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고민이되는데요. 주로 남자분들께 묻겠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 정말 평범합니다. 게다가 등치도 좀 있고. (머.. 뚱뚱한 편이죠 -_-;;) 얼굴이 동그래서 .. 안경 쓰고 있으면 '너 닮은 사람 봤다' '어디서 본 얼굴이다' 등등 평범 그 자체. 그게 좀 컴플렉스 였긴 했지만. 머 원래 이렇게 생긴거 어쩌겠습니까. 그런데. 얼마전에. 역 앞에 서 있는데. 어떤 남자가 와서 술 한잔 하자더군요. 밤도 늦은데다가. 음.. 헌팅 하다하다 안되서 걍 닥치는대로 묻고 다니는가보다.. 해서 거절. 또 한번은. 모텔이 많은 지역에 볼일이 있어서 아침 10시에 그 쪽을 지나는데. 왠 아저씨가 30만원 줄테니까 놀자고....; 잘못들은줄 알고 .. 네? 라고 반문하다가 미쳤구나 이 아저씨... 하고 볼일보고 나왔더니 거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도망갔음. 슬슬 짜증이 나던 와중에. 완전 짜증 지대로 섞인 얼굴로.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더웠음) 왠 아저씨가 왠지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 한번 쳐다봐줬다가. 길 건넜습니다. 길 건너 골목길로 들어서니 그 아저씨가 말 겁니다. 놀러가지 않을래? 너 좋을대로 하게 해줄께. 생까고 빨리 걸어가버렸습니다. 막 스트레스가 쌓이는 겁니다.. 솔직히 내가 정말 미친듯이 이쁘고 날씬하고 섹시해서 말 거는 거라면. 나 잘난 맛에 살겠습니다. 근데. 그런것도 아니고. 해서 .. 아는 동생(남자)한테 진지하게 상담을 했습니다. 내가 헤프게 생겼어? =_=;; 라고. 이제까지 있던 일 이러저러 얘기도 하고. 그렇게 생각해보니 예전에도 미팅이나 소개팅하면 날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보다 그날 어떻게든 자볼려고 했던 사람들이 많았던 거 같기도 하고...... 머 이런 얘기 했더니. 그 동생 대뜸하는 말이. '누나는 걸을때 가슴이 흔들리게 걸어' -_- 머래냐 이색히. 내가 가슴이 엄청 커서 주체할수 없을 정도라면 이해하겠는데. A컵입니다. 게다가 새가슴이라 서 있으면 좀 나와 보일 뿐이지. 누우면 평면 그 자체 입니다. 어느날 밤에 자다가 내 옆모습이 불빛에 그림자 져서 보이는데. 먼가 가슴처럼 솟아 있는게 보여서 '어머, 왠열. 나 누워도 가슴 있나봐 이제' 하고 기쁜 맘에 만졌더니 갈비뼈 였던 .. 눈물나는 날도 있었고(어쩐지 좀 밑이더라-_-) 그리고. 흔들리는거 부여잡고 다닐수도 없는 일 아닙니까. ㅠ_ㅠ 그래서 그건 아니다. 다른 이유가 있을것이다. 했더니. 그 동생이 하는 말이. 제가 말걸면 쉽게 넘어올거 같은 분위기가 있댑니다. 헤퍼보인다기 보다는 . 그냥 왠지 하자고 하면 할 거 같댑니다. -_- 완전 충격. ㅜ_ㅜ 정말 그런 사람이 존재하는 겁니까? 그렇게 생긴 여자가 있습니까? 저 정말 요즘엔 심각합니다. 가뜩이나 남친도 없고 외로워 죽겠는데 나이는 이미 20대 저어멀리 후반. 그런 와중에. 근 30년을 달고 다닌 내 얼굴이. 내 생김새가 진지하게 생각되어지지 않는 생김새라면. 난 어쩌라고. -_- 어쩌라고오오 -_- 그렇게 생각되어지는 사람이 정말 있는지. 있다면 어떤 생김새인지. 고칠 방법은 없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헤퍼보이게 생겼거나. 말 걸면 그냥 넘어올거 같게 생긴 여자.
