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촛불시위에 대한 반발이 생겨나나요...하지만...

손정완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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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가 점점 고조되어가는 가운데...

그에 대한 반발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첨엔 경찰의 폭력적인 강력진압이 문제시되더니...

이제는 일부 시위대의 폭력성이 대두되고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반발도 생겨난다...

 

물론 일부 시위대의 폭력성은 잘못된 방법이다...

하지만 여기에도 프락치라는 논란이 많다...

한나라당 인터넷 알바(실제로 잡혔음)와 HID고용을 보면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이 모든것을 떠나서...

프락치든 일부 시위대의 과격한 모습든 간에 촛불시위의 본질을 잊어서는 안된다...

촛불시위는 국민의 권리를 되찾고자하는 것이다...

 

분명히 쇠고기협상은 잘못되었다...

과학적으로도 매우 위험한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안먹으려고 해도 어쩔수없이 노출될수밖에 없다...

 

그렇기때문에 처음에는 촛불시위를 통해 국민을 뜻을 전하려고 했지만 MB는 무시하고...누르고...미봉책으로 속이려고만 했다...

이런 방식은 앞으로 국민을 생각지않는 소위 1%를 위한 정책에 줄줄이 계속될것이다...

그리고 권력을 잡은 자들은 국민을 만만하게보며 언론탄압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고...

이에 맞춰 기득권층은 불합리하게 더욱 자신들의 기득권을 챙길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촛불시위를 계속 해야한다...

먼저 쇠고기재협상을 통해 생명권을 지켜야하고...

앞으로 MB의 잘못된 정책을 무모하게 추진하는 것을 막고....

더나가 국민의 단결력을 보여주어 정권과 기득권층이 국민을 무서워하게 해야한다...

 

80년대 독재시대에도 6월항쟁으로 민주주의를 이루었다...

이젠 촛불시위로 더 영악해진 숨은 독재에 대해 민주주의를 이루어야한다...

 

일부는 소모적인 시위라고...이득없는 시위라한다...

하지만 첨엔 아무런 반응도 안보이고 무시하고 억누르려 하더니...

촛불시위로 인해 지금은 쇠고기협상이 수면위에 떠올랐고...

고소영 강부자내각의 총사퇴까지 이르렀다...

이는 소모적이고 이득없는 싸움이 아니라...

국민의 목소리가 반영되는...새로운 직접민주주의를 여는...

매우 큰 것을 얻는 의미있는 시위이다...

 

일부 시민의 폭력성과 시위라는 특성상 불법성을 이유로 이 시위의 본질이 흐려져서는 안된다...

촛불시위의 본질을 바로 봤으면 좋겠다...

 

이제 대의민주주의 한계를 보완할...

직접민주주의가 시작되었다...

 

물론 대의민주주의를 대체할...

완전한 직접민주주의란 불가능하다.

 

하지만 국민이 위임한 정권이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않는다면...

국민의 대변인인 국회가 할일을 못한다면...

그때는 국민이 직접 목소리를 내야한다...

 

국민의 의사가 모여...

하나로 결집하여...

평화적으로 표출함으로써...

이것이 곧 정치가 되는...

 

새로운 시대에...새로운 민주주의...

새로운 직접민주주의의 시작인 것이다...