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립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부산의 인물과 풍경을 다룬 미술관 소장작품과 더불어부산을 근거로 하거나 부산출신의 작가 12인의 작가나 팀이 참여한 프로젝트 돌아와요 부산항에 를 를 다녀왔다. 기본적으로 촬영이 금지되 있어서 팜플렛사진을 스캔 떠 올리다보니 화질이 영~~(하지만 몰래몰래 잘도 찍드만 ㅡㅡ;) 청록색 바탕의 인물화만하드라도 실제로 보면 강렬한 청록색 바탕이다 (청록색이 강렬하다는게 의아하시겠지만^^;)의외였던 것은 요시토모 나라의 영향인지는 몰라로 만화나 낙서풍의 그림들이 눈에 띄였다. 마치 온에어를 페러디한거 같은 온 스트리트 라는 부스에는 한 그래피티작가의 작품이 페인팅 되어있었다.이명박정권의 반감을 묘사해 여러 연령층이 감상하는데이런작품을 전시해도 되나 싶은 ,조금은 불유쾌한 기분이 들었지만 힙합이나 그래피티장르가 현실풍자를 빼놓고는 말할수가 없으니~ 암튼 그래피티도 에술작품으로 보아주는 시선에 대해선 긍정적이다. 위에서 세번째 작품은 손으로 직접그린 실사 그림을 애니메이셔화 시켰는데 이부스의 안에서는 애니를 방영해주었고 부스바깥벽에는 실사본그림을 쭉~붙여놓았다.A-HA를 아는 세대라면 Take on me의 뮤비를 연상케하는 작품이었다.큐레이터의 설명를 들으며 구경하는데 어떤부스는 박재동이라고 쓰여있었고 (나는 처음에 화가박재동씨가 존재하는 줄 알았다.^^;) 한겨례신문 시사만평만화가이신 박재동님의 원본만화가 몇점 전시 되 있었고 그외작품들은 그가 초.중.고 시절 그린 그림들이 전시되었다.초등학교때 그린 그림이라니~난 초딩때 그린그림은 남아있질 않는데 말이징~~.그나저나 이그림을 산 화상이 있다는 얘긴가??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데 여지껏 소위 떳다는 부자작가들의 작품얘기를 하던 큐레이터의 입에서.(어떤작가는 작품이 무지하게 떠서 작품컨셉과는 달리 그림같은 집에 그림같이 이쁜 부인을 데꼬 산다고 한다.) 박재동님의 설명이 나왔을 때.. 그리고 그의 원본만화제목이 먼지 기억 나진 않지만 직장내 성폭력을 당하는 여성을 꽃에 비유해 만평을 하셧는데..뭉클해 졌다. 그의 작품속 주인공들은 언제나 약자였다고.. 힘을 소유하지 못한 자.결코 잘난사람들이 아닌 상대적 약자를 그린것이 정서적 공감대를 얻게 된 요소이다. 1988년 국민들의 자본으로 만든 '한겨레신문'이 창간될 때부터 '한계레그림판'이라는 만평을 담당한그는 냉정한 현실분석으로 독자들을 감동시켰다. 동양화를 전공한 그답게 정감어린 화풍과역설과 반어법의, 그림을 꽃피우는 한마디의 말,이것이 박재동님의 만화 비결이라고 한다.또 테마 또는 모티브의 정서성을 꼽을 수있는데~박재동님은 그림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감동 이란다. "그림은 손의 재주로만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머리의 생각으로 짜내어 지는것도 아닙니다.충동 을 마구 표현하는것도 그림이 되지 않습니다.그렇다고 알뜰히 공만들인다고 되는것도 아닙니다.그 모든것이 필요하지만 감동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감동은 사랑의 세계, 참의 셰계에서 우러나오는것입니다." 시사만화의 요소는 날카로운 공격성과 풍자성이지만 박재동의 만화에선 연민과 따스함이 느껴질 수있도록 다양한 감정 변화를 시도한다. 만화가이기 전에 동서양화의 모든 묘법을 터득한 화가이셧고시사만화의 날카로움보다 정감이 느껴지는.. 보통의 우리가, 상처받은 우리이웃이 그의어떤작품에서건 주제이며 주인공이다.그래서 그의만화가 더 통쾌한지도 모르겠다.
