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20억 원 계약금 의리 때문에 포기"
2008-06-08 10:52:26
[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성시경이 거액의 계약금을 뒤로 하고 의리를 택한 과거를 직접 밝혔다.
성시경은 7일 방송된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신봉선의 신랑감으로 괜찮은지 테스트를 받는 코너 설정에 따라 진행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성시경은 의리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다'라는 선입견에 대해 더 생각할 것도 없이 편견이라고 해명했다.
신봉선이 증거자료로 '성시경이 재계약 조건으로 20억 원을 요구했다'는 기사를 제시하자 성시경은 이와 관련해 극구 부인했다.
성시경은 "당시 내가 (다른 회사에서)제안받은 액수가 20억이 넘는 돈이었다. 내일 현금으로 주겠다고 하더라"며 20억 원의 계약금을 제시받은 사실을 전한 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너무 계약을 하고 싶었는데 못할 이유가 있었다. 중간에 관련된 분이 문제가 돼서 다른데로 갔다. 훨씬 못한 돈을 받고..."라며 관계된 사람과의 의리 때문에 그 돈을 선뜻 택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회사는 성시경의 고사를 다른 뜻으로 해석했다고 한다. 성시경은 "그 회사에서는 (내가)그보다 더 큰 돈을 원해서 갔다고 오해를 했다. (그 회사에서)보고가 그렇게 된 것 같다"며 그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성시경, "20억 원 계약금 의리 때문에 포기"
성시경은 7일 방송된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신봉선의 신랑감으로 괜찮은지 테스트를 받는 코너 설정에 따라 진행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성시경은 의리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다'라는 선입견에 대해 더 생각할 것도 없이 편견이라고 해명했다.
신봉선이 증거자료로 '성시경이 재계약 조건으로 20억 원을 요구했다'는 기사를 제시하자 성시경은 이와 관련해 극구 부인했다.
성시경은 "당시 내가 (다른 회사에서)제안받은 액수가 20억이 넘는 돈이었다. 내일 현금으로 주겠다고 하더라"며 20억 원의 계약금을 제시받은 사실을 전한 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너무 계약을 하고 싶었는데 못할 이유가 있었다. 중간에 관련된 분이 문제가 돼서 다른데로 갔다. 훨씬 못한 돈을 받고..."라며 관계된 사람과의 의리 때문에 그 돈을 선뜻 택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회사는 성시경의 고사를 다른 뜻으로 해석했다고 한다. 성시경은 "그 회사에서는 (내가)그보다 더 큰 돈을 원해서 갔다고 오해를 했다. (그 회사에서)보고가 그렇게 된 것 같다"며 그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샴페인'에 출연한 성시경. 사진=KBS 화면캡처]
임이랑 기자 queen@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