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파이터" 개봉 당시 허접한 영화로 알고 안봤다가 주위에서 재미있다..재미있다..해서 꼭 한번 봐야지 한 영화를 이제야 봤다... 네이버 인물검색에는 주인공 최배달을 이렇게 표현한다. 최영의 [崔永宜, 1922.6.4~1994.4.26] 1922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출생하였다. 일본명은 오야마 마스다츠[大山倍達]이다. 국제가라테연맹총재를 역임하였으며, 일본의 가라테 10대 문파를 비롯, 세계 무술인과의 100여 차례의 격투기에서 모두 승리, 최고의 파이터라고 부른다. 일본 청소년이 뽑은 ‘위대한 인물 10걸’의 한 사람으로 16세 때 도일, 야마나시[山梨]소년 항공학교에 재학하던 1939년 가라 데 초단으로 입문, 24세에 전일본 가라테 선수권대회를 제패하였다. 1964년 그가 발족한 국제가라데연맹 산하에는 140개국 1,200만 명의 수련인구가 있다. 《생명의 가라테》 《가라테는 무엇 인갬 등 62권의 저서를 남겼다. 위에서 알려주듯 조센징이라는 차별에도 불구하고 해방이후 일본에서 조선인의 대단함을 남긴 분이 아닌가 싶다. 이 영화 역시 캐스팅의 비하인드가 있다. 최배달역에 처음에는 양동근이 아닌 비 가 캐스팅 되었다가 당시 가수활동으로 인해 거절을 하였고,여배우로는 유민이 캐스 팅되었다가 일본인역으로 나오는 이유로 거절을 하였다고 한다. 주인공 양동근의 상대역으로 게이샤역을 맡은 일본인 배우 "히로시에 료코"가 출연해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흥행을 기대한 캐스팅.. 히로시에 료코- 히로스에 료코는 99년과 2000년 '철도원'과 '비밀'로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주연여우상과 조연 여우상을 수상 인터넷포털 사이트인 다음에만 100여개의 카페가 있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편이다. 당시 한국영화에 관심이 많았던 료코는 탄탄한 시나리오에 매료되 출연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이 영화는 '가라데'로 전세계 싸움꾼들과 붙어 이겼다는 한국인 최배달 선생의 삶을 그린 방학기씨 만화를 스크린으로 옮긴 이 영화에서 히로스에 료코는 최배달과 사랑을 나누는 게이샤 '요코'.의 이야기.. "1945년 태평양전쟁 말기" 비행사가 되기 위해 일본밀항을 하는 최배달.. 일본에서 군인들에게 쫓기던 최배달은 동네 양아치 춘배(정태우)를 만난다. 노상에서 빠징코 영업을 하고 있는 춘배와 배달...동네 양아치들이 찾아와 행패를 부리고... 배달과 춘배는 그들에게서 치욕을 당한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이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예전에 배달이 집에 데리고 있던 범수(정두홍)였다. 범수를 따라 조선인 서커스단에서 묵게 된 춘배와 배달...배달은 범수에게 무술을 가르쳐 달라고 하고... 미국들에게 일본인이 겁탈당하는걸 본 배달...일본인 여자 요코를 구해준다. 요코를 보고 첫눈에 반한 배달은 그녀의 곁에서 인력거를 끌면서 주위를 맴돌고.... 밤에는 일본인 여자를 구해주는 맹호가 되어 요코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동네 양아치들에 의해 범수가 죽고 그 충격으로 배달은 산 속으로 들어가 수련을 시작하는데... 혼자만의 힘든 수련이 끝난 배달은 유명 도장의 고수들과 겨루는 "도장깨기"를 시작하는데... 영화 마지막에 이런 자막이 나온다.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100여명의 무도 고수와 대결해 승리한 최배달 그는 맨손으로 황소와 대결해 소뿔을 꺾는등 신화와 같은 일화를 남겼다. 일본 청소년들이 뽑은 "위대한 10걸"중 한사람인 그는 1964년 실전무예를 근간으로 한 을 설립했고 현재까지 그의 제자는 전세계 140개국 2.000만명에 이른다. 1994년 4월 그는 평생 그리워하던 조국을 품에 안은 채 이국땅 일본에서 사망했다. 이 영화를 최배달 선생의 영전에 바친다. 가난해도 좋다. 단지 하나의 목표에 목숨을 걸고 정진하는 인간은 정말로 훌륭하고 아름답다. 그런 인간은 진정 숭고하게 보인다. --- 최배달 어록 중 ----
[영화추천/바람의파이터] 내 안에서 바람처럼 불고 있는 두려움과 공포의 소리
"바람의 파이터"
개봉 당시 허접한 영화로 알고 안봤다가 주위에서 재미있다..재미있다..해서 꼭 한번 봐야지 한 영화를 이제야 봤다...
