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알 길 없는 속앓이이다

박서정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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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 길 없는 속앓이이다

 

 

속앓이를 한다

자지러지듯 즐거워 보이는 웃음이 실은 고통에 찬 비명이다

바보같은 우스갯소리조차 다 죽어가는 신음소리이다

 

알아주길 바라지만 아무도 알 길 없는 속앓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