박재동- 약한자의 편에 서서..
부산 시립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부산의 인물과 풍경을 다룬 미술관 소장작품과 더불어부산을 근거로 하거나 부산출신의 작가 12인의 작가나 팀이 참여한 프로젝트 돌아와요 부산항에 를 를 다녀왔다. 기본적으로 촬영이 금지되 있어서 팜플렛사진을 스캔 떠 올리다보니 화질이 영~~(하지만 몰래몰래 잘도 찍드만 ㅡㅡ;) 청록색 바탕의 인물화만하드라도 실제로 보면 강렬한 청록색 바탕이다 (청록색이 강렬하다는게 의아하시겠지만^^;)의외였던 것은 요시토모 나라의 영향인지는 몰라로 만화나 낙서풍의 그림들이 눈에 띄였다. 마치 온에어를 페러디한거 같은 온 스트리트 라는 부스에는 한 그래피티작가의 작품이 페인팅 되어있었다.이명박정권의 반감을 묘사해 여러 연령층이 감상하는데이런작품을 전시해도 되나 싶은 ,조금은 불유쾌한 기분이 들었지만 힙합이나 그래피티장르가 현실풍자를 빼놓고는 말할수가 없으니~ 암튼 그래피티도 에술작품으로 보아주는 시선에 대해선 긍정적이다. 위에서 세번째 작품은 손으로 직접그린 실사 그림을 애니메이셔화 시켰는데 이부스의 안에서는 애니를 방영해주었고 부스바깥벽에는 실사본그림을 쭉~붙여놓았다.A-HA를 아는 세대라면 Take on me의 뮤비를 연상케하는 작품이었다.큐레이터의 설명를 들으며 구경하는데 어떤부스는 박재동이라고 쓰여있었고 (나는 처음에 화가박재동씨가 존재하는 줄 알았다.^^;) 한겨례신문 시사만평만화가이신 박재동님의 원본만화가 몇점 전시 되 있었고 그외작품들은 그가 초.중.고 시절 그린 그림들이 전시되었다.초등학교때 그린 그림이라니~난 초딩때 그린그림은 남아있질 않는데 말이징~~.그나저나 이그림을 산 화상이 있다는 얘긴가??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데 여지껏 소위 떳다는 부자작가들의 작품얘기를 하던 큐레이터의 입에서.(어떤작가는 작품이 무지하게 떠서 작품컨셉과는 달리 그림같은 집에 그림같이 이쁜 부인을 데꼬 산다고 한다.) 박재동님의 설명이 나왔을 때.. 그리고 그의 원본만화제목이 먼지 기억 나진 않지만 직장내 성폭력을 당하는 여성을 꽃에 비유해 만평을 하셧는데..뭉클해 졌다. 그의 작품속 주인공들은 언제나 약자였다고.. 힘을 소유하지 못한 자.결코 잘난사람들이 아닌 상대적 약자를 그린것이 정서적 공감대를 얻게 된 요소이다. 1988년 국민들의 자본으로 만든 '한겨레신문'이 창간될 때부터 '한계레그림판'이라는 만평을 담당한그는 냉정한 현실분석으로 독자들을 감동시켰다. 동양화를 전공한 그답게 정감어린 화풍과역설과 반어법의, 그림을 꽃피우는 한마디의 말,이것이 박재동님의 만화 비결이라고 한다.또 테마 또는 모티브의 정서성을 꼽을 수있는데~박재동님은 그림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감동 이란다. "그림은 손의 재주로만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머리의 생각으로 짜내어 지는것도 아닙니다.충동 을 마구 표현하는것도 그림이 되지 않습니다.그렇다고 알뜰히 공만들인다고 되는것도 아닙니다.그 모든것이 필요하지만 감동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감동은 사랑의 세계, 참의 셰계에서 우러나오는것입니다." 시사만화의 요소는 날카로운 공격성과 풍자성이지만 박재동의 만화에선 연민과 따스함이 느껴질 수있도록 다양한 감정 변화를 시도한다. 만화가이기 전에 동서양화의 모든 묘법을 터득한 화가이셧고시사만화의 날카로움보다 정감이 느껴지는.. 보통의 우리가, 상처받은 우리이웃이 그의어떤작품에서건 주제이며 주인공이다.그래서 그의만화가 더 통쾌한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