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칠기삼(運七技三)’이란 말이 있다. 세상사가 이치대로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운이 70%이고 노력은 30% 작용한다는 말이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노력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기와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요즘은 어딜 가도 사주풀이 하는 곳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운세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져가고, 너도나도 자연스레 자신의 운세를 확인해 보려 사주풀이를 보러간다.
누구나 한번쯤은 사주풀이나 타로점, 혹은 별자리를 본적이 있을 것이다. 당신이 그걸 믿든, 믿지 않던 말이다. 그렇다면 그 다양한 운세 풀이법 간에는 어떤 공통점, 혹은 차이점이 있으며, 우리는 어디까지 그 풀이에 의지해야 하는 걸까?
타로점 타로카드 역시 시대의 흐름을 타고 유행이랄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성행하고 있다. 최근 타로카드를 이용해 앞날을 내다보려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웹서핑을 하다 보면 어디서든 쉽게 타로 관련 동호회와 개인 사이트를 만난다. 직장인은 물론이고 중고생 같은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타로카드에 빠져들고 있다. 그야말로 타로카드 붐이 일어났다. 대체 타로카드의 어떤 매력이 사람들을 이렇게도 끌어들이고 있는 걸까. 그 이유 중 하나는 먼저 타로카드가 활자보다 이미지와 영상에 익숙한 세대에게 알맞기 때문이 아닐까. 추상적인 듯 하지만 뜯어보면 볼수록 미묘한 연관성을 내비치는 이미지와 영상, 거기에 담긴 풍부한 상징성이야말로 타로의 가장 큰 매력이다. 그리고 그림으로 이루어진 탓에 누구나 다가가기 쉽다는 장점도 있다. 자신의 운세를 점치고 싶어 사주공부를 해보려 해도 한자투성이에 복잡한 숫자 등으로 빼곡한 글자 숲을 헤쳐가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와 비교하면 타로점을 통해 신비하고도 아름다운 그림들을 보며 거기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내고 이를 통해 과거의 문제와 미래의 답안을 연결하는 과정은 흥미로울 밖에! 사주풀이가 동양의 철학을 바탕으로 발전한 것이라면 타로카드는 서양에서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점치는 도구로서 그 기원을 정확히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현재까지도 그 명맥을 이어온 신뢰도 높은 운세풀이법이다. 타로카드는 한장 한장마다 의미를 갖고 있다. 타로점을 볼 때에는 풀이하는 사람이 보는 사람에게 단지 카드의 의미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 카드의 단순한 의미를 현실과 결부시켜 여러 방면으로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풀이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타로점의 결과 또한 조금씩 달라지게 된다. 또한 타로카드는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 이 카드의 종류를 ‘덱’이라고 한다. 덱마다 그 그림이 다양하고 같은 모양의 카드라도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조금씩 다르므로, 어떤 카드로 점치느냐에 따라서도 그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이는 어느 누가 봐도 명시되어있는 사주와는 사뭇 다른 것이다. 필자가 누구나 궁금해 할만 한 질문의 대변자가 되었다. 타로점은 볼 때마다 매번 다른데, 이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같은 고민이라도 점을 칠 때마다 결과가 다르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이 풀이를 믿을 수 있겠는가? 여기에는 몇 가지 규칙이 있었다. 우선 같은 질문을 갖고 너무 가까운 시일 이내로는 다시 점을 보지 말 것. 한 가지 문제로 여러 번 타로점을 보게 되면 이는 자연스레 신빙성이 떨어지게 된단다. 일반적으로 한 달 이내에 같은 질문으로 같은 곳에서 타로점을 보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또 타로는 현재 상황을 기초로 해서 가까운 미래를 점치는 것인데, 점괘는 '이 사람이 현재의 상태 그대로 해나간다면, 혹은 어떤 쪽으로 산다면 이러이러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따라서 점을 보게 되면 일단은 어떤 쪽으로든 변화가 생기게 된다. 즉, 점치기 전의 상태와 동일한 상태가 아니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미래의 인지를 통해 현재 마음가짐의 변화가 일어나고 행동 역시 변하게 되어 틀린 미래가 찾아오게 된다. 타로점의 이런 점 언제,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점 때문에 그 확실성을 의심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타로의 고유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풀이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또 카드의 종류에 따라서 다양해지는 해석이야 말로 타로카드의 매력이다. 천편일률적인 대답보다는 다양하고 풍요로운 시각이 타로점을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 것이 아닐까? 또한 미래는 유동적인 것이다. 타로점을 완전히 믿기보다는 타로점을 통한 미래의 인식으로 변화된 미래를 맞이하는 것이 우리가 현명하게 타로점을 이용하는 방법이라 하겠다.