요즘 정말 고민이되는데요.
주로 남자분들께 묻겠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 정말 평범합니다.
게다가 등치도 좀 있고. (머.. 뚱뚱한 편이죠 -_-;;)
얼굴이 동그래서 .. 안경 쓰고 있으면 '너 닮은 사람 봤다' '어디서 본 얼굴이다' 등등
평범 그 자체.
그게 좀 컴플렉스 였긴 했지만.
머 원래 이렇게 생긴거 어쩌겠습니까.
그런데.
얼마전에.
역 앞에 서 있는데. 어떤 남자가 와서 술 한잔 하자더군요.
밤도 늦은데다가. 음.. 헌팅 하다하다 안되서 걍 닥치는대로 묻고 다니는가보다.. 해서
거절.
또 한번은.
모텔이 많은 지역에 볼일이 있어서 아침 10시에 그 쪽을 지나는데.
왠 아저씨가 30만원 줄테니까 놀자고....;
잘못들은줄 알고 .. 네? 라고 반문하다가 미쳤구나 이 아저씨... 하고 볼일보고 나왔더니
거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도망갔음.
슬슬 짜증이 나던 와중에.
완전 짜증 지대로 섞인 얼굴로.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더웠음)
왠 아저씨가 왠지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 한번 쳐다봐줬다가.
길 건넜습니다.
길 건너 골목길로 들어서니 그 아저씨가 말 겁니다.
놀러가지 않을래? 너 좋을대로 하게 해줄께.
생까고 빨리 걸어가버렸습니다.
막 스트레스가 쌓이는 겁니다..
솔직히 내가 정말 미친듯이 이쁘고 날씬하고 섹시해서 말 거는 거라면.
나 잘난 맛에 살겠습니다.
근데. 그런것도 아니고.
해서 .. 아는 동생(남자)한테 진지하게 상담을 했습니다.
내가 헤프게 생겼어? =_=;; 라고.
이제까지 있던 일 이러저러 얘기도 하고.
그렇게 생각해보니 예전에도 미팅이나 소개팅하면
날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보다 그날 어떻게든 자볼려고 했던 사람들이
많았던 거 같기도 하고......
머 이런 얘기 했더니.
그 동생 대뜸하는 말이.
'누나는 걸을때 가슴이 흔들리게 걸어'
-_- 머래냐 이색히.
내가 가슴이 엄청 커서 주체할수 없을 정도라면 이해하겠는데.
A컵입니다.
게다가 새가슴이라 서 있으면 좀 나와 보일 뿐이지. 누우면 평면 그 자체 입니다.
어느날 밤에 자다가 내 옆모습이 불빛에 그림자 져서 보이는데.
먼가 가슴처럼 솟아 있는게 보여서 '어머, 왠열. 나 누워도 가슴 있나봐 이제' 하고
기쁜 맘에 만졌더니 갈비뼈 였던 .. 눈물나는 날도 있었고(어쩐지 좀 밑이더라-_-)
그리고.
흔들리는거 부여잡고 다닐수도 없는 일 아닙니까. ㅠ_ㅠ
그래서 그건 아니다. 다른 이유가 있을것이다.
했더니. 그 동생이 하는 말이.
제가 말걸면 쉽게 넘어올거 같은 분위기가 있댑니다.
헤퍼보인다기 보다는 . 그냥 왠지 하자고 하면 할 거 같댑니다. -_-
완전 충격. ㅜ_ㅜ
정말 그런 사람이 존재하는 겁니까?
그렇게 생긴 여자가 있습니까?
저 정말 요즘엔 심각합니다.
가뜩이나 남친도 없고 외로워 죽겠는데 나이는 이미 20대 저어멀리 후반.
그런 와중에.
근 30년을 달고 다닌 내 얼굴이. 내 생김새가
진지하게 생각되어지지 않는 생김새라면.
난 어쩌라고. -_- 어쩌라고오오 -_-
그렇게 생각되어지는 사람이 정말 있는지.
있다면 어떤 생김새인지.
고칠 방법은 없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