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금나나, 하버드 '디튜어 상' 장학생으로 졸업!

아름라인의원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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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금나나, 하버드 '디튜어 상' 장학생으로 졸업!국내 최초 의학도 미스코리아 진으로 화제가 됐던 금나나. 편견을 깨고 지난 2004년 당당히 하버드에 합격해 한 번 더 세상을 놀라게 했던 그녀. 그렇게 미국 유학 유학길에 오른지 4년째. 하버드 졸업을 앞둔 금나나는 어떻게 변했을까.

지난 2002년 금나나에게 왕관을 물려줬던 미스코리아 선배 서현진 MBC 아나운서가 '네버엔딩 스토리'를 통해 그녀를 만나러 하버드대학이 있는 미국 보스턴에 입성했다.

경북과학과 시절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로 몸무게가 62Kg까지 나갔던 금나나. 딸을 예쁘게 키우고 싶었던 아버지의 권유로 100일 다이어트에 돌입, 그 결과 10Kg을 감량하자 키 172cm에 늘씬한 몸매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빛을 발했다.

내친김에 미스코리아에 도전했고 진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한국의 미스코리아로 미스 유니버스대회에 참가하게 된 금나나는 세계무대로 나가 공부할 꿈을 품었다. 그 꿈은 5개월의 혹독한 준비과정을 거쳐 하버드와 MIT합격이라는 결과로 돌아왔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마음만 먹으면 이뤄내고야 마는 금나나의 비결을 취재했고 금나나는 '하버드라이프'를 최초 공개했다.

미스코리아 하버드 생이라는 남다른 이력 뒤에는 금나나의 땀과 눈물이 있었다. 입학보다 졸업이 더 힘들다는 하버드에서의 생활을 서바이벌 게임과 같았다고. 시험을 망쳤거나 이국땅에서의 외로움을 견딜 수 없을 때 금나나는 자신만의 공간, 지하실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렇게 지낸 하버드의 4년 금나나가 견딜 수 있었던 것은 강한 체력 덕분이었다고.

이제 남은 것은 졸업. 졸업을 앞두고 기숙사를 정리하던 금나나는 "졸업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다"며 콜롬비아 대학원으로 진학해 공부를 계속 할 계획이라 밝혔다. 하버드 입학 후 대부분의 시간을 공부로만 보냈던 금나나는 피나는 노력의 대가로 하버드의 최고 영예 '디튜어 상'과 '존 하버드' 장학금까지 받았다.

금나나의 최근 근황과 그 동안의 눈물은 오는 11일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 최세나 조선닷컴 ET팀 기자 scblog.chosun.com/sava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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