사주 새해를 맞이하여 신년운수를 알아보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보통 신년운수는 사주풀이를 통해 올 한 해의 길흉화복을 점쳐보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사주란 무엇일까? 사주라는 말은 흔히 듣고 자주 사용하는 말이지만 그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이다. 태어난 해와 달, 그리고 날과 시의 네 가지를 가지고 개인의 특성을 풀어 길흉화복을 예측하는 것을 사주라 하며 이를 어울려 각 개인의 특성에 융화시켜 풀어내는 것이 바로 사주풀이이다. 한 사람이 부모로부터 받은 기운과 고유의 천성이 맞물려 나타나는 성향과 적성은 사주를 통해 알 수 있다고 역술가들은 말한다. 그들은 명리학 등의 여러 가지 학문과 동양철학을 공부하며 사주풀이는 오랜 역사가 있고 확실한 근거와 신빙성이 있는 일종의 학문인 것이다. 사주풀이를 할 수 있는 곳은 주변에 매우 많다. 예전에는 흔치 않았던 사주풀이 집이 언제부턴가 성행하기 시작하여 이제는 길을 걷다 보면 드문드문 그러나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에게 가까워진 덕에 요즘엔 대게 가벼운 마음으로 하는 사주풀이가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다. 사주풀이를 통해 올해의 운세라던가 내 인생의 전반적인 흐름, 혹은 앞으로 일어날 만한 큰 사건이나 인생의 행로 등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는 이들의 반응은 매우 다양하다. 호기심으로 그냥 한번 풀이해 보는 이, 반신반의하며 흥미롭게 듣는 이, 관심이 많고 꽤나 사주팔자를 믿는 편이라 이것저것 진지하게 물어보는 이, 그리고 사주를 맹신하는 이까지......, 필자는 한 아주머니가 사주풀이를 해주는 분께 사업을 시작할 시기와 장소까지 구체적으로 물어보며 사업체를 차릴 장소를 변경하는 것도 본적이 있다. 이렇게 제 각각인 사주풀이에 대한 태도를 딱히 어느 것이 옳다고 말할 수는 없겠다. 하지만 무턱대고 사주에만 의존하며 자신의 능동적인 결정력 없이 그저 팔자대로만 살자는 태도는 지양해야 할 것이다. 사주의 신빙성은 약 80~90%라고 한다. 그러나 사주는 ‘예언’이 아니다. 한날한시에 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의 사주는 같다고 할지라도 이들의 운명이 같지는 않다. 사주는 그 자체로서 개인의 운명을 나타낸 것이 아니라 동양철학을 바탕으로 인간사가 흘러가는 법칙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사주풀이로 나온 내용은 ‘결정된 운명론’이 아니라 ‘열린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는 우리가 수없이 겪게 되는 선택의 순간에 단지 가능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뿐이다. 이를 맹신하기 보다는 잘 활용해서 자신의 가능성에 눈을 뜨는 것은 물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하겠다.
지루한 일상을 타개해보고자 보러 가든, 새해니까 신년운수라도 봐야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 가든, 독자들이여- 명심하시길 타로점과 사주풀이는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그 결과에 휘둘리기 보다는 우리가 그 결과를 휘어잡아 좋은 방향으로 끌어갈 수 있는 스스로의 주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대구웨딩,대구예식장]-타로카드와 사주풀이
타로카드와 사주풀이
‘운칠기삼(運七技三)’이란 말이 있다. 세상사가 이치대로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운이 70%이고 노력은 30% 작용한다는 말이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노력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기와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요즘은 어딜 가도 사주풀이 하는 곳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운세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져가고, 너도나도 자연스레 자신의 운세를 확인해 보려 사주풀이를 보러간다.
