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여 신데렐라가 되라!

김지은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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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되라!"

 

라는 책을 대학시절의 어느 지점 쯤에 접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현 국회의원인 전여옥이 쓴 책으로 그녀가 나오던 TV토론회나


방송들을 찾아도 보고 그런 생각들이 충격적이면서도


신선하게 다가와 조금은 선망의 대상으로 생각도 되었다.


 


그러나,그런 여성 테러리스트들 주위에는


이성친구뿐만 아니라 동성친구도 붙어있기가 힘들다


마치, 뭔가  많이 빼앗기고 상처입으며 살고 있는 사람처럼


 "왜? 동등한 대우를 해주지 않는냐" 고 호소하고,


항상 남자와 자리 다툼하고 경쟁하는 여자!


여자는 남자와 밥그릇 싸움하려고 이 땅위에 태어나지 않았다.


 


과연, 그녀가 사랑스러울까?


그런 여자는 사랑에서 조차 전쟁처럼 여기며


치열하게 싸우더라.


애인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더라도 그 사람이


마치 자기 소유인데 다른 여자에게 빼앗긴 것 처럼


치열하게 경쟁하려 든다.


비록,그 싸움에서 이겨 그 남자를 차지하게 되더라도,


그녀는 마치 영혼에 누더기를 걸치고 동냥하러 다니는 걸인에 불과하다.


 


어린시절 읽었던 동화속 주인공<신데렐라>처럼


비록 몸에는 재 투성이에 누더기 옷을 입었더라도,


환경이 힘들고 공평하지 못하더라도,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으로


영혼에는 예쁜 드레스를 입고  왕관을 쓸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상황도 환경도 그녀의 시종처럼 순종하게 될 것이다.


 


 나는  외치고 싶다.


" 여성들이여 신데렐라가 되라!"


                                                     
                                           Isn't she lovely~여성이여 신데렐라가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