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 | 김용덕기자] 얼굴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탤런트 이옥정이 케이블TV 영화에 출연했다. 그가 케이블로 간 까닭은 명료하다. "무명 아닌 무명 탤런트로 살아가는 것보다는 섹시스타로 사는 것이 훨씬 낫다."
이것이 이옥정의 결론이고 그는 지금 새로운 도전에 전력 투구하고 있다. 이옥정은 MBC공채 탤런트 31기다. 2003년 무려 300대 1이라는 살인적인 경쟁을 뚫고 신인 탤런트라는 신데렐라가 됐다. 하지만 배우로서 진짜 신데렐라가 되는 길은 너무나 멀고도 험했다.
햇병아리 탤런트 시절을 좌충우돌 나름대로 치열하게 살았지만 기회는 쉽게 오지 않았다. 이옥정은 최근 방송국 울타리 밖으로 스스로 나왔다. 그동안 단골처럼 맡아왔던 단정한 역할과도 안녕을 고하고 싶었다.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으면 미래도 없었다.
과거의 이옥정은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의 연기자가 되고 싶은 것이 목표였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감히 섹시스타를 꿈꾸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재돼 있는 매력을 더이상 감추고 싶지는 않았다. 이옥정의 케이블TV 첫 진출작품은 현재 OCN에서 제작 중인 섹시 코미디 영화 '아카데미 살인사건'(윤여창 감독)이다. 솔직히 야한 느낌은 아니지만 영화 설정 상 낯뜨거운 장면도 다수 포함돼 있다.
"작품이 좋으니까 노출이 있는 영화에도 출연했다는 말은 하고 싶지 않다. 내 속에 섹시함과 요염함이 숨어있다면 그것도 관객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함에 도전해 보고 싶었고 내 연기생활에 변화의 계기를 주고 싶었다."
어느 순간 중고신인이란 수식어가 살짝 살짝 붙어다니지만 이옥정은 '신인답게'라는 말을 좌우명처럼 되새김질하고 있다. 지난 4년 간의 연기생활은 지금을 위해서 있다고 확신한다. 케이블TV 영화 한편만으로 이옥정을 섹시한 연기자로 규정지을 순 없다. 관객의 몫은 그에게 숨겨져 있던 새로운 발견을 즐기는 일이다.
촬영 현장에서 만난 이옥정은 어느 때보다 열정이 넘쳐 보였다. 그의 표독한 결심은 "앞으로 적어도 3-4년은 연애도 안할 것이다. 일에만 푹 빠져 살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라는 말에서 숨김없이 엿볼 수 있었다. 이옥정에게 케이블TV는 설레는 기회의 무대다. 그가 방송국 공채탤런트의 껍질을 벗고 케이블로 간 까닭은 그래서 두 말할 필요도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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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연기도 완벽하게
[스포츠서울닷컴 | 김용덕기자] 얼굴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탤런트 이옥정이 케이블TV 영화에 출연했다. 그가 케이블로 간 까닭은 명료하다. "무명 아닌 무명 탤런트로 살아가는 것보다는 섹시스타로 사는 것이 훨씬 낫다."
이것이 이옥정의 결론이고 그는 지금 새로운 도전에 전력 투구하고 있다. 이옥정은 MBC공채 탤런트 31기다. 2003년 무려 300대 1이라는 살인적인 경쟁을 뚫고 신인 탤런트라는 신데렐라가 됐다. 하지만 배우로서 진짜 신데렐라가 되는 길은 너무나 멀고도 험했다.
햇병아리 탤런트 시절을 좌충우돌 나름대로 치열하게 살았지만 기회는 쉽게 오지 않았다. 이옥정은 최근 방송국 울타리 밖으로 스스로 나왔다. 그동안 단골처럼 맡아왔던 단정한 역할과도 안녕을 고하고 싶었다.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으면 미래도 없었다.
과거의 이옥정은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의 연기자가 되고 싶은 것이 목표였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감히 섹시스타를 꿈꾸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재돼 있는 매력을 더이상 감추고 싶지는 않았다. 이옥정의 케이블TV 첫 진출작품은 현재 OCN에서 제작 중인 섹시 코미디 영화 '아카데미 살인사건'(윤여창 감독)이다. 솔직히 야한 느낌은 아니지만 영화 설정 상 낯뜨거운 장면도 다수 포함돼 있다.
"작품이 좋으니까 노출이 있는 영화에도 출연했다는 말은 하고 싶지 않다. 내 속에 섹시함과 요염함이 숨어있다면 그것도 관객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함에 도전해 보고 싶었고 내 연기생활에 변화의 계기를 주고 싶었다."
어느 순간 중고신인이란 수식어가 살짝 살짝 붙어다니지만 이옥정은 '신인답게'라는 말을 좌우명처럼 되새김질하고 있다. 지난 4년 간의 연기생활은 지금을 위해서 있다고 확신한다. 케이블TV 영화 한편만으로 이옥정을 섹시한 연기자로 규정지을 순 없다. 관객의 몫은 그에게 숨겨져 있던 새로운 발견을 즐기는 일이다.
촬영 현장에서 만난 이옥정은 어느 때보다 열정이 넘쳐 보였다. 그의 표독한 결심은 "앞으로 적어도 3-4년은 연애도 안할 것이다. 일에만 푹 빠져 살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라는 말에서 숨김없이 엿볼 수 있었다. 이옥정에게 케이블TV는 설레는 기회의 무대다. 그가 방송국 공채탤런트의 껍질을 벗고 케이블로 간 까닭은 그래서 두 말할 필요도 없어진다.
상대역 김기수와 윤여창감독과 대본연습
다 죽여버릴꺼야..
틈틈이 쉴새없이 대본연습 중..
깜찍하게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