누구나 한번쯤은 사주풀이나 타로점, 혹은 별자리를 본적이 있을 것이다.
![[대구웨딩,대구예식장]-타로카드와 사주풀이](https://www.pium.co.kr/Images/ImgMail/img1207639570.jpg)
![[대구웨딩,대구예식장]-타로카드와 사주풀이](https://www.pium.co.kr/Images/ImgMail/img1207639650.jpg)
![[대구웨딩,대구예식장]-타로카드와 사주풀이](https://www.pium.co.kr/Images/ImgMail/img1207639682.jpg)
![[대구웨딩,대구예식장]-타로카드와 사주풀이](https://www.pium.co.kr/Images/ImgMail/img1207639806.jpg)
당신이 그걸 믿든, 믿지 않던 말이다.
그렇다면 그 다양한 운세 풀이법 간에는 어떤 공통점, 혹은 차이점이 있으며,
우리는 어디까지 그 풀이에 의지해야 하는 걸까?
타로점
타로카드 역시 시대의 흐름을 타고 유행이랄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성행하고 있다. 최근 타로카드를 이용해 앞날을 내다보려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웹서핑을 하다 보면 어디서든 쉽게 타로 관련 동호회와 개인 사이트를 만난다. 직장인은 물론이고 중고생 같은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타로카드에 빠져들고 있다. 그야말로 타로카드 붐이 일어났다. 대체 타로카드의 어떤 매력이 사람들을 이렇게도 끌어들이고 있는 걸까. 그 이유 중 하나는 먼저 타로카드가 활자보다 이미지와 영상에 익숙한 세대에게 알맞기 때문이 아닐까. 추상적인 듯 하지만 뜯어보면 볼수록 미묘한 연관성을 내비치는 이미지와 영상, 거기에 담긴 풍부한 상징성이야말로 타로의 가장 큰 매력이다. 그리고 그림으로 이루어진 탓에 누구나 다가가기 쉽다는 장점도 있다. 자신의 운세를 점치고 싶어 사주공부를 해보려 해도 한자투성이에 복잡한 숫자 등으로 빼곡한 글자 숲을 헤쳐가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와 비교하면 타로점을 통해 신비하고도 아름다운 그림들을 보며 거기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내고 이를 통해 과거의 문제와 미래의 답안을 연결하는 과정은 흥미로울 밖에!
사주풀이가 동양의 철학을 바탕으로 발전한 것이라면 타로카드는 서양에서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점치는 도구로서 그 기원을 정확히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현재까지도 그 명맥을 이어온 신뢰도 높은 운세풀이법이다. 타로카드는 한장 한장마다 의미를 갖고 있다. 타로점을 볼 때에는 풀이하는 사람이 보는 사람에게 단지 카드의 의미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 카드의 단순한 의미를 현실과 결부시켜 여러 방면으로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풀이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타로점의 결과 또한 조금씩 달라지게 된다. 또한 타로카드는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 이 카드의 종류를 ‘덱’이라고 한다. 덱마다 그 그림이 다양하고 같은 모양의 카드라도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조금씩 다르므로, 어떤 카드로 점치느냐에 따라서도 그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이는 어느 누가 봐도 명시되어있는 사주와는 사뭇 다른 것이다. 필자가 누구나 궁금해 할만 한 질문의 대변자가 되었다. 타로점은 볼 때마다 매번 다른데, 이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같은 고민이라도 점을 칠 때마다 결과가 다르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이 풀이를 믿을 수 있겠는가? 여기에는 몇 가지 규칙이 있었다. 우선 같은 질문을 갖고 너무 가까운 시일 이내로는 다시 점을 보지 말 것. 한 가지 문제로 여러 번 타로점을 보게 되면 이는 자연스레 신빙성이 떨어지게 된단다. 일반적으로 한 달 이내에 같은 질문으로 같은 곳에서 타로점을 보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또 타로는 현재 상황을 기초로 해서 가까운 미래를 점치는 것인데, 점괘는 '이 사람이 현재의 상태 그대로 해나간다면, 혹은 어떤 쪽으로 산다면 이러이러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따라서 점을 보게 되면 일단은 어떤 쪽으로든 변화가 생기게 된다. 즉, 점치기 전의 상태와 동일한 상태가 아니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미래의 인지를 통해 현재 마음가짐의 변화가 일어나고 행동 역시 변하게 되어 틀린 미래가 찾아오게 된다. 타로점의 이런 점 언제,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점 때문에 그 확실성을 의심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타로의 고유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풀이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또 카드의 종류에 따라서 다양해지는 해석이야 말로 타로카드의 매력이다. 천편일률적인 대답보다는 다양하고 풍요로운 시각이 타로점을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 것이 아닐까? 또한 미래는 유동적인 것이다. 타로점을 완전히 믿기보다는 타로점을 통한 미래의 인식으로 변화된 미래를 맞이하는 것이 우리가 현명하게 타로점을 이용하는 방법이라 하겠다.