네이버 인물검색에는 주인공 최배달을 이렇게 표현한다.
최영의 [崔永宜, 1922.6.4~1994.4.26]
1922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출생하였다. 일본명은 오야마 마스다츠[大山倍達]이다. 국제가라테연맹총재를 역임하였으며,
일본의 가라테 10대 문파를 비롯, 세계 무술인과의 100여 차례의 격투기에서 모두 승리, 최고의 파이터라고 부른다.
일본 청소년이 뽑은 ‘위대한 인물 10걸’의 한 사람으로 16세 때 도일, 야마나시[山梨]소년 항공학교에 재학하던 1939년 가라
데 초단으로 입문, 24세에 전일본 가라테 선수권대회를 제패하였다.
1964년 그가 발족한 국제가라데연맹 산하에는 140개국 1,200만 명의 수련인구가 있다. 《생명의 가라테》 《가라테는 무엇
인갬 등 62권의 저서를 남겼다.
위에서 알려주듯 조센징이라는 차별에도 불구하고 해방이후 일본에서 조선인의 대단함을 남긴 분이 아닌가 싶다.
이 영화 역시 캐스팅의 비하인드가 있다.
최배달역에 처음에는 양동근이 아닌 비 가 캐스팅 되었다가 당시 가수활동으로 인해 거절을 하였고,여배우로는 유민이 캐스
팅되었다가 일본인역으로 나오는 이유로 거절을 하였다고 한다.
주인공 양동근의 상대역으로 게이샤역을 맡은 일본인 배우 "히로시에 료코"가 출연해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흥행을
기대한 캐스팅..
히로시에 료코- 히로스에 료코는 99년과 2000년 '철도원'과 '비밀'로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주연여우상과 조연 여우상을
수상
인터넷포털 사이트인 다음에만 100여개의 카페가 있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편이다.
당시 한국영화에 관심이 많았던 료코는 탄탄한 시나리오에 매료되 출연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이 영화는 '가라데'로 전세계 싸움꾼들과 붙어 이겼다는 한국인 최배달 선생의 삶을 그린 방학기씨 만화를 스크린으로 옮긴
이 영화에서 히로스에 료코는 최배달과 사랑을 나누는 게이샤 '요코'.의 이야기..
"1945년 태평양전쟁 말기"
비행사가 되기 위해 일본밀항을 하는 최배달..
일본에서 군인들에게 쫓기던 최배달은 동네 양아치 춘배(정태우)를 만난다.
노상에서 빠징코 영업을 하고 있는 춘배와 배달...동네 양아치들이 찾아와 행패를 부리고...
배달과 춘배는 그들에게서 치욕을 당한다.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이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예전에 배달이 집에 데리고 있던 범수(정두홍)였다.
범수를 따라 조선인 서커스단에서 묵게 된 춘배와 배달...배달은 범수에게 무술을 가르쳐 달라고 하고...
미국들에게 일본인이 겁탈당하는걸 본 배달...일본인 여자 요코를 구해준다.
요코를 보고 첫눈에 반한 배달은 그녀의 곁에서 인력거를 끌면서 주위를 맴돌고....
밤에는 일본인 여자를 구해주는 맹호가 되어 요코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동네 양아치들에 의해 범수가 죽고 그 충격으로 배달은 산 속으로 들어가 수련을 시작하는데...
혼자만의 힘든 수련이 끝난 배달은 유명 도장의 고수들과 겨루는 "도장깨기"를 시작하는데...
영화 마지막에 이런 자막이 나온다.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100여명의 무도 고수와 대결해 승리한 최배달
그는 맨손으로 황소와 대결해 소뿔을 꺾는등
신화와 같은 일화를 남겼다.
일본 청소년들이 뽑은 "위대한 10걸"중 한사람인 그는
1964년 실전무예를 근간으로 한 을 설립했고
현재까지 그의 제자는 전세계 140개국 2.000만명에 이른다.
1994년 4월
그는 평생 그리워하던 조국을 품에 안은 채 이국땅 일본에서 사망했다.
이 영화를 최배달 선생의 영전에 바친다.
가난해도 좋다.
단지 하나의 목표에 목숨을 걸고 정진하는 인간은 정말로 훌륭하고 아름답다.
그런 인간은 진정 숭고하게 보인다.
--- 최배달 어록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