 5,895m로 아프리카 최고봉입니다.

스와힐러로 '빛나는 산' 혹은 '하얀 산'이라고 불리는 킬리만자로는

적도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산 정상은 항상 만년설이 덮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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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존입니다.

 

 페트라(요르단),

이맘 모스크(이란)

성소피아 사원(터키)가 있습니다.

 

 

 

 

 

 페트라입니다.

 

 요르단 암만 서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사방으로 둘려쳐진 협곡 사이에 암벽을 파서 건물을 지었습니다.

이러한 건축양식은 초기 단순하고 투박한 나바테안 특유한 스타일에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건축 양식을 거쳐 후기 세련되고 화려한 그리스 로마 양식까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를 거듭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페트라는 고대 유목민이 서부 아라비아에서 이주하면서 형성하였고,

이후 로마 트라야누스 황제에 점령당하면서 로마제국의 식민지가 되었지만,

실크로드의 길목에 자리잡고 있어 경제적인 발전은 이룩한 곳입니다.

건축물 역시 극장과 목욕탕, 상수도 시설이 뛰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에스파한에 위치한 이맘 모스크입니다.

 

 사파비드 왕조시대 압바스 1세가 자신의 화려한 궁정에 걸맞는

사원을 짓기 위해 건축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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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존에는

 

테오타와칸, 치첸이트사(멕시코)

마추픽추(페루)

가 있습니다.

 

 

 

 

 테오티와칸입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비슷하지만 왕의 무덤이 아니라,

종교적 의식을 위한 제단으로 지어진 건축물입니다.

 

 따라서 테오티와칸이 종교적 중심이 되었던 곳임을 짐작할 수 있고,

태양과 달의 피라미드, 깃털 달린 뱀을 숭배했던 피라미드와 함께

'사자의 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치첸이트사입니다.

 

이 곳은 마야 문명 최대의 유적지로 종교 의식을 위해 세워졌습니다.

치첸이트는 고전적인 마야건축과

마야족보다 훨씬 거칠고 인간을 산 제물로 바치는 의식을 행했던 톨텍족의 건축 양식이 섞여 있습니다.

 

 

 

 

 

 

 

 

 페루에 있는 마추픽추입니다.

 

 '늙은 봉우리'라는 뜻의 이 곳은 잉카문명 최후의 유적지입니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서쪽에는 태양신을 숭배하기 위한 서원, 탑, 왕궁 등 권위적인 건축물이 세워진 반면

동쪽으로는 일반인들의 주거지와 감옥, 태양시계 유적이 있습니다.

 

화강암의 건축물로 정교하게 지어진 이 곳은 상당한 수준을 엿볼 수 있으며,

바퀴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잉카인들이 어떻게 큰 돌을 옮겨놓았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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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전설속의 대륙존입니다.

 

그리스의 로도스 거상과

아틀란티스가 있습니다.

 

 

 

 

 그리스의 로도스 거상입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태양의 신 헬리오스의 상입니다.

 

 

 

 

 

아틸란티스입니다.

 

아틸란티스는 고도의 문명을 갖춘 이상적인 도시이며,

리비아와 소아시아를 합쳐놓을 정도의 큰 규모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풍요로운 경제와 발달된 문명으로 인해 평화로운 삶을 살다가

점차 향락적인 생활을 해서 신의 노여움을 사 하루아침에 바닷속으로 가라앉게 됐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