사주
새해를 맞이하여 신년운수를 알아보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보통 신년운수는 사주풀이를 통해 올 한 해의 길흉화복을 점쳐보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사주란 무엇일까? 사주라는 말은 흔히 듣고 자주 사용하는 말이지만 그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이다. 태어난 해와 달, 그리고 날과 시의 네 가지를 가지고 개인의 특성을 풀어 길흉화복을 예측하는 것을 사주라 하며 이를 어울려 각 개인의 특성에 융화시켜 풀어내는 것이 바로 사주풀이이다. 한 사람이 부모로부터 받은 기운과 고유의 천성이 맞물려 나타나는 성향과 적성은 사주를 통해 알 수 있다고 역술가들은 말한다. 그들은 명리학 등의 여러 가지 학문과 동양철학을 공부하며 사주풀이는 오랜 역사가 있고 확실한 근거와 신빙성이 있는 일종의 학문인 것이다.
사주풀이를 할 수 있는 곳은 주변에 매우 많다. 예전에는 흔치 않았던 사주풀이 집이 언제부턴가 성행하기 시작하여 이제는 길을 걷다 보면 드문드문 그러나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에게 가까워진 덕에 요즘엔 대게 가벼운 마음으로 하는 사주풀이가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다. 사주풀이를 통해 올해의 운세라던가 내 인생의 전반적인 흐름, 혹은 앞으로 일어날 만한 큰 사건이나 인생의 행로 등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는 이들의 반응은 매우 다양하다. 호기심으로 그냥 한번 풀이해 보는 이, 반신반의하며 흥미롭게 듣는 이, 관심이 많고 꽤나 사주팔자를 믿는 편이라 이것저것 진지하게 물어보는 이, 그리고 사주를 맹신하는 이까지......, 필자는 한 아주머니가 사주풀이를 해주는 분께 사업을 시작할 시기와 장소까지 구체적으로 물어보며 사업체를 차릴 장소를 변경하는 것도 본적이 있다. 이렇게 제 각각인 사주풀이에 대한 태도를 딱히 어느 것이 옳다고 말할 수는 없겠다. 하지만 무턱대고 사주에만 의존하며 자신의 능동적인 결정력 없이 그저 팔자대로만 살자는 태도는 지양해야 할 것이다. 사주의 신빙성은 약 80~90%라고 한다. 그러나 사주는 ‘예언’이 아니다. 한날한시에 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의 사주는 같다고 할지라도 이들의 운명이 같지는 않다. 사주는 그 자체로서 개인의 운명을 나타낸 것이 아니라 동양철학을 바탕으로 인간사가 흘러가는 법칙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사주풀이로 나온 내용은 ‘결정된 운명론’이 아니라 ‘열린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는 우리가 수없이 겪게 되는 선택의 순간에 단지 가능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뿐이다. 이를 맹신하기 보다는 잘 활용해서 자신의 가능성에 눈을 뜨는 것은 물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하겠다.
지루한 일상을 타개해보고자 보러 가든,
새해니까 신년운수라도 봐야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 가든,
독자들이여- 명심하시길 타로점과 사주풀이는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그 결과에 휘둘리기 보다는 우리가 그 결과를 휘어잡아 좋은 방향으로 끌어갈 수 있는 스스로의 주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더 자세한 내용은 뷰티매거진 피움 2008.02에서 확인하세요.
editor